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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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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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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추천수 :
138
글자수 :
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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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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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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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어르신들의 대화중에 어떻게 말을 끊고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되었다.

청록씨는 자신만의 노련함이 있는 듯 헛기침을 하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이유는 제가 어르신들에게 물어볼게 있어서 마련하였습니다.”

그의 노련함은 단도직입으로 이야기를 꺼내는 것 같았다.

“여기 오신 분들이 저 터널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오셨으니 이 분들이 물어 보고 싶은게 있으시니 대답해주면 됩니다. 대답을 잘해 주셔야 저 터널 문제를 해결되니. 눈치보지 말고 이야기 해주세요.”

이장님은 청록씨의 말에 한마디 덧붙여 이야기 하니 마을 어르신들은 모두 청록씨의 입만 보고 있었다.

바로 앞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청록씨를 빤히 바라보며 이야기를한다.

“궁금한게 있으면 뭐든 물어봐. 저 망할 터널 문제만 해결해 준다면 뭐든 이야기 해줄게.”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나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관심에서 나오는 듯 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첫 마디를 때기가 힘들어 하였다.

“저...음... 그러니까... 터널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최근 들어 만들어진 것 같아보입니다만...”

구석에서 막걸리를 홀짝 홀짝 마시던 할아버지가 짜증이 나는 듯 이야기를 했다.

“그 망할 도시지사인가? 국회의원이가? 하는 머시기가 형이 마을 뒷자락에 전원주택 짓는다고 들어오며 생겼지.”

“전원 주택요?”

조금 오지 마을 같은데 전원주택이 들어왔다니 놀라웠다.

“전원주택 만들기 전까지 울린 몰랐지. 마을에 왕복 2차선 도로 깔아주고. 계곡도 정비해주고. 처음에는 살기 좋았지. 그런데 마을에 전원주택이 열 집인가 들어서더니...”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인지 목이 마른건지 막걸리를 한잔 쭉 들이키신다.

“내일 아침에 봐봐 계속에 똥물이 흘러. 그리고 그쪽 집쪽으로는 가지도 못 하게해. 망항놈의 시키들 때문에...”

“터널은 전원주택 지어지며 만든 겁니까?”

청록씨가 질문을 이어갔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높으신 양반들이 놀러 와서 몇 일씩 놀다 가더니 갑자기 마을을 개발한다고 시끄러웠지. 그래서 우리도 쫌 덕보고 도시로 나가 살아 야겠다 생각했지. 그래서 싸인 하라고 싸인 했지. 그랬더니 여기 개발이 어렵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물 건너 갔나보다 싶었지...”


옆에 앉아있던 할머니들이 짜증을 내며 말을 시작한다.

“그 망할 놈의 시키들이 어느날 때로 몰려오더니 앞에 무당산 쪽에 길을 낸다는 것이야. 저기 마을 앞에 산을 우리는 무당산이라 부르거든. 산에 걸어갈 때 깍듯이 인사를 하고 자나가야해. 무당산 묘를 쓰면 집안이 잘되고 그런 신비한 산이야. 그런 산을 깍아서 길을 만든다는데 누가 찬성하겠어. 그래서 우리는 싫다! 마을 선산이니 건들지 마라! 개발이 안 되어도 좋다! 그랬더니 산 밑으로 터널을 뚫는다고 하잖아. 마을회의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어. 회의한 결과 산을 건들지 않고 아래로 뚫는 것 은 찬성한다고 했지. 우리는 우리 마을 앞으로 통하는 길인 줄 알았는데 썩을 놈들이 터널을 뚫고 길을 저기 위로 길을 내어서 전원주택 쪽으로 갔다가 내려오게 만들어버렸어. 망할 놈의 시키들...”

“터널이랑 길은 언제쯤 만들어 진겁니까?”

“그러니까... 보자 한 이년 다되어가지.”

“터널을 만들고 무슨 일 없었습니까?”

청록씨의 질문에 할아버지 한분이 씩씩 거리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 동내는 짐승이 없어. 여기가 살기 좋아서 집집마다 개도 키웠고. 닭도 키웠고. 염소도 키우고 했었는데. 저놈의 터널을 뚫고 씨가 말라 죽어버렸어.”

“동물들이 모두 죽어 버렸습니까?”

아주머니 한 분이 모두에게 이야기하듯 혼잣말인 듯 중얼 거렸다.

“박씨 할아버지 집에 소도 몇 마리 있었고 돼지도 몇 마리 있었는데. 한 마리씩 죽어 나가다 지금 한 마리도 없잖아. 지금은 닭 새끼 한 마리 없다니까.”

“그리고 다른 일은 또 없었습니까?”


옆에 앉은 화가난 할머니는 이야기를 거내다.

“그래 저 집에 자식들이 많아 저 집 손자 소녀들이 여름에 할머니 집에 놀러왔었지. 길 밑에 계곡에서 노는데 갑자기 모두 아프다고 그러더니 병원을 가 봐도 이상이 없다는 거야. 멀쩡해 보여서 다시 돌아오면 아프다고 하니까. 저 집 자식새끼들이 집에 발을 끊었어. 이 동내 사람들 다 똑같아 어린애들은 이상하게 여기 마을에 발만 들이면 아프다고 그래. 이 동내에서 애기들 웃음소리 끊긴지 꾀 오래 된 것 같아.”


“오늘에 저기 가 보았는데. 통행이 없는 것 같던데요.”

“저 위에 터널 뚫고 길들어 놓고 놀러 다니다 버스가 몇 번 길 아래로 떨어지고. 승용차도 몇 대 꼴아 박더니 전원주택에 살던 사람들 다 도망가고. 개발한다고 산만 파 놓고 갔지.”

할머니는 화가 나서 미치겠다는 듯 씩씩 거리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마을 사람들이 터널 뚫고 계속 요상한 일이 생겨서 길을 막으려고 해 봤는데 공무원들이 나와서 저 길은 이제 우리땅 아니래... 그래서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터널 잘 쓰지도 않고 마을만 지저분해졌어.”


갑자기 어르신들의 말씀이 없어지고 화만 많아져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거냈다.

“저 산에 기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던데... 뭔가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어르신들 조심하세요.”


할아버지 한분이 막걸리를 쭉 한잔 들이키시고 기분이 좋다는 듯 웃으며 한 마디씩 한다.

“무당산. 좋지. 보통 묘자리에 명당이 라는게 있잖아. 그런데 저 산에는 명당이 없어. 왜 없는줄 아나? 저기 이 동내에서 아니 국내에서 최고 무당한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돌아가시고 저산에 묻혔어. 그런데 묘가 없어. 어디에 묻혀 있는지 아무도 몰라. 땅에 묻었더니 밤새 하늘로 날아 가버렸다는 이야기도 있고. 산속으로 사람들 피해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무튼 그 무당이 이동내 사람들 돌봐 주고 계신다고 믿고 있어. 무당이 아니라 이젠 신쯤 되것다. 신!”

마을에 내려오는 무당산 전설이 무당의 묘가 움직인다는 거였다.

묘자리가 움직인다는건 그냥 듣기에도 매우 나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이 마을 사람들을 돌봐주니 마을 사람들이 저 산에 묻히면 자식들이 그렇게 잘되. 이 동내에서는 자식 자랑을 못해 이 동내 이래 보여도 집집마다 의사, 판사 변호사가 넘처나! 자식들 잘 키웠더니 다들 서울로 가버리고 지금은 우리 노인내들만 남아있지... 저산은 좋아... 저 산은 좋은 산이여. 아니 용한 산이여 용한산!”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 말에 모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자식들 이야기에 신난 듯 서로의 자식들을 우리에게 한참을 자랑한다.

자식들 자랑에 어르신들의 기분이 풀리며 신나게 남은 막걸리를 마저 비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셨다.

어르신들이랑 이야기를 하며 막걸리를 몇 잔 먹었더니 내 기분 까지 좋아졌다.

어른신들이 모두 가시고 마을회관을 정리하고 늦은 시간 청록씨는 한참을 터널을 바라보고 있었다.

청록씨는 또 다시 카메라의 배터리를 챙기더니 나를 바라본다.

“금석씨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밤에 한 번 더 확인하고 와야 할 것 같은데 같이 가보시겠습니까?”

“뭐. 저도 딱히 할 것 없는데 같이 가실까요?”

무당산! 신이 묻힌 산!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랜턴에 몸을 맡긴 채 차길을 따라 천천히 오르다 보니 달빛에 살랑이는 바람에 나무그림자들이 나에게 손짓을 하는 것 같았다.

그림자를 따라 랜턴을 비추며 터널로 향했다.


터널 입구가 멀리에서 보일 때 쯤 나무 그림자와 함께 검은 안개들이 살랑거림이 느껴졌다.

그런 검은 안개를 보고 있으니 긴장감에 침이 마르고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귀안을 떠서 주변을 살펴봤다.

내가 걷고 있는 길 주변에 혼들이 뚜렷하게 보였다.

혼들은 각자 개성에 맞추어 저마다 다른 모습과 행동을 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귀신은 악마처럼 뿔이 달리거나 꼬리가 달려 있을 것 같지만 겉모습은 그저 일반 사람처럼 생겼다.

사람처럼 생긴 귀신들은 나무나 바위 뒤에 숨어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터널에 다가가는 동안 귀신들은 각자의 몸을 숨기며 우리를 계속 따라오고 있었다.

두통과 다리의 힘이 풀렸던 것을 생각하니 주먹에는 더욱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앞서가던 청록씨는 길 위에 떨어진 나뭇가지 하나를 줍더니 살랑 살랑 바람 따라 흔들며 여유롭게 걸어갔다.

그런 청록씨에게 무섭다고 돌아가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 나의 약한 모습을 귀신들에게 들키면 나에게 달려들 것 같아 아무 말하지 않고 조용히 뒤를 따라갔다.

뒤를 따라 갈수록 나의 등과 어깨가 결리는 것 같아 뒤를 돌아보았다.

귀신들은 나를 잡아먹을 듯 나의 등 뒤로 날아들었다가 다시 튕겨나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 귀신들이 신경이 쓰여 뒤를 도니 나와 눈이 마주치니 더 이상 달려들지 않는다.

입이 바짝 바짝 마르기 시작했다.

앞서 걸어가는 청록씨를 믿고 뒷걸음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터널앞에 도착하니 우리의 뒤로 따르는 무리가 한 가득했다.

이들이 한 번에 나를 향해 뛰어 든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앞섰다.

최선을 다해 살아오면서 가장 빠른 뒷걸음으로 그들과의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을 떨어지더니 이젠 더 이상 다가오지 않았다.

안도에 한숨을 쉬고 뒤돌아보니 터널입구에 도착했다.

청록씨는 터널입구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른다.

밤에 플래시도 없이 찍어대는 카메라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물어볼 엄두도 나지 않았다.

다시 산을 내려가고 싶지만 저기에 모여 있는 귀신들을 뚫고 혼자 내려갈 엄두도 나지는 않는다.

모든 걸 내려두고 터널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기분 탓인지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차로 지나왔을 때는 금방 지나왔던 길이었는데 귀안으로 보아도 육안으로 보아도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보는 것을 포기하고 마을로 내려가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이 들었다.


어두운 터널 안에서는 조그만 소리가 흘러나왔다.

어찌 들으면 아기들이 이야기 같기도 하고 어찌 들으면 동내 주민들의 소리 같기도 한 소리를 자세하게 듣기 위해 터널로 나의 발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터널안에 나는 소리를 집중하여 듣기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니 그림자 안에서 알 수 없는 뭔가가 나를 당기는 기분이 들었다.

터널안으로 내가 걷고 있다는 느낌보다 누군가 끌어당기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고 있던 청록씨를 바라보지만 나도 모르게 터널 안으로 걸어갔다.

청록씨가 나를 향해 뭐라고 하는 것 같지만 나의 발은 멈추지 않는다.

청록씨는 갑자기 다를 향해 달려와서 나의 어깨를 잡고는 손에 들고 있던 나뭇가지로 나의 어깨, 머리, 다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청록씨의 회초리가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맞으면 맞을수록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나의 머리를 탁 치는 순간 편안함은 사라지고 통증이 몰려온다.

청록씨는 나를 끌고 뒤로 달리기 시작한다.

청록씨를 따라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뒷걸음질로 달려 나왔다.

청록씨는 나를 뒤로 던지듯 밀어 내고는 바닥에 양손을 친다.

“거기있어! 더 가까이 오시면 안되! 거기! 거기까지!”

바닥에 주저앉아 정신을 차리고 귀안을 뜨고 청록씨를 바라보았다.

청록씨는 바닥을 친 곳을 중심으로 바닥에 원이 하나 그려졌다.

원 넘어로 귀신의 몸은 보이지 않고 긴 팔이 뻗어 있었다.

원 안으로 팔이 조금이라도 들어오니 청록씨는 빠르게 손을 내밀어 받아친다.

받아친 팔은 부러져 버리고, 부러진 팔을 바닥에 끌고 가듯 터널 안으로 들어간다.

부러진 팔로 인한 공포감 때문이었을까? 남은 팔들은 천천히 터널 안으로 사라진다.

청록은 나뭇가지 주워 가슴팍에서 부적을 꺼내 묶은 뒤 기합을 넣고 길 양쪽 끝에 박는다.

그리곤 터널 안을 뚫어지게 본다.

난 뒤로 넘어진 상태로 그저 청록씨와 터널안을 살피고만 있었다.

“금석씨! 금석씨!”

“예... 예... 저는”

“걸으실 수 있습니까?”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럼 천천히 터널에서 물러납시다. 귀신들은 야생 동물 대하듯 해야 합니다. 방심하지 않고 천천히 뒤로 물러서시길 바랍니다.”

조심스럽게 일어나 천천히 뒤로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물러났다.

터널안에서 처음 느껴보는 기운에 점점 움츠려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터널에서 물러날수록 나를 쫓아오던 귀신들과 점점 가까워졌다.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음을 알고 자리에 멈췄다.

청록씨는 아무렇지 않은 듯 길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주워 살랑 살랑 흔들며 길을 돌아가는 길을 열고 나간다.

청록씨가 나의 앞에 가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

터널에서 멀어 질수록 몸에 힘이 돌아옴이 느껴졌다.

한숨돌리며 언덕아래를 바라보니 낮에 보았던 깔대기 모양의 땅에는 검은빛의 회오리가 돌고 있었다.

낮에 청록씨가 박아둔 나뭇가지에는 푸른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청록씨는 회오리를 한참 바라보더니 한숨을 내 쉰다.

“금석씨! 여기 일 처리는 둘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려가서 쉬고 내일 본부로 돌아가서 대장과 의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청록씨와 나는 자동차 길을 따라서 내려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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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35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2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4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2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4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4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4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4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4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7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0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5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6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5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5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2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3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5 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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