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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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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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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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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용현씨에게 방패를 만드는 방법을 듣고 연습을 시작한다.

하지만 만들어 진다고 해도 평가할 방법이 궁금했다.

“그런데 만들어 지면 잘 만들진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럼 제가 부적하나 드릴게요. 이거는 공격용 부적인데 잘 못쓰면 다칠 수 있어요. 육체가 다치면 병원 가서 고칠 수 있는데. 영혼이 다치면 고치기 힘드니까 조심하세요.”

부적을 안주머니에서 몇 장을 꺼냈다.

그리고 한 장을 들어 나의 팔을 톡 때린다.

“지금 보이시죠. 방패가 없으니까 이렇게 쉽게 팔을 칠 수 있어요.”

용현씨는 내 팔을 부적으로 톡톡 두드린다.

그러다 청록씨를 바라본다.

“군인 아저씨! 부적 날아가요. 잘 막아요.”

청록씨는 앞에 내려뒀던 언월도를 들었다.

용현씨는 부적을 들고 흔들더니 갑자기 부적이 손가락 위에 꼿꼿하게 선다.

그리고 손목에 힘을 줘서 카드를 날리듯 청록씨에게 날렸다.

종이 부적은 빳빳하게 칼처럼 날아간다.

날아오는 부적을 청록씨는 언월도를 들고 날아오는 부적을 받아 처낸다.

처내는 순간 언월도와 부적이 마주하자 붉은 불꽃이 번쩍이며 떨어진다.

용현씨는 떨어진 부적을 들고 나에게 보여준다.

부적을 보여준다.

부적에 있던 빨간 칼 모양의 그림이 검은 칼로 변해 있었다.

“칼의 색깔이 이렇게 변해 있으면 됩니다. 빨간 칼이 검은 칼로... 아시겠죠?”

고개를 끄덕이니 나의 앞에 부적을 세장 두고 남음 부적을 다시 주머니 안에 넣었다.

용현씨는 파이팅을 외치면 갔다.

용현씨가준 부적을 들고 나의 팔에 집중했다.

용현씨가 자리를 떠나고 나는 팔에 집중을 하고 부적을 나의 팔에 수차례 내려 첬다.

부적은 한 마리 새가된 듯 나의 팔위에서 파닥 파닥 거렸다.

부적이 새가 되어 하늘을 날아갈듯 파닥파닥 거리지만 노란색 부적의 빨간 칼은 점점 붉다 못해 검 불게 보였다.

힘을 주는 오른팔에 비해 파닥이는 왼팔에 근육통이 동반된다.

더 이상 파닥이기도 힘이 들기도 했고 부적에게 미안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터널로 가는 것을 포기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부적을 바닥에 던져두고 기도를 시작하였다.


기도를 하자마자 나의 앞에 처음 보는 대장장이 한분이 나타났다.

기도중인지 꿈인지 알 수 없는 나는 그저 그 대장장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내가 신경 쓰였는지 대장장이는 한참을 망치질을 하다가 멈추고 슬쩍 바라보고는 다시 망치질을 했다.

기도 중인지 꿈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나는 볼을 꼬집어보려고 손을 들려고 하니 여우 한 마리가 하늘에서 나의 손으로 내려와 도움닫기를 하고 나의 앞에 앉는다.

가만히 바라보니 구미호였다.

구미호는 나를 기다렸다는 듯 꼬리를 하늘하늘하게 흔들었다.

내가 구미호를 안아 보려 팔을 펼치자 강아지처럼 품안으로 달려들어 뺨을 핥았다.

지금은 그냥 집에 키우는 날렵한 강아지 같은 느낌이었다.

꽉 안아 주려고 했으나 사라져 버렸다.

살펴보니 나의 앞에서 따라오라는 듯 나를 보고는 꼬리를 살랑 거리고 있었다.

구미호를 따라가 보지만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다.

구미호는 한 번 더 나를 바라보고는 대장장이에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총총 다가가 한참을 바라본다.

그리곤 구미호는 턱으로 대장장이를 가리킨다.

대장장이에게 가보라는 듯 눈짓을 하고는 하늘을 향해 뛰니 사라져 버린다.

대장장이는 망치질을 하다 멈추고 나를 바라본다.

“멍청한 녀석아! 빨리 안와?”

“저 말입니까? 알겠습니다!”

“이런 멍청한놈!”

깜짝 놀라 대장장이에게 뛰어갔다.

대장장이는 몸이 외소 해 보였다.

한참을 나를 뚫어지게 보더니 들고 있던 망치를 앞에 던지 듯 내려둔다.

나보고 들어보라는 듯 대장장이 아저씨는 집게로 뜨거운 철 덩어리를 잡고는 이걸 내리 처라는 듯 바라보았다.

외소해 보이는 할아버지가 한손으로 들던 망치는 가벼워 보였다.

망치를 한손으로 잡고 번쩍 들어 보려 했지만 꼼짝 하지 않았다.

“이놈. 이거 힘도 없네! 이런 녀석이 뭐가 좋다고... 빨리 두드려 봐!”

고약한 할아버지의 역정에 점점 작아지는 나를 발견했다.

“예... 알겠습니다.”

작은 망치를 오함마를 들듯 들고 힘껏 내려첬다.

성공했다는 뿌듯함으로 대장장이를 바라보았다.

“이걸로 끝이냐? 한번? 멈춰라고 할 때 까지 계속 내려 처!"

“아...냅!”

무거운 망치를 양손으로 들고 계속 또 다시 내려친다.

망치를 내리치며 마음속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천 번을 세기 전 끝나겠지 라는 희망으로 한번, 두번... 백다섯번... 오백스물한번, 천번! 을 채우고 나니 온몸에 땀이 흐르고 이제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리고 슬쩍 눈치를 봤다.

“그만!”

대장장이의 ‘그만’ 이라는 말 한마디에 이젠 쉬어도 되겠다는 생각에 망치를 두고 바닥에 앉았다.

대장장이는 다시 가마에 칼을 넣었다.

다시 빨갛게 닳아 오른 철을 다시 꺼내서 다시 올려뒀다.

그리곤 큰소리로 외쳤다.

“시작!”

다시 시작하라는 신호였다.

지친 몸을 일으켜 새워 이끌고 다시 일어났다.

다시 무거운 망치를 양손을 들었는데 생각 보다 가벼워졌다.

다른 망치인 것 같았다.

미친 듯이 또 다시 망치를 내려쳤다.

한번, 두번, 세번, 또 다시 천 번을 내려쳤다.

그리곤 다시 가마에 넣고 다시 망치질을 시작했다.

내려친 횟수가 만 번이 넘어간 것 같았다.

더 이상은 못 하겠다는 표정으로 대장장이를 바라보았다.

“이 녀석 생각보다 오래 버티나 싶었는데. 더 이상 못 치겠어?”

“어르신 언제까지 처야 합니까?”

“어르신! 이 어린놈이!”

눈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

“언제까지? 그건 네놈이 정하는 거야!”

“그럼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잘 잡고 만 계세요!”

이젠 수를 새는 것도 귀찮아 졌다.

그저 대장장이 어르신의 그만! 시작! 구호에 맞추어 얼마나 내려 쳤을까 더 이상은 못 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쉬고 싶다는 생각에 손바닥을 바라본다.

손바닥에 물집 하나 생기지 않고 깨끗하였다.

그러나 망치질의 충격에 손과 팔이 얼얼하였다.

힘이 들어 더 이상 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작이라는 소리만 들으면 자동으로 내려친다.

망치질의 진동은 팔을 지나 몸을 지나서 다리까지 전달된 듯 얼얼한 듯하다.

지금 주저앉으면 못 일어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 이제 집에가!”

“예? 이제 그냥 집에 가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래 가! 가기 싫으면 조금 더 망치질 해볼 생각이냐?”

“아... 그건...”

“그럼 빨리 가라!”

갑작스럽게 가라는 말에 눈치를 보고 있었다.

중요한건 내가 여기 어떻게 온지도 모르는데 가는 방법은 더욱 찾을 길이 없었다.

“가시 싫으면 다시 내려치던지 정해라.”

가는길을 물어 보고 싶었지만 물어보면 혼날 것 같았다.

눈치를 보며 멍하니 있었다.

어르신은 가마에서 집게로 붉은 철을 나의 눈앞에 내려놓았다.

눈앞에 닳아 오른 철 덩어리를 보니 또 다시 망치를 나도 모르게 들었다.

그리고 또 다시 망치를 내려치자 망치가 사라져 버렸다.

깜짝 놀라 대장장이를 바라보니 대장간과 대장장이는 사라지고 앞뒤로 깜깜한 어둠이 찾아왔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 자리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저 멀리서 할아버지 한분이 껄껄 웃으며 나에게 다가온다.

할아버지 뒤에는 구미호가 빼꼼히 나를 바라본다.

“고생했다.”

“예? 고생요? 그런데 어르신은...?”

“네가 하는 걸 계속 지켜봤다. 요녀석 말이 틀린게 아니구나!”

구미호는 눈을 깜빡이며 딴청부리는 척 하더니 나를 힐끔 본다.

“너 같이 독한 녀석은 두 번째 구나. 너에게 선물로 적당한 것을 줄터이니 그만 내려가거라.”

“감사합니다! 그런데 무었을...”

“이제 눈을 떠 보거라!”


눈을 떠보니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다.

마루에 앉아 기도를 하던 청록씨는 어디로 사라지고 없었고 혼자 옥상에 남아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니 온몸에 찾아오는 저림에 다시 자리에 앉았다.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었다.

노을이 물들어 가는 고요하고 평온한 하늘을 바라보며 저린 팔과 다리를 풀었다.

노을을 향해 차를 한 모금 마시니 달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잔을 쭉 들이 키고 기도하기 전 부적을 파닥이던 일을 다시 시작했다.

힘겹게 팔을 들어 올려보니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기운이 돈다.

팔에는 힘을 주지 않았지만 알 수 없는 기운이 돌고 있었다.

팔을 더듬어 보지만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팔의 저림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다시 팔에 집중했다.

그런 나의 모습을 용현씨가 어느새 숨어서 보고 있었다.

팔에 집중할수록 용현씨는 나를 대신해 온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조금 안타깝다는 벽을 쥐고는 벽을 뽑아 낼 기세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나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

용현씨와 눈을 마주치니 웃으며 다가온다.

“이상하네. 왜 이렇게 내가 힘을 주는지 모르겠어! 팔에서 뭔가 느껴지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뭐지. 요런기분 예전에 군인아저씨 에게 한번 느낀적이 있었는데. 비슷한것 같은데... 그 뭐랄까? 봄에 새싹들이 땅을 뚫고 나오기 직전 기분이랄까? 그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

“오늘 중에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하루만에 이게 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루만에 완성은 불가능 하지. 몇 일, 아니 몇 년이 걸려도 안 되는 사람이 있지”

“그렇습니까? 저도 힘들 것 같습니다.”

“완성은 불가능해도 시작은 할 수 있지!”

“시작이라...”

“걱정말고 저녁먹고 조금 쉬고 와서 다시 하면될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뭔가 달라졌어!”

“그런가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팔을 어깨에 매달고 터덜 터덜 용현씨와 저녁을 먹고 왔다.


깜깜한 밤하늘을 보니 오늘 중에는 불가능 하다는 생각에 점점 위축되어 마루에 걸터앉았다.

용현씨는 뒤따라 옥상으로 올라왔다.

그리곤 한참을 나를 바라보더니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던진다.

던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팔을 올렸다.

가벼운 종이는 포물선을 그리며 팔에 튕겨 넘어와서 나의 머리를 맞았다.

“죄송해요. 아직은 완성이 안 되었네... 그런데 군인이 이런 것도 못 막아?”

“아... 죄송합니다. 제가 연습을 많이 하면 되죠.”

용현씨는 아쉬움에 떨어진 부적을 주웠다.

동글동글하게 공처럼 접혀 있는 부적을 정성스럽게 펼치더니 깜짝 놀란 눈으로 나를 불렀다.

“금석씨! 금석씨!”

부적을 들고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뭐가 잘못 되었나요?”

“까매! 까맣게 변했어!”

펼친 종이를 보여 주었다.

노란 종이에 반쯤 검은 칼이 있었다.

“금석씨! 성공 한 것 같은데요."

용현씨는 나를 부둥켜안고 펄쩍 뛰며 기뻐했다.

용현씨를 진정시키고 다시 부적을 보았다.

“부적을 보면 제가 성공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이렇게 검게 만든 것이 맞습니까?”

팔에 집중을 하고 귀안을 통해서 살펴보지만 방패 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팔에 일렁이는 모습만 보였다.

용현씨는 나의 옆에 다가와서 부적을 옆에 가져와서 다양한 방향에서 다양한 각도로 움직여 보았다.

정확한 방패의 범위를 알 수 없지만 팔에서 일센치미터 정도의 범위였다.

“음... 방패는 만들어 졌는데. 범위가 너무 좁은데... 성공했다고 해야하나? 실패 한건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내일 힘들 것 같아 보이는데...”

“그렇죠... 제가 조금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 언젠가는 방패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머쩍은 웃음지었다.

둘은 아쉬운 듯 팔에 계속 부적을 붙였다 때었다 반복하고 있었다.

청록씨는 어디서 급조한 양철 덩어리 아니 양철 냄비 뚜껑을 가져왔다.

용현씨는 혼이 반쯤 나간 듯 한 청록씨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 것 같았다.

“쉬고 계셨던 거 아닌가요? 식사 안 드셔서 방에서 쉬시는 줄 알았는데.”

“금석씨가 빨리 익힐 수 있게 대장이 저에게 전수해 준 대로 해보려고 준비했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이 반쯤 나간 듯 얼굴 뒤로 만족스럽다는 표정의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나의 앞에 양철 냄비 뚜껑을 내밀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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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3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4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4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5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5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4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8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1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5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6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5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5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2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4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6 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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