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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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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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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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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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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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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용현씨는 한껏 신나서 선생님 같은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불 꺼진 세상! 켜진 세상! 그걸 보는 눈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잡귀들은 그냥 안 보고 살아갈 수 있죠. 모든 걸 다 보면 령, 잡귀, 악귀 등을 모두 보면서 살아가면 너무 힘이 들어서 살수가 없습니다.”

보기 싫은 것은 안 보며 살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아... 그건 어떻게 배울 수 있나요?”

“음... 그건 어제 귀력을 모으기 위해 기도 할 때 집중 하셨던 방법 기억하시죠? 오늘은 눈에 집중해 주세요. 눈에 집중하시면 천천히 귀안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눈에만 집중하면 됩니까?”

“일단 하다보면 한 번에 확! 그냥 확! 옵니다. 한번만 깨닫게 되면 쉽게 할 수 있는데. 말로는 더 이상 설명드릴 수가 없네요. 저는 갑자기 떠진 이후로 감는 것만 연습해서...”

“아... 알겠습니다. 연습해 보겠습니다.”

뭔가 찜찜하지만 한번 해봐야 했었다.

“금석씨는 잘하니까! 귀안도 빨리 다루실 꺼라 믿습니다. 청록씨 운동 끝나가는 것 같은데. 저 찾으면 조깅 갔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용현씨는 청록씨가 운동이 끝나기 전에 옥상을 탈출 하듯 내려가 버린다.

땀에 젖은 청록씨가 용현씨를 찾아 두리번 거리며 걸어왔다.

“용현씨는 조깅하러 간다고 가셨죠?”

“예. 조깅을 한다고 내려가셨습니다.”

청록씨는 예상하고 있었다는 고개를 끄덕인다.

“귀안은 어제 기도와 비슷합니다. 기도를 하시며 눈에 집중을 하세요. 저는 쌍안경 초점 맞추듯이 조절이 되었습니다. 수행자들마다 조금씩 다른데 귀안을 뜨고 감는 것부터 귀안의 강도? 초점? 다루는 것 까지 많이 달라서 제가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를 못 드리겠습니다.”

귀안이 뜨고 감는 것 뿐만 아니라 조절까지 해야 한다니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갈 길이 멀다고 느껴졌다.

“눈을 뜨는 것만 깨우치신다면 귀안을 조절하시는 것도 쉽게 도달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 잠시 샤워하고 오겠습니다. 조금 연습하고 계세요.”

청록씨는 샤워하러, 용현씨는 조깅하러 떠난 빈 옥상에서 홀로 평상에 혼자 앉아 기도를 시작했다.

머릿속에 가슴속에서 나의 모습이 느껴졌다.

아직 나의 귀력을 어디로 모이는지 잘 몰랐다.

어제는 그저 나의 온몸이 뜨겁고 차가웠다.

귀력도 잘 모르지만 귀안을 빨라 떠야 했기에 기도를 하며 수련할 것들이 많아 졌다.

기도를 하며 귀안을 빨리 뜨기 위해서 머릿속에 눈을 그리고 집중했다.


눈이 감겨 있던 눈꺼풀이 화끈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머릿속 그려진 나의 눈은 감겨 있었다.

머릿속 눈에 집중 할수록 실제 눈이 뜨거워졌다.

머릿속 눈을 천천히 떠 보려고 안간힘을 써 본다.

머릿속 눈에서 뜨거운 빛을 뱉어 내듯, 용암이 흘러나오듯 쏟아져 내린다.

머릿속 눈에서 뜨거운 것을 모두 뱉어내고 나니 실제 눈의 화끈거림이 사라진다.

머릿속의 눈이 떠지니 감고 있는 눈꺼풀을 스크린처럼 뭔가 보이는 것 같았다.

명확하진 않지만 어렴풋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머릿속 눈을 집중하여 감았다.

어렴풋 보이던 사람의 모습이 사라진다.

머릿속의 눈을 뜨고 감는 것을 반복하니 사람의 모습이 나타났다 사라졌다가 반복 했다.

몇 번을 반복하다 실제의 눈을 떴다.

눈앞에는 용현씨가 나의 앞에 앉아 한 손에 부적을 들고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얼마나 오랫동안 거기서 계셨습니까?”

“눈 떴다! 어휴 다행이다. 군인 아저씨! 금석씨! 눈 떴어! 조깅 갔다 와서 계속 보고 있었으니 한두시간 정도? 눈 떴으면 됐어 다행이다.”

용현씨는 들고 있던 부적을 다시 주머니에 넣는다.

옆에 앉아 있던 청록씨가 나를 바라보고 살핀다.

그리고는 작은 호롱 하나와 탁자 하나 들고 온다.

나의 앞에 탁자를 두고 작은 호롱을 내려둔다.

“금석씨! 호롱은 대장이 신께 받은 불을 붙여둔 호롱입니다. 이 불은 일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귀안을 통해 바라보면 불꽃이 보입니다.”

아무 불꽃도 없는 호롱을 나의 눈앞에 두었다.

“불꽃색은 노란색! 붉은색! 으로 보입니다. 귀안을 잘 다루시게 되면 푸른색과 흰색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 불꽃의 형태만 보여도 성공하신 겁니다. 귀안을 수련하실 때 앞에 두시고 수련하시면 한결 편하게 다루시게 될것입니다.”

“호롱불의 불꽃색이 계속 변합니까?”

“불꽃색이 변해서가 아니라... 음... 귀안을 조절해서 보고 싶은 불꽃을 보는 거죠. 지금 호롱에는 노랑, 빨강, 파랑, 흰색의 불꽃이 모두 있습니다. 그냥 불꽃 본다면 그냥 형태만 얼핏 보입니다. 그런 빛을 집중해서 귀안을 통해 필터를 하게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강한 노랑 불꽃부터 약한 흰색까지 보고 싶은 불꽃을 보게 된다면 더 이상 안하셔도 됩니다.”

“그럼 호롱에서 흰색 불꽃까지 색깔별로 모두 볼 때 까지 연습해야 하니까?”

“꼭 그렇게 까지 봐야 되는 건 아니고. 일단 노란 불꽃이나 붉은 불꽃 까지만 보실 수 있으면 현장가면 귀안을 사용이 느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엄청 현란하게 잘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사람인지 귀신인지 분별할 정도면 되는 거죠.”

나의 앞에 있는 호롱을 뚫어지게 보다 눈을 감았다.

감은 눈으로 호롱에 불을 붙인다는 생각하나로 집중해서 봤다.

머릿속의 눈을 떠봤다.

갑자기 나의 눈앞에 노란색의 불꽃 확 붙는 느낌이 들었다.

눈이 갑자기 뜨거워져 눈을 비비며 가렸다.

눈을 비비며 가려보지만 눈앞에 불꽃이 남아 있었다.

두 눈 위에 손으로 온도를 느껴봤다.

다시 집중해 붉은 불꽃을 보기 위해서 눈에 힘을 뺏다가 줬다가 해보지만 노란 불꽃이 붙었다 꺼졌다 반복 하였다.

계속해서 불꽃을 보니 나의 눈에서 불꽃이 튀어 나올 것 같았다.

눈에서 흘러나온 눈물을 소매로 훔친다.

“금석씨! 계속 본다고 그렇게 귀안을 다루는 능력이 단번에 늘지 않아요. 눈을 감고 귀안을 통해서 불꽃을 볼 수 있다면 다음부터 천천히 다듬어 가면됩니다. 욕심 부리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용현씨의 말이 들려왔다.

머릿속의 눈을 조심스럽게 감고 실제의 눈을 떠보니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하늘한번 보세요. 어때요? 하늘이 파랗죠?”

“예...”

용현씨 말에 하늘을 바라보고 대답을 했다.

“다행이다. 자 다시 저의 말을 듣고 따라 해보세요. 자... 천천히 눈을 감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고 천천히... 심호흡도 크게 한번하시고. 습~ 후~”

용현씨는 최면에 걸 것 같은 기세로 나에게 일을 시켰고 나는 또 그 말을 따라 행동하고 있었다.

“머릿속에 또 다른 나를 불러 봅니다. 다시 심호흡도 크게 한번하시고. 습~ 후~ 자연스럽게 또 다른 나의 눈에 집중합니다. 눈에서... 뜨거운 불꽃을 느껴 봅니다. 그리고 그 불꽃의 크기를 줄여 봅니다. 천천히 성냥 불 만큼... 작게 만들어 봅니다. 실눈을 뜬다는 기분으로 곧 꺼질 것 같은 그 느낌으로... 보이게 되면 천천 대답해 봅니다.”

나의 눈에서 용암이 쏟아져 나올 것 같다가 조금씩 조금씩 불꽃이 작게 보였다.

불꽃이 작아져서는 촛불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예! 지금 촛불처럼 보입니다!”

마루에서 우당탕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벌써? 그럼 계속 유지해. 계속... 그러다 꺼질 것 같다 싶을 때 불꽃을 크게 키워 봅니다! 불꽃이 점점 커져서 캠프파이어 할 정도다 싶을 때! 눈이 뜨거워 죽을 것 같다! 나의 눈에서 사람들이 캠프파이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럴 때 다시 촛불만큼... 촛불을 줄여 봅니다.”

강한 불꽃이 눈에서 흘러나오는 건 아니지만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고 불꽃을 줄여봅니다.

“예! 촛불이 크기로 줄였어요!”

“버... 벌써! 그럼 줄어든 조금씩 줄여서 성냥불로 조금 더 줄여서 이제 그만 끕니다.”

“예!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 천천히 눈을 떠보네요. 귀안을 조절하는 방법을 모두 마스터 하셨습니다!”

나의 눈앞에 용현씨는 눈에 힘을 팍! 주고 나를 뚫어 질 듯 보고 있었다.

그리곤 나의 앞으로 다가와서 양손을 어깨에 올려 두드린다.

비장한 모습으로 턱으로는 호롱을 가리킨다.

“지금 그 느낌 아시겠죠? 이제 그 느낌을 집중해서 호롱을 보세요. 그럼 불꽃이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냥불! 촛불! 캠프파이어! 그 느낌으로 보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자 집중해서 호롱을 한번 보세요!”

비장한 각오를 한 듯 한 용현씨의 얼굴에 불꽃이 일어나는 것 같아 보였다.

“성냥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용현씨가 이야기 해준 것처럼 집중한다.

조급하지만 조급하지 않게! 빠르게 보고 싶지만 천천히! 용현씨가 이야기 한 대로 눈을 감고 심호흡부터 천천히 따라한다.

용현씨의 조언대로 눈을 감고 집중하니 머릿속에 뭔가 번쩍 스위치 하나가 떠오른다.

스위치를 집중하여 켰다 껐다가 쉽게 반복된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 스위치였다.

그러나 집중을 하니 스위치가 천천히 다이얼로 변하기 시작한다.

귀안에 집중해서 불꽃을 보며 다이얼을 돌리니 불꽃의 색이 천천히 변하기 시작한다.

아른 거리는 노란색 불꽃 모양이 얼핏 얼핏 붉은 색이 돌기 시작 한다.

“어! 어! 보입니다. 노란 불꽃이 어! 어! 점점 붉게! 붉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와~”

나도 모르게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이제 눈을 떠봐요 실제 눈을 떠봐요!”

눈을 뜨고 고개를 돌리니 청록씨와 용현씨를 바라보았다.

두 분의 주변에 뭔가 불꽃이 이글거리며 타오르는 듯 보었다.

“역시 습득력이 빨라! 와우~! 신이 딱! 찍어 무구를 내린 사람은 달라!”

용현씨는 기쁘다는 듯 박수를 첬다.

용현씨는 박수 칠 때 마다 손에서 번쩍 번쩍 불꽃이 튀는 것처럼 보였다.

“귀안으로 어디까지 보셨습니까? 노란색은 보이셨습니까?”

청록씨는 나의 귀안 수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것 같았다.

“처음에 노란색으로 보였습니다. 계속 보니 붉은색이 변하려고 하였습니다.”

“용현씨! 감사합니다!”

청록씨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용현씨는 다 자기의 노력이라는 듯 자신의 가슴을 두드린다.

“아! 이건 재능이 30이면 선생의 능력이 70이라고 봐야지.. 안 그런가요? 내가 하루만에 귀안을 마스터 시켰어!”

이야기를 하며 뿌듯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 내가 이래서야 내가 외부일을 볼 수가 없네요. 내가 가르쳐 주니 빨리 느는 것 같아요! 금석씨! 금석씨 덕분에 새로운 재능을 찾게 되었습니다. 군인 아저씨는 금석씨 신경 쓰지 마시고 쉬세요. 나 눈물날 것 같아!”

용현씨는 한껏 어깨에 힘을 주고 계셨다.

청록씨는 그런 용현씨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았다.

“조금 더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호롱불이 빨간 빛 까지는 쉽게 보시게 되면 일상생활 하시는데 편하실 겁니다. 다행이 빨리 익히셨습니다. 그럼 계획을 하셔서 귀력을 모으기 위한 시간과 귀안을 연습하는 시간을 잘 분배하셔서 매일 연습하셔야 합니다. 편하게 조절하실 수 있을 때 까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허이! 금석씨! 걱정 마시고! 나 같은 좋은 선생님이 좋은 지도 해주는데 걱정마시고! 일단을 밥 먹으로 갑시다! 지금 시간이 몇 시야!”

용현씨는 앞장서서 식당으로 향했다.

청록씨의 말에 어느 정도 성공한 것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하루 종일 앉아서 눈에만 집중 하였는데 온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이었다.

평상마루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였다.


그날의 하늘은 유난히 파랗게 보였다.

무당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 삼일간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군인에서 노숙자로 다시 무당으로서 생활하며 지금의 가족들을 만나게 된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박수무당으로서 삶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귀력과 귀안 지금 생각해보면 힘을 쓰는 것도 아니고 나의 힘을 사용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나는 그렇게 매일 반복 새벽부터 이어지는 하루는 한마디로 평화롭다.

여기 생활은 경쟁도 없고 그저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서 매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곧 우리에게 벌어질 악신을 잡을 일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가슴 한쪽 구석이 저려온다.

아저씨들을 따라 방패역할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나 자신을 위로하는 깜깜한 새벽이다.

방패역활을 위한 나의 첫 방패로서의 일을 생각하면 얼핏 내가할일이 어떤 것인지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다.

나의 방패로서 첫 출전을 생각하면 방패로써 역할은 정말 단순했던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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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시즌1: Prologue 22.05.29 34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3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5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5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5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5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4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8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1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5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7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6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6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2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4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6 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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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29 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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