퀵바

그렇게 그냥의 서재.

표지

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2,376
추천수 :
138
글자수 :
255,241

작성
22.05.25 07:30
조회
34
추천
2
글자
12쪽

시즌0: 27. 악신: 귀천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27. 악신: 귀천

(8화에서 연결됩니다.)


운명의 날이 밝았다.

신이 점지해주신 보름날 아침이다.

평소와 같이 아침 운동을 하고 아침을 먹고 방으로 올라가 옷을 준비한다.

깔끔하게 다려진 검정색 정장을 입고 빤짝이게 딱은 검정색 구두를 신고를 입고 현관으로 내려온다.

현관에는 먼저 내려와 기다리고 있는 청록씨, 대성이, 현수씨, 유랑씨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용현씨도 깔끔하게 차려 입은 개량한복을 입고 뒷짐질을 하고 뒤따라 나왔다.

“다들 준비 완벽하게 다 했나? 군인 아저씨가 못 챙기고 빼 먹은게 있을 수 있으니 다들 한 번씩 더 챙겨봐!”

“어휴~ 잔소리 하려면 오지마세요. 깔끔하게 챙겼어요. 대성아! 아저씨한테 한 마디 해주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입으로만...”

유랑씨는 귀찮다는 듯 한마디를 한다.

“유랑이가 조금 참아! 용현이 아저씨 특기잖아. 저희들이 한 번 더 확인 했으니까 걱정마세요. 그냥 빨리 차에 타세요.”

용현씨 지금 모임의 수장이것 마냥 한껏 기운이 올랐다.

“대성아! 부적은 챙겼어?”

“트렁크에 큰 걸로 한 박스 챙겼어요. 저 정도면 용현이 아저씨가 신들이랑도 맞짱뜰 정도니까 걱정 마세요.”

“역시! 난 대성이 뿐이 없어. 부적 안 다치게 조심히 챙겨가라!”

“암요! 어련하시겠어요! 앞자리에 넣어 드려요?”

“군인아저씨 운전 조심해서 먼저 가세요. 제가 수현이랑 금석씨 아랑이 모시고 뒤따라갈게요.”

“그럼 먼저 출발하겠습니다.”

청록씨는 먼저 출발하기 위해 차에 올랐다.

“저 그리고 그리고 가시는 길에 브레이크 밟으시구요. 가시는 길에 휴게소 많아요. 지난번에 보니까 브레이크를 모르시더라고. 대성아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브레이크 밟으라고 해서 간식도 사 달라고 해서 먹으며 내려가.”

청록씨는 웃으며 승합차에 시동을 걸고 바퀴가 구르기 시작한다.

용현씨는 손을 흔들어 준다.

청록씨의 차가 출발하고 용현씨와 나는 부지런히 짐을 나른다.

아랑씨의 나팔, 피리가 들어있는 가방, 수현씨의 몇 권의 책을 싸둔 책보자기, 청록씨가 특별히 만들어준 방패를 뒷좌석에 넣는다.

용현씨는 현관에서 자기 몸 크기의 보온 물병을 끙끙거리며 가지고 온다.

나는 물병에 같이 힘을 보태었다.

“이것도 가지고 가나요? 이렇게 큰걸요?”

“거기에 먹을 수 있는 물이 없어. 이거 가져가야지 물이라도 마시지.”

“이렇게 큰걸요?”

“사람 입이 몇 인데 이 정도는 가지고 가야지.”

큰 보온 물통을 차 뒤에 싣고 나니 준비할 것들이 모두 끝난 것 같다.

벌써 점심시간이 지났지만 밥이 먹고 싶지는 않았다.

용현씨와 나는 집 앞 벤치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낸다.

출발할 시간이 되었는지 흰색의 하늘하늘 거리는 한복을 입고 한분씩 나온다.

모두들 흰색의 옷을 입고 있으니 선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현씨가 차에 먼저 오른다.

“아저씨! 차 청소 쫌 해두시면 안되요? 차에 냄새가!”

“냄새가? 내가 청소를 깨끗하게 해뒸는데 그 차를 군인 아저씨가 가져갔어!”

“청록 아저씨가 아침에 나오셔서 청소 하시는 거 봤거든요.”

“군인 아저씨 생각보다 청소 잘 못해! 내가 걸레 들고 차 창문 광내고 시트까지 깨끗하게 딱는 거 못 봤어? 아 억울하네.”

차에 타고 마을로 가는 동안 둘의 토닥거림에 긴장이 조금 풀렸다.

둘의 토닥거림도 마을에 가까워질수록 차안의 대화는 점점 줄었다.

마을입구에 도착하니 청록씨 차가 주차되어 있었다.

뒤따라 차를 주차하니 유랑씨가 반겨 주었다.

마을 입구에 큰 북이 설치되어 있었다.

북을 두드린다면 북소리가 마을 전체가 쩌렁쩌렁 하게 집어 삼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북 옆에서 마을을 둘러보니 가슴 한 구석에 무게감이 느껴진다.

언제 도착하였는지 청록씨는 언월도를 꺼내 이리저리 살피고 있었다.

수현씨와 현수씨는 마을이 잘 보이는 위치에 노란 대자리를 펴고, 그 뒤로 아랑씨는 피리와 나팔을 가지런히 둔다.

그리고 각자의 방법대로 몸을 푼다.

나는 조용히 방패를 가져와 끈의 조임을 확인한다.

흰색 한복에 용현씨가 입던 붉은 전투복을 흰색 한복 위에 입는다.

그리곤 부적을 옷 구석구석에 꽂고 남는 부적을 넣기 위해 큰 부적 가방을 하나 맨다.

하늘에는 태양이 지고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달이 밝아질수록 마을은 점점 어두워진다.

청록씨는 조용히 시간을 확인하고 신호를 준다.

청록씨의 언월도는 달빛에 빛이 난다.

청록씨의 언월도 뒤로 용현씨는 신장대를 들고 선다.

“군인 아저씨! 이제 출발인가?”

“잠시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대성씨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청록씨의 말에 모두들 신호를 기다린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침이 바짝 바짝 마른다.

다른 사람들은 담담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을 끝머리에서 파란 불꽃의 새 한마리가 날아오른다.

“그럼 우리도 출발해 볼까요?”

청록씨의 유랑씨에게 출발한다는 신호를 하자 북을 두드린다.

'두~~웅! 두~~웅!' 북소리는 마을 전체가 복소리와 함께 우는 기분이다.

마을을 둘러싼 산에서 푸른 불꽃들이 날아오른다.

북소리가 커질수록 빛의 점점 강해진다.

북의 리듬에 맞추어 푸른 불꽃뿐만 아니라 마을 안의 붉은 불꽃을 함께 일어난다.

마을 안에서 서서히 붉은 불꽃이 켜진다.

용현씨의 신장대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춤을 추던 신장대를 마을 입구에 새워둔다.

신장대 위로 묘한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신장대를 뒤로 하고 청록씨의 언월도는 마을 전체를 가를 기세로 우리의 앞길을 밝히 듯 입구로 들어간다.

용현씨는 전투복위에 묶는 빨간 허리끈을 이마에 묶고 청록씨 뒤를 따른다.

“달뜨니 동네가 더 지저분해 보이네!”

용현씨는 부적 한줌을 들고 하늘에 뿌린다.

하늘에 날리던 부적을 향해 중얼 거린다.

하늘에 날리던 부적은 바닥에 떨어졌지만 하늘에는 파란 불꽃이 남아 있다.

“동네 먼지나 한번 털어볼까?”

용현씨는 부적에서 나온 푸른 불꽃이 하늘에서 소용돌이친다.

소용돌이치던 푸른 불꽃은 길 따라 퍼져 나간다.

우리가 가는 길을 밝혀주는 것 같았다.

푸른 불꽃 주변으로 붉은 눈들을 가진 들개들이 어슬렁거린다.

용현씨는 한 번의 비웃음으로 한줌의 부적을 꺼낸다.

들개들에게 가벼운 충격을 가하 듯 부적을 날린다.

날아가는 부적에 개들은 화들짝 놀라 도망가듯 뒷걸음질 치는 듯 하지만 들개들의 붉은 눈의 수가 증가한다.

용현씨는 갑자기 씩 웃는다.

“이놈들을 이정도로는 안 통하네. 군인 아저씨! 내가 앞장설게. 내 뒤로 빠지시게. 누가 내 앞에 있으면 서로 위험해져서.”

앞서가던 청록씨는 언월도의 달빛을 숨기고 기다린다.

청록씨의 눈 빛 또한 예사롭지 않다.

둘 다 내가 알던 사람들이 아니다.

나는 어떻게 뒤 따라가야 하나 고민이 된다.

용현씨는 부적들을 한 장씩 한 장씩 던진다.

떨어지는 부적들이 들개들은 무서웠는지 떨어지는 부적들 뒤로 물러나지만 짐승들은 비웃기라도 한 듯 떨어진 부적들을 물어뜯기 시작한다.

“이놈들 이거는 어떠냐?”

부적을 물어뜯던 들개들은 갑자기 뒤돌아 들개들 간의 싸움이 일어난다.

“푸하하! 이놈들 네놈들 마음대로 되지 않지? 이것도 맛봐라!”

들고 있던 한줌의 부적을 또 다시 한줌의 부적을 하늘에 던진다.

던지 부적은 하나하나의 칼로 변해 짐승들에게 붙으니 죽은 듯 픽픽 쓰러진다.

용현씨 왼손 손바닥위에서 부적들이 날아다니며 푸른 공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걸을 수 있는 짐승들은 일어나 도망가기 시작한다.

“이놈들! 그러기에 그냥 길을 내어주면 서로 편할탠데...”

웃으며 빠른 걸음으로 쫓으며 부적을 날리기 시작한다.

용현씨 덕분에 쉽게 마을을 통과해서 마을 끝 집이 보이는 곳까지 도착했다.

빠르게 걷던 용현씨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

멈춘 용현씨는 웃음기가 사라졌다.

“나를 여기로 불렀느냐? 나를 막을 자신을 있고? 옛다! 이거나 먹어라!”

왼손 위 불꽃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오른손을 주머니에 넣어 부적을 꺼내 앞으로 던진다.

던진 부적은 소용돌이치며 앞으로 날아가다 튕겨 나온다.

날아오던 부적을 향해 짐승들이 일제히 달려들어 막는다.

“이놈들 혼줄은 붙여 두려고 했더니... 안되겠구나!”

용현은 부적뭉치를 꺼내 하늘에 마구 자비로 던진다.

하늘에 날리던 부적들은 용현씨의 손짓에 하늘로 올라가 부적비가 되어 주변의 내린다.

여기저기서 짐승들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용현씨가 학살 하는 듯하다.

주변의 짐승들이 쓰러지면 끝날 줄 알았다.

죽은 것 같은 짐승들은 몸을 버리고 혼들이 일어나 하나로 뭉친다.

붉은 눈의 짐승들이 하나로 모여서 거대한 붉은 덩어리가 된다.

개처럼 날렵해 보이는 다리에 등치는 멧돼지 같았다.

개의 이에 코는 멧돼지 같았다.

머리에 난 뿔이 입까지 내려온 건지 입에서 난 뿔인지 알 수 없는 뿔이 번쩍이고 있었다.

개도 아닌 것이 멧돼지도 아닌 것이 처음 접해보는 짐승의 모습이다.

“이 녀석들 혼줄은 붙여 두려고 했더니. 더는 되겠다. 이놈들!”

용현씨는 또 다시 부적 한줌을 꺼내 들고 앞으로 내 던진다.

던진 부적은 하나하나의 방울방울로 변하더니 짐승의 정수리를 향해 날아간다.

정수리를 향해 내려치던 부적에 짐승은 죽어 가는 것처럼 보이니 공격이 멈춘다.

앞에 짐승은 죽었구나 싶었지만 죽지 않았다.

바닥을 긁으며 몸이 천천히 낮춘다.

“이런 마물 따위가 버텨내?”

용현씨는 조용히 머리띠를 푼다.

머리띠는 쭉 늘어뜨리니 사람의 키 정도의 길이다.

긴 머리띠를 반 접어 왼손에 감는다.

“이놈이 맞아야 정신을 차릴 것 같으니 내가 회초리를 들어 내가 누군지 가리켜주마! 이리 오너라! 이놈!”

오라는 말에 용현씨를 향해 뿔을 세워 돌진하는 짐승에게 몸을 날린다.

날아 오른 용현씨를 향해 고개를 들었지만 비웃듯 뛰어 넘으며 등에 부적을 붙이고 가볍게 착지한다.

용현씨는 짐승을 보더니 다시 달려오라는 듯 손을 까딱! 까딱! 한다.

짐승은 다시 바닥을 끓기 시작하더니 달려온다.

또 다시 가볍게 짐승을 뛰어 넘는다.

그리곤 미친 듯 웃는다.

“하하하! 이놈아! 조금 더 놀고 싶지만 놀아줄 시간이 없구나! 이재 그만하자!”

용현씨는 그냥 짐승을 넘어 다니며 공격만 피하던게 아니었다.

짐승의 목에 머리끈이 묶여 있었고 부적들이 등에 붙어만 있는 게 아리가 칼처럼 꽂혀있었다.

목이 묶인 짐승인 화가 난 듯 다시 달려든다.

달려드는 짐승을 향해 마지막 일격의 포즈를 취한다.

갑자기 용현씨가 날아가 쓰러진다.

“이런 한 놈이 아니었구나!”

용현씨는 분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용현씨는 앞에는 두 마리의 짐승이 서서 '으르렁' 거리고 있다.

날아가며 놓쳐 버린 끈을 이빨로 물어뜯어 버린다.

나의 옆에서 같이 구경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청록씨의 눈에는 푸른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달려가서 짐승들의 숨통을 끊어 버릴 것 같았다.

나는 방패를 짐승들을 향해 겨누고 몸을 숨기고 내가 있어야할 위치를 찾고 있었다.

만약 짐승들이 달려온다면 용현씨를 지켜 줘야 할 것 같았다.

용현씨는 옷을 툭 털고 일어나 피를 뱉는다.

“이런 괘심한 놈들! 아~~ 이놈!”

용현씨의 고함소리는 순간 마을을 쩌렁하게 했다.

왼손을 들어 주먹을 움켜쥐더니 주먹에 입김을 불어 넣는다.

목줄이 묶였던 짐승이 갑자기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그리곤 붉은 불꽃이 점점 약해진다.

용현씨는 부적을 양손에 들고 짐승을 향해 달려간다.

달려드는 용현씨를 향해 옆에 있던 짐승이 달려든다.

용현씨는 짐승의 공격을 피하면 하늘을 뛰어 오르듯 날아올라 달려드는 짐승의 등에 부적을 붙이기 시작한다.

이리로 저리로 날아다니며 부적으로 짐승 한 마리를 부적으로 포장해 버렸다.


-끝-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시즌 0가 완결 되고 시즌 1이 시작되었습니다! 22.05.30 22 0 -
42 시즌1: 8. 답사 22.06.10 22 1 15쪽
41 시즌1: 7. 답사준비 22.06.09 22 1 12쪽
40 시즌1: 6. 영상분석, 장승마을 06~마지막 22.06.08 23 2 13쪽
39 시즌1: 5. 영상분석, 장승마을 02~05 22.06.07 22 2 13쪽
38 시즌1: 4.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11~13+후기 22.06.03 22 2 11쪽
37 시즌1: 3.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8~10 22.06.02 23 2 12쪽
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35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2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4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3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4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4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5 2 15쪽
»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5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4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8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0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5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6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5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5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2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3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6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99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29 7 15쪽
3 시즌0: 3. 악신: 답사준비 22.05.12 136 6 16쪽
2 시즌0: 2. 악신: 손님 22.05.12 169 14 16쪽
1 시즌0: 1. 악신: 예지몽 22.05.12 289 21 18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