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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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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2,368
추천수 :
138
글자수 :
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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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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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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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자
13쪽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달빛을 끌어안은 바람은 나의 머리와 가슴을 차갑게 식혀준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10시가 되었다.

유랑씨가 흰색 한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푼다.

청록씨는 검정색 정장에 달빛에 빛나는 검정구두를 신고 옆에서 같이 몸을 푼다.

스트레칭이 끝났는지 개량한복에 빨간 두루마기를 입는다.

두루마기 안에는 부적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용현씨는 마당으로 나와서 입을 털며 긴장을 푸는 듯하다.

“벌써 10시내. 빨리 끝내고 내려와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 마시고 잡시다! 밤에 산타야 된다고 해서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고프네. 이제 슬슬 출발해 봅시다!”

용현씨 옆에서 정장에 방패를 들고 몸을 풀어본다.

유랑씨는 자리를 뒤로 매고 옆으로 북을 매고 출발 준비를 한다.

청록씨는 언월도를 한손에 가볍게 든다.

용현씨는 옷매무세를 고치고 탈을 모자처럼 쓴다.

“이렇게 딱 입고가야 악귀들이 오줌을 지리고 도망가지! 그렇다고 놓지면 안되니까 도망가는 것들은 내가 다 잡을 수 있게 부적을 들고 가니까 걱정 말고. 이제 슬슬 출발합시다.”

청록씨를 선두로 나, 용현씨, 유랑씨 순으로 길을 따라 올라갔다.

올라가는 동안 유랑씨는 북의 모서리를 '딱! 딱!' 소리가 나도록 치면 뒤를 따르고 있었다.

일정한 리듬을 맞추어 치는 소리는 귓가에 맴돌 정도로 거슬렸다.

“금석씨! 북소리가 거슬리나 보내. 저 소리가 그냥 귀찮은 귀신들을 쫓아내고 있는 소리여서 그래요. 귓가에 쏙쏙 꽂히는 소리긴 한데. 없으면 가는 동안 귀신들이 신경이 거슬리고, 있으면 귀가 거슬리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그리고 저 소리가 빨라지면 주변에 귀신이 많다는 이야기니까 그냥 측정 장치쯤이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산길을 따라 도로에 올라왔다.

도로에 올라오니 북 모서리를 두드리는 소리가 멈췄다.

그리고는 북을 가볍게 치기 시작한다.

'둥~ 둥!둥!둥! 둥~'소리는 묘한 기분을 들게 하였다.

한 걸음 한 걸음 터널입구와 가까워질수록 발이 바닥에 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느낌이었다.

터널입구가 보이자 모두들 발길을 멈추었다.

용현씨는 나의 뒤에 바짝 붙어 서있었다.

“여기구나! 말로 뭐라 표현은 못 하겠는데. 터널안에 뭔가 있는데 튀어 나올 것 같은데... 주변에 이렇게 까지 귀신그림자 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면 많이 위험한데... 오랜만에 느끼는 이기분. 금석씨 나한테 바짝 붙어 있어. 어떤 일인지 모르니까.”

내가 붙기 전 용현씨가 나에게 찰싹 붙었다.

이분이 자신을 지켜달라고 나에가 바짝 붙어 있는 건지 아니면 나를 지켜주기 위해서 붙어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귀안을 뜨고 주변을 바라본다.

청록씨가 나를 지키기 위해 그려둔 원이 아직 남아 있었다.

원 앞에 서니 유랑씨가 한쪽 구석으로 가서 자리를 편다.

자리를 펴고 안는다.

그리고는 가볍게 북소리를 울린다.

'둥~~~' 작은 북에서 마을을 삼킬 정도의 진동이 느껴진다.

'둥~~~ 둥~~~~ 둥~~~' 북을 처서 내는 소리보다는 북이 스스로 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북이 우는 소리에 터널안에 붉은 눈들이 하나둘 뜨기 시작한다.

청록씨는 언월도의 천을 곱게 벗긴다.

용현씨도 허리띠를 풀고 도깨비 가면을 벗어 던진다.

둘 사이에서 방패의 끈을 움켜쥔다.

“이거 만만치 않겠는데. 내가 먼저 먼지를 털어 낼 태니까. 뒤에서 잘 지켜보고 있어!”

용현씨는 앞으로 걸어가 부적을 한 장 꺼내어 가볍게 기도를 한 후 하늘에 던졌다.

부적은 신호를 알리듯 하늘로 날아오르며 타버렸다.

유랑씨는 시작신호를 받은 듯 복격적으로 북을 치기 시작했다.

돌격신호를 알리는 듯한 '둥~ 둥~ 둥~ 두루르르릉 둥~~'소리가 들렸다.

청록씨가 박아둔 나뭇가지 에서 푸른빛이 나기 시작한다.

터널 안쪽에서부터 안개가 흘러나온다.

이상한 안개는 서서히 흘러나와 발아래까지 흘러나왔다.

안개와 함께 악취가 나는 것 같았다.

유랑씨는 악취를 맡아 기분이 나빠서 였을까 북소리가 점점 리드미컬하게 바뀌기 시작했다.

안개가 밀려나오더니 주변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며 안개비가 몸을 적신다.

몸을 휘감은 안개는 나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

“군인아저씨! 준비 되었어? 요것들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날리네. 그럼 시작 할 태니 다들 잘 따라와! 유랑아~ 한번 놀아보자~!”

“신명나게 달려봅시다! 그럼 시작합니다!”

유랑씨는 북의 울음소리와 함께 흥이 더욱 올라간다.

용현씨는 부적 한 묶음을 꺼내어 터널 앞으로 다가간다.

짧은 터널이지만 반대편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자욱한 안개 속으로 다가가며 부적을 흔든다.

어쩌면 용현씨가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방패를 새워 용현씨 앞에 자리를 잡았다.

용현씨는 나의 뒤에서 뭐라 중얼 중얼 거렸다.

그리고 나에게 다가와서 한 장의 부적을 꺼내어 나의 윗주머니에 한 장 꽂아 주고 나의 등을 두드린다.

조심스럽게 반걸음씩 다가간다.

용현씨는 한 묶음의 부적을 하늘을 향해 던진다.

부적은 우리를 감싸 안으며 주변으로 퍼저 나가 비처럼 내린다.

안개가 갑자기 걷어졌다.

터널 앞으로 휘날리던 부적들과 함께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했다.

그리곤 한 묶음의 부적을 꺼내어 계속 중얼거리며 터널로 다가간다.

어깨너머로 유랑씨의 위치를 확인한 용현씨는 나의 어깨를 조용히 잡고는 옆으로 빠져있으라는 손짓을 한다.

그리곤 자신의 앞에 세 묶음의 부적을 풀어 자신의 앞에 둔다.

청록씨는 기다렸다는 듯 언월도를 들고 입구 앞까지 성큼 성큼 걸어간다.

터널안에서 뭔가 쑥 날아온다.

청록씨는 언월도로 날아오는 것을 잘라버렸다.

터널 안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청록씨는 큰 칼을 터널 안을 향해 겨눴다.

그리고 '악!' 기합을 넣었다.

기합소리에 언월도에서는 푸른빛이 나가시작하고 순간 터널 안에서 알 수 없는 붉은 눈들이 정신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보는 관경에 나의 숨이 거칠어졌다.

유랑씨는 북을 들처 매고 신난 듯 춤을 추듯 터널쪽으로 다가오며 북을 친다.

등뒤로는 유랑씨는 자신의 북소리 스스로 취임새 까지 넣어가며 북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청록씨는 터널 앞에서 언월도를 들고 춤을 추듯 터널 안으로 걸어 들어간다.

한 걸음 한 걸음 들어갈수록 안개를 터널 안으로 밀어 넣었다.

밀려난 안개들 틈사이로 갑작스럽게 팔들이 뻗어져 나왔다.

한 두번의 주먹질을 가볍게 언월도로 잘랐다.

팔의 수도 늘어나고 속도도 점점 빨라진다.

내가 무었을 해야 할지 몰라 눈치를 보고 용현씨 두 발짝 앞에 자세를 잡고 자리를 잡는다.

용현씨의 기합소리가 들려오며 나의 앞으로 부적들은 한 마리의 비둘기처럼 날개 짓을 하듯 날아갔다.

날개짓을 하는 부적들은 청록씨 옆으로 날아가 몸을 감싸듯 주변을 돌더니 긴 창처럼 변해 터널 안으로 뭉처 날아간다.

깊게 밀고 들어가는 부적들을 여러개의 팔들이 날아와서 부적들을 날려 버렸다.

팔들이 부적에게 튕겨저 날아가면 또 다른 팔들이 날아온다.

터널안에서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날아가던 부적들이 순간 폭발하듯 흩어져 버리고 안개가 다시 짙어진다.

안개 속으로 붉고 큰 눈이 나의 눈과 마주첬다.

큰 눈은 나를 비웃고 있는 눈빛었다.

눈빛에 팔에 힘이 빠지며 방패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방패가 아래로 떨어지는 순간 빠르게 송곳과도 같은 주먹이 나의 눈을 향해 날아왔다.

방패를 들어야 하지만 팔이 순간 움직이지 않는다.

어쩌면 나의 눈을 잃어버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아 날아오는 주먹을 그저 바라본다.

그런 나를 위해 용현씨는 방패를 들어 올려 주지만 조금 늦은 것 같았다.

터널 안으로 들어가던 청록씨가 나를 향해 날아오는 주먹을 향해 몸을 날려 언월도로 잘라낸다.

청록씨는 날아오는 주먹을 막아주고 넘어졌다.

용현씨는 왼손으로 방패를 나의 머리까지 감쌀 수 있게 받처 주고 오른손에 들고 있던 부적으로 나의 얼굴을 때린다.

“정신차려! 시작도 안했는데. 다음에 또 놓으면 주먹이다!”

용현씨의 부적 싸대기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앞을 바라본다.

청록씨는 나를 지켜주고 자신은 균형을 잡기위해 언월도로 겨우 지지 한체 나를 바라본다.

나는 아무렇지 괜찮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청록씨는 화가난 듯 어금니를 꽉 문다.

왼손에 들고 있던 푸른빛이 나던 언월도에서 푸른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악귀를 향해 돌아보지만 늦었다.

터널에 쏟아져 나온 팔들은 청록씨의 다리를 잡아끌고 들어가 버린다.

청록씨가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지켜야 한다는 마음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아~~~”

심장이 터질듯해 크게 고함을 지르고 방패로 나의 머리를 쳤다.

터질듯한 심장과 함께 나의 몸이 반응하였다.

방패를 세우고 청록씨가 끌려간 방향을 향해 뛰어든다.

“금석아! 잠깐! 아직 아니야!”

용현씨의 손을 뿌리치고 나아갔다.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에 용현씨는 두루마기 안의 부적들을 하늘을 향해 던진다.

떨어지는 부적 한 장을 잡아 터널 안으로 던진다.

떨어지던 부적들은 멈춰 하늘에 떠서 빙글빙글 돌더니 터널 안으로 날아들었다.

터널 안으로 들어간 부적들이 터널 안 구석구석으로 흩어져 터널 끝까지 밀고 들어갈 기새로 날아갔다.

날아간 부적들이 터널안의 안개를 순간 걷어냈다.

청록씨는 끌려가던 팔을 나의 방패로 내려치니 발이 잘리니 청록씨는 더 이상 끌려가지 않고 멈췄다.

그리곤 청록시 앞에서 자세를 잡는다.

청록씨는 일어나 별일 아니라는 듯 옷을 털고 일어난다.

불타는 언월도를 들고 다시 자세를 잡는다.

언월도가 울부짖는 듯 부르르 떨며 소리를 낸다.

푸른 불꽃은 청록씨 몸에서도 품어져 나오는것 같았다.

청록씨는 왼손에는 언월도를 들고 오른팔을 떨구고 있었다.

그리곤 바닥을 바라보며 가만히 서 있었다.

방패 넘어로 큰 악귀 둘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둘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눈에서는 붉은 빛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악귀 하나가 붉은 눈으로 씩 웃으며 긴팔을 내지른다.

청록씨는 가볍게 나를 넘어가서 날아오는 팔을 가볍게 처낸다.

악귀는 기분이 나쁜 듯 수많은 팔들이 뻗어져 나와 청록씨를 향해 지른다.

저렇게 많은 팔을 청록씨 혼자 막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방패에 양손으로 잡고 청록시 앞으로 뛰어들었다.

방패에서 소나기가 오는 소리와 함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방패에 튕겨저 방패를 넘어오는 팔들을 청록씨는 빠른 손놀림으로 싹둑 싹둑 잘라 내버린다.

악귀는 더욱 화가난 듯 소리를 지른다.

악귀의 소리에 귀가 찢어지는 것 같았다.

청록씨는 악귀의 소리에 갑자기 화통하게 웃기 시작한다.

“푸하하하~ 이놈들 그 동안 많이도 괴롭히고 살았구나!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마음껏 놀아 줄 테니 어디한번 맘음 껏 해 보거라!”

청록씨의 눈에는 푸른 불꽃이 쏟아져 나왔다.

그런 청록씨를 향해 조용하던 악귀 한 녀석이 뭔가를 던진다.

방심한 탓이었을까?

청록씨의 머리칼을 훓고 지나간다.

청록씨의 웃는 얼굴에서 갑자기 웃음기가 사라졌다.

청록씨가 날아온 쪽으로 바라보니 붉은 눈을 질끈 감고 왼손에 칼 한 자루와 오른손을 청록씨를 향해 쭉 뻗어 있었다.

그리곤 가만히 선채로 눈을 깔고 있었다.

“아직 너 순서가 아니었거늘. 못 기다리겠느냐? 오냐 너부터 놀아주마!”

청록씨가 언월도를 새워 달려들자 악귀는 들고 있던 칼을 던지듯 놓는다.

칼은 4개의 칼로 나누어지더니 청록씨를 향해 공격한다.

날아오는 칼들을 막으며 악귀를 향해 돌진한다.

관심이 떨어진 틈을 타서 악귀는 청록씨 뒤를 노려 주먹을 내지른다.

4개의 칼과 정신없이 쏟아지는 주먹을 정신없이 처냈다.

붉은 눈이 나를 보더니 기분 나쁜 웃음을 날리더니 나의 방패를 내려친다.

내려치는 방패를 계속 막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 발을 내딛는다.

날아오는 주먹을 처 내고 한 걸음.

방패를 때려 밀려나는 반걸음.

'통! 통! 통! 통!' 거리는 잔 주먹은 점점 사라져간다.

잔주먹이 끝나가고 '쿵! 쿵!' 묵직한 주먹이 나의 방패를 내려치는 느낌이 전해진다.

큰 주먹은 타격감은 방패를 지나 나의 팔에 얼얼함까지 느껴진다.

계속되는 진동은 팔을 지나 어깨를 타고 머리까지 전달되는 듯하다.

큰주먹질로 인해 나의 몸이 점점 뒤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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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시즌1: 3.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8~10 22.06.02 23 2 12쪽
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35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2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4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2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4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4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4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4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4 2 15쪽
»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8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0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5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6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5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5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2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3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5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98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29 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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