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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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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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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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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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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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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청록씨가 내민 것은 좋게 말한다면 캡틴아메리카가 들고 다닐듯한 방패를 집에서 양철 냄비 뚜껑으로 만든 것처럼 생겼다.

조금 다른 게 있다면 캡틴아메리카는 한손에만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다면 이거는 한 팔이 아닌 두 팔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방패의 중심에는 냄비 뚜껑 손잡이 있었을 것 같이 생긴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런 방패를 돌려보며 팔에도 장착해보니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었다.

“가. 감사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써보시고 전체 크기와 싸이즈를 특별 주문을 했습니다. 일단 임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의 조금 울적한 표정에 용현씨는 위로를 해주는건지 약올리는건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였다.

“음... 선무당이 장구탓하지. 안그래요? 사실 장구도 연습용 장구랑 실전용 장구가 있을 수 있는데. 연습용으로 가져온 거니까. 일단 이걸로 연습을...”

용현씨의 얼구에 아쉬움을 지울 수 없었다.

“연습은 실전처럼 해야 하는데. 조금 아쉽기는 하죠? 청록씨가 이렇게 까지 신경써 주신것도 처음 이니까 일단 이걸로 써봅시다.”

“이걸로 연습해서 된다면 다음에 좋은 거 사용하면 되는 거니까요.”

자기 위안을 하고있었다.

“금석씨 생각이 좋은시네. 다음 좋은 거 사면되죠. 그저 연습으로 사용하는거니까. 상념마시고 일단을 이걸로... 아참! 청록씨 오늘 금석씨가...”

용현씨는 청록씨에게 있었던 일들을 부적들을 펼처 보이며 한참을 자랑하였다.

그동안 방패를 왼팔에 장착해보고 오른팔에 장착도 해보고 움직임을 평가해보았다.

냄비 뚜껑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가볍고 유연성까지 갖추고 있어서 편하였다.

냄비 뚜껑으로 만들어진 방패라 강도가 떨어질까 뚜껑을 몇 겹을 붙여서 만들었다.

팔을 넣는 부분은 신경을 썼는지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하여 거칠지 않았다.

중간 중간 청록씨의 세심함에 조금 불만족스러웠던 나의 생각에 죄송함이 몰려왔다.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하기 위해서 청록씨에게 다가갔다.

청록씨는 나에게 방패를 들어 라는 무언의 신호를 하고 부적 한 장을 들어 머리를 향해 들어 올려 내리치려는 자세를 취하였다.

갑작스러운 모습에 방패를 들어 막았다.

방패에서는 알 수 없는 묘한 진동이 울렸다.

귀로는 듣지 못하는 묘한 처음 느껴보는 진동 아니 방패의 울음소리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방패 넘어로 용현씨의 함성 소리가 들렸다.

“와우! 이런 거였어! 어런거! 역시 군인아저씨야! 이야~ 청록씨! 내가! 내가 감사하네요.”

조용히 방패를 내리니 나의 눈앞에 검게 변한 부적을 들고 있었다.

“금석씨도 청록씨랑 비슷한 능력이었네. 실체가 있어야 힘이 크게 발휘되는. 그런데 어떻게 알았지? 나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던데.”

용현씨는 나의 팔을 계속 더듬으며 이야기를 하였다.

“감사합니다.”

“감사는 보다도 테스트 한번 더 해봐요.”

“테스트요?”

청록씨는 볼팬 하나를 꺼내들었다.

“이거 한번 막아 보세요. 이것 까지만 하고 쉬시죠.”

“방패로요?”

청록씨의 눈빛에서 강한 의지를 볼수 있었다.

“갑니다!”

볼펜을 들고 살랑 살랑 흔들더니 파란 불꽃이 새어나왔다.

그러고 나에게 힘을 주라는 듯 이글거리는 눈빛 신호를 하고 방패를 강하게 내려 쳤다.

방패는 또 다시 강하게 울음소리를 내었다.

방패가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청록씨가 내려친 볼펜은 방패에 울음소리를 남겼다.

충격이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패를 내리고 청록씨를 한번 용현씨를 한번 바라보았다.

용현씨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고 계셨다.

“금석씨 잘 막으셨어요. 저걸 막을 수 있을지 몰랐는데.”

“저 볼펜이 대단한건가요? 볼펜을 겨우 막은 것 뿐인데...”

“잘 모르시네. 청록씨 한번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치는거와 귀력을 사용해서 치는 거 차이를 비교해주셔야 겠어요.”

볼펜을 그냥 태이블을 치니 '통! 통!' 소리만 들렸다.

하지만 귀력을 사용해서 테이블을 내려치자 '툭!'하며 둔탁한 소리를 나며 테이블에 전해지는 진동은 달랐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볼펜 자국이 선명하게 생겼다.

나의 방패에 볼펜을 친 부분을 살펴보니 아무렇지 않았다.

“그냥 봐서는 잘 모를 수 있어요. 모든 사물에도 기 라는게 있는데. 기를 건들면 생각보다 힘이 강해가 전달되어요. 가볍게 치지만 기를 건들었기 때문에 조금 더 강하게 전달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금석씨가 막아 낸 거예요.”

용현씨의 설명에 내가 대단한 것처럼 느껴졌다.

실물의 방패를 통해 나의 능력 발휘 강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지금 들고 있는 냄비 뚜껑과 같은 방패가 마음이 갔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냄비 뚜껑에 구멍이 몇 개 있고 부드러운 가죽끈이 4개로 부실해 보이고 초라해 보이지만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귀안을 통해 방패를 보고 있으니 방패에는 푸른빛이 뿜어져 나왔다.

귀안을 통해서 볼 때 방패의 진가가 보이기에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나는 마음에 든다.

그런 방패와 청록씨에 대해 감동을 먹고 있을 때 우리는 할머니께 가야할 시간이 되었다.

“금석씨도 준비가 된 것 같으니 대장께 가서 이야기 드리고 오겠습니다.”


할머니방으로 유랑씨까지 모였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할머니는 차를 내려주고 있었다.

“내일 금석씨와 함께 가실 수 있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청록씨의 한마디에 할머니는 만족하신 듯 고개를 끄덕이셨다.

“그런가요? 금석씨의 생각은 어떠세요?”

청록씨의 대답을 하였지만 나에게 직접 물어보니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조금 걱정되었다.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기에는 터널로 가기가 무서웠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하려니 나의 마음에 걸렸다.

“청록씨 덕분에 방패는 준비된 것 같은데...”

할머니는 말을 쉽게 이어가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렇게 빨리 준비할 수 있었나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만...”

할머니께서는 말을 이어가질 않으셨다.

“청록씨가 준비해주신 방패 덕분에 준비 되었습니다.”

“그냥 방패는 많아요. 그냥 단순 방패 하나만으로는 그렇게 쉽게 만들어 지지 않을 건데.”

“저... 사실 기도를 하는데... 어쩌면 꿈일 수 있어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할 때 나왔던 구미호와 대장장이 이야기를 모인 사람들에게 해주었다.

할머니가 그렇게 놀란 표정을 하는 것은 처음 보았다.

“혹시... 대장장이가 말수가 적고 흰색 한복을 입고 담금질 할 때 쓰는 망치가 손잡이부터 모두 쇠로되어 있지 않았나요?”

“흰색 한복을 입고 말도 많지 않으셨습니다. '시작!', '그만!'. 두말 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망치는 작아보였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두 손으로 겨우 들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이 셨군요. 떠돌이 그분.... 그분이 그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닌데. 정성이 대단하셨나보네요.”

“떠돌이요?”

“대장장이 그분을 찾아 뒤지고 다녀도 얼마나 빠르신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면 사라져요. 그분은 대장간을 가지고 다니셔서 만나기 힘든 분이시죠. 신들이 부탁을 해도 만들어 주기 싫다면 망치질 한번 안하시는 분이죠. 그런 분인데...”

할머니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셨다.

“저는 대장장이를 만기 위해 노력한건 없습니다. 구미호가 저를 안내해주었습니다.”

“구미호가요? 공원에서 만났던 그 구미호 말인가요?]

“그 구미호 입니다.”

할머니는 뭔가를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셨다.

“인간계에 직접 관여 하지 않는 선에서 돕겠다는게 이거 였군요. 고맙네요. 다음에 만난다면 고맙다는 마음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럼 방패는 준비된 것 같은데... 부족하다고 느끼시는게 있으신가요?”

모두들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부족한거요?... 사실 어제 처음 하는 일이라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그저 청록씨 뒤만 쫓아다니기만 하였지만 다음에 갈 때는 현장에 뛰어 들어야한다면...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는 그런 나를 이해를 한다는 듯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럴 수 있죠. 마지막 남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준비가 되지 않은 거죠.”

나는 더 이상 말을 이어 나가지 않고 고개를 떨어뜨리고 앉아 차를 마시기만 하였다.

용현씨가 뭔가 생각난 듯 갑자기 씩 웃으며 이야기를 꺼냈다.

“옆에 군인아저씨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귀안을 뜨자 마자 귀신을 잡겠다고 몽둥이 하나 들고 뛰어다녔어요. 기억나시죠? 어머니 기억나시죠?”

청록씨의 고개가 천천히 내려고오 용현씨의 입가에 미소가 새어나왔다.

“가지 말라고 말려도 끝까지 따라 간다고 죽더라도 현장 가서 죽겠다고 하던 거 기억나시죠?”

할머니는 뭔가 기억이 난 듯 고개를 끄덕였고 청록씨는 부끄러운 고개가 떨어지고 얼굴이 붉어 졌다.

“청록씨 때문에 몰래 새벽에 나갔다니까. 그러니까 자기 빼놓고 갈까봐 잠을 그냥 차에서 잤으니까. 그래서 어머니는 항상 청록씨에게 조금 기다리라고 신이 선택할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였지만 말을 안 듣고 무구를 전해 받지 못해서 힘을 재대로 쓰지 못하는데 그냥 천방지축으로 뛰어 다니니 신이 청록씨를 찾아간 게 아니고 어머니를 찾아가서 전달해 주었다니까.”

할머니는 예전기억이 나시는지 청록씨를 바라보니 부끄럽다는 듯 청록씨는 눈을 감았다.

“사람이 신보다 더 바쁜 사람은 처음봤어. 5층 손님 와서 상담받고 엘리베이터를 타잔아 그러면 어느새 청록씨가 타고 내려가는 동안 뭐라고 꼬셨는지 집으로 함께 갔지. 그러면 신나서 따라가서 집을 한바탕 뒤집어 놓고 여기로 도망처 와서 자고 있어. 그러면 어머니의 명으로 가서 뒷수습했지. 내가 일주일동안 4일은 청록씨 감시하고 7일은 뒷수습하러 다녔다니까. 분명히 자는 거 보고 갔는데. 밤새가서 사고치고 왔으니까. 하루도 빼지 않고... 정말 부지런했지 우리 중에 제일 부지런했지...”

청록씨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다 몸이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았다.

“신계에서도 이런 부지런한 또라이를 처음 본거지. 청록씨 또라이 이런 표현 써서 죄송해요.”

청록씨는 처다 보지도 못하고 인정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신들이 조금 특별한 부지런한 또라이를 보러온 사건중에 제일큰건 금석씨 만났다는 대장장이 그분이 청록씨를 만나러 왔다니까요.”

내가 만난 대장장이를 청록씨도 본 것 같았다.

“인간계의 또라이가 궁금한거지 신계에서도 이런 인간을 본적이 없어 소문이 대장장이 어르신 귀에도 들어갔으니까. 어머니께서 청록씨를 옆에서 기도를 시켰지. 그랬더니 이틀은 기도 했을 거야. 이분도 망치질을 어마무시하게 하고 왔어 팔이 떨어질 것 같은 고통을 맛봤지. 그리고 대화도 얼마나 많이 했었는지 대장장이랑 가장 오랜 대화를 나눈 인간 일 거야. 대장장이 어르신이랑 뭐가 통했는지 언월도까지 선물 받았지. 그 때는 그랬지!”

이야기하던 중 용현씨는 한숨을 푹쉬었다.

“그날은 그냥 현장답사 간 날이었지. 그날도 어김없이 차에 타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함께 갔지. 평소에도 파이팅이 넘첬는데 그날따라 더 넘치다 못해 폭발한 거지. 현장답사 하다가 악귀에게 뛰어 들어서 그냥 만신창이가 된 거야. 셋 이나 되었는데 그냥 혼자 뛰어 든 거야! 기다리라는 말을 했지만 말을 듣지 않고 그냥... 거의 반쯤 죽었지 그러니까 사람들 말로 혼수상태에 빠진 거야. 혼이 반 정도 뜯겨 나갔으니까. 어머니께서 뒷수습하시고 잃어버린 청록씨 영혼 반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지 못했어. 뭘 해도 안 되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어여삐 여긴 신이 자신의 혼을 나누어 주셨지. 귀안으로 보면 사람과 다른 힘이 있어. 신의 힘이 같이 있어서 그런 거지... 그리고 그일 이후 차분해 졌지. 사람이 죽다 살아나니 달라지더라고. 그리고 나서부터는 언월도 도 잘 다루게 되었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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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9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8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6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7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7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40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40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40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40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40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43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3 2 13쪽
»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4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6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50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50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9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52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51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51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7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8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9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61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61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8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72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9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3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93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106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37 7 15쪽
3 시즌0: 3. 악신: 답사준비 22.05.12 143 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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