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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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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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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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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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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제사를 지내는 동안 뭔가를 하기는 했는데 나의 손에 쥐어진 것이 없으니 받은 것이 없었다.

그런데 주변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해할 수 없는 나를 위해 수현씨가 알려주었다.

“저기 금석씨 신내림을 받는 사람들을 종종 봤는데.

신들과의 첫 인사 드리는 자리에서 그렇게 상으로 올라가서 막걸리 올리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막걸리를 올리기는 했지만 왜 그렇게 하였는지 나 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돌발행동에도 금석씨의 몸 주신이 만족하셨는지 무구를 찾게 둔 게 아니라 직접 던 저 주시는 것도 처음 봤어요.

그걸 받는 것도 처음 봤어요.

어머니께서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금석씨가 하는 행동들은 저희들 모두 처음 봤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실수를 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 고개가 떨어지고 있었다.

“신내림 굿을 해도 그냥 인사 정도만 하거든요.

최소한의 자신의 무구를 찾는 노력은 해야 되요.

그렇게 직접적인 주시지 않으세요.”

“저기... 제가 무구를 받았다고 하는데...

뭔가 던져서 받으려고 손을 내밀기는 했는데 제가 받지 못했습니다.

손으로 받고 보니 손안에서 안개처럼 사라져 졌어요!

저는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받으셨어요.

음... 이거 보이시죠.

다른 사람들은 다들 뭔가 들어야 자기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어요.”

수연이는 자리를 뒤적거리더니 부채를 하나 꺼냈다.

“저는 이거 부채가 저의 무구예요.

일반적으로 무구를 사용하지요.

청록씨도 저기 뒤에 큰 언월도 보이시죠.

저게 없으면 실력을 100% 발휘하기 힘들어요.

유형의 무구가 있어야 자신의 힘을 낼 수 있죠.

그런데 금석씨는 다른 거 없이 몸 자체가 무구예요.”

몸 그자체가 무구라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유형의 무구가 없는 거예요.

앞으로 몸 사용법은 스스로 천천히 찾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조금 힘드시겠지만 몸에 맞는 무구를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오늘은 편하게 쉬시고 내일부터 군인 아저씨가 아주 스파르타식으로 잘 가리켜 주실 꺼 예요.

그렇죠. 청록 아저씨?”

수연의 말에 청록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바라보았다.

말은 하지 않지만 스토커 이미지가 강했던 아저씨였다.

그러나 지금 바라보니 몸에 듬직함이 배어 있는 것 같았다.

듬직한 모습에 내일부터 열심히 배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리가 마무리되고 방으로 돌아갔다.


아침에 눈을 뜨니 작은 방에 박혀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이부자리를 칼 각을 잡아 장 아랫칸에 넣고 주섬주섬 입고왔던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현관 앞에 큰 옷가방이 하나 있었다.

가방을 들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열어 보았다.

가방에는 체육복과 평상복들, 칫솔, 운동화 등등 자질구레한 필요 물품들이 들어 있었다.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입구로 내려갔다.

청록씨는 아침 조깅을 하고 마무리 운동을 하고 있었다.

“금석씨! 편히 쉬셨습니까?”

“예. 옷이랑 운동화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제가 챙겨 드리는게 아니고 여기 입주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입주 팩입니다.”

아래위로 한번 살펴본다.

“다행히 옷 사이즈가 맞아서 다행입니다.”

“챙겨 주신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아침운동 가시는 길입니까?”

“오늘부터 몸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운동하시고 1층 식당으로 오시면 식사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가볍게 마을 동네 한 바퀴 돌고 오겠습니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훈련소에 입소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걸음 발을 내질러보았다.

매일 걷고 뛰는 발이지만 기분이 조금 달랐다.

왠지 모르게 발가락부터 힘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종아리를 타고 올라 전체에 힘이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조깅이었다.

짧은 거리를 달렸지만 벌써 숨이 차오르기 시작해서 심장소리가 귀에서 들리는 듯하였다.

오랜만에 느끼는 살아 있음을 느껴졌다.

길을 따라 산을 따라 얼마나 뛰어 왔을까 건물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산 정상 바위에 걸터앉아 숨을 돌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검은 안개가 날아다녔다.

검은 안개는 길을 따라 흐르듯 나를 따라 올라왔다.

여기서 더 기다린다면 검은 안개가 밀려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다.

두려움에 보금자리로 뛰기 시작했다.

발을 내딛는 곳 마다 검은 안개들이 발걸음마다 깔려있었다.

걸음걸음 마다 발아래 깔려있던 안개들이 터졌다.

집이 보일 때 거친 숨을 참으며 뒤를 돌아보니 바닥에 깔려 있던 안개들이 검은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밀려오는 안개를 바라보니 공원 입구에서 느꼈던 기분이 함께 밀려와 나의 숨통과 발목을 잡았다.

발이 멈춘 나를 향해 달려오는 안개가 나를 덮쳤다.

공원에서와 다르게 나를 덮친 검은 안개들과는 달랐다.

이번에는 가볍게 나를 툭툭 치던 검은 안개들이 흩어졌다.

내가 손을 내밀어 저으니 툭툭 흩어졌다.

이번 안개는 나의 손끝에 퍼지며 쉽게 몸으로 들어오지 못 했다.

파도와 같은 검은 안개 파도는 나를 향해 뒤 덮고 지나가며 산들바람처럼 느껴졌다.

하룻밤 사이 달라진 기분에 깊은 심호흡으로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숙소로 달리기 시작했다.


건물입구에 도착하니 청록씨는 한 손에 나뭇가지를 팔랑팔랑 흔들고 있었다.

마중 나온 듯한 청록씨를 향해 웃으며 달려갔다.

웃으며 달려오는 나를 바라본 청록씨는 들고 있던 나뭇가지를 길 밖으로 던지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머쓱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도착해서 마무리 운동을 하며 가볍게 호흡을 정리했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방으로 올라가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방으로 1층 식당으로 내려갔다.

눈치를 보며 식당 안을 살펴보았다.

식당에는 지금 밥을 받고 있는 사람이 몇 명 없었다.

눈치껏 식판을 들고 밥솥부터 뚜껑을 하나씩 열어가며 식판을 채워갔다.

식판을 가볍게 채우고 뒤를 돌아보니 사람들이 모두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다.

따가운 시선을 뒤로하고 식당 구석을 찾아가 앉았다.

아침식사를 시작하려고 하니 누군가 나의 앞자리 의자를 빼내어 앉는 사람은 청록씨였다.

청록씨가 책 한 권을 들고 앞에 앉아 읽기 시작했다.

눈치를 보며 밥을 먹기 시작했다.

식사가 끝나갈 때 쯤 말없던 청록씨가 헛기침을 했다.

헛기침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

남은 밥을 씹는 동안 몹시 신경이 쓰였다.

마지막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씹어 먹을 때 까지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다.

힘들게 마지막 숟가락을 힘들게 삼키고 청록씨를 바라보았다.

청록씨는 별 관심이 없다는 듯 책을 보고 있었다.

조용히 일어나려고 조심스럽게 의자를 빼니 한마디 걸어왔다.

“여기에서는 식사가 끝나면 사용했던 식판은 본인이 직접 설거지를 합니다.”

“알겠습니다.”

설거지를 하려고 식당을 살펴보고 있었다.

무시한 듯 책을 계소 잃으며 말을 툭 던졌다.

“식당 안쪽으로 들어가면 식판 세척장소 있습니다.”

“냅! 알겠습니다!”

청록씨의 말투와 행동에 묘한 포스에 눈치가 보였다.

쭈뼛거리며 식당으로 가서 설거지를 하고 나왔다.

식당에 나오니 여전히 책을 읽고 있었다.


조용히 식당을 빠져 나가려고 하니 책에 손가락을 꽂아 덮고 따라 나왔다.

식당을 나오니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을 잠시 현관 앞에서 고민을 하였다.

청록씨는 들고 있던 책으로 어깨를 두드렸다.

“식당은 항상 밥은 준비되어 있으니 특별히 시간 맞추어 오실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물에 대해서 간단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지하층에서는 항상 창부들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먹고 자고 연주만 하는 생활하고 있습니다.

창부들이 어떤지 궁금하시면 찾아가 보셔도 됩니다.”

창부들 밤에 악기를 연주하던 분들은 지하에서 계신다니 한번을 찾아가서 악기도 배우고 해야겠는 생각이 들었다.

“연습실 끝에 창고가 있습니다.

필요한 것들 있으면 거기서 찾아 가시면 됩니다.”

말없이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1층부터 3층까지는 병원입니다.”

“병원 말입니까? 병원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말입니다.”

“어... 저는 병원이라 부릅니다.

영혼이 치유 받는 장소입니다.

다들 치료를 위해 모여 있는 사람입니다.

치료가 끝나면 소리 소문 없이 사람들이 나가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방은 4층입니다.

그럼 저는 아래층으로 방을 옮겨야 되지 않습니까?”

“4층은 가족들의 공간입니다.

가끔 외부 사람들이 거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부인들 가족들의 지인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5층은? 어떤 공간입니까?”

“5층은 수연, 현수씨 부부의 공간입니다.

부부가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라 방문할 일이 잘 없을 겁니다.”

“예? 부부의 공간이라면... 5층은 가지 않겠습니다.”

“가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갈일이 자주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6층은 마지막 옥상 층입니다.

저와 용현씨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첫 날 이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청록씨의 말투에 오늘 한번 건물을 살펴봐야 할 것 같았다.

“예. 그럼 저는 지하부터 가보겠습니다.”

청록씨는 고개를 끄덕인다.

“참고로 저는 6시에 기상해서 아침 운동하고 8시에 아침을 먹고 9시부터 기도를 하고 12시에 점심을 먹고 13시에 기도를 하거나 주변 정리를 합니다. 18시에 저녁을 먹고 19시부터 기도를 하다가 잠을 잡니다. 저의 일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으로 아침을 9시, 점심을 12시, 저녁을 18시에 먹고 그 외의 시간은 대부분 그냥 기도만 한다는 이야기였다.

내가 그 시간에 맞추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예... 알겠습니다.”

청록씨는 자신의 할 이야기가 끝난 듯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나보고 따라 오라는 건지 아니면 알아서 건물 구경하라는지 모호해 눈치를 보며 서있었다.

그런 나를 뒤로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는 것을 확인하니 조금 마음이 놓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현관을 나가 오랜만에 느끼는 아늑함을 조금 더 즐기기고 싶었다.

현관앞에 볕이 적당히 드는 자리에 있는 의자에 앉아 세상 모든 근심을 날려버릴 듯 기지개를 펴고 의자에 앉았다.

노곤함이 밀려와서 눈을 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주변에 소란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느끼는 편안함을 방해하는 소리에 눈을 떠서 주변을 살펴보았다.

사람들이 모여서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주변정리를 하고 있었다.

이들에게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조용히 자리를 피해 건물 안으로 대피를 했었다.

무심코 식당쪽을 바라보니 식당입구 쪽에 청소도구 함이 눈에 들어왔었다.

왠지 저들과 같이 밥값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청소 도구함에 밀대 하나와 빗자루를 하나를 들었다.

몇 층부터 청소를 할까 고민을 하다 창부들의 연주도 들을 겸 지하로 내려갔었다.


지하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다.

깔끔한 현대적인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층은 천장의 등을 켜지 않아 어두웠다.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태는 아니니 청소를 빨리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부들은 나보다 부지런해서 인지 지하층에서는 악기 소리가 흘러나왔다.

'둥둥둥~~', '휘휘휘~~' 소리에 이끌려 연습실을 힐끔 처다 보았다.

방문 앞에는 몇 사람들 쭈그려 앉아서 연습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았다.

청소를 하면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 창부들의 연주가 궁금해서 빗자루를 벽에 기대어 새워두고 조용히 그들 옆에 함께 쪼그려 앉았다.

계속 듣고 있으니 곡을 전체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는 듯 완곡 되지 않고 계속 끊겼다.

나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냈다.

“저기... 차라리 곡을 한곡만 연주 해달라고 하는 것이...”

쪼그려 앉은 사람들은 나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방 입구만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갑자기 불규칙적인 소리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둥! 둥! 둥! 딱!' 소리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장단에 맞추어 피리소리가 북소리를 뚫고 나와 귀를 간지럽히는 느낌이 들었다.

각기 다른 방에서 연주를 하고 있지만 둘의 악기소리는 하나의 곡을 연주되는 기분이 들었다.

한 동안 눈을 감고 감상에 빠졌다.

저 멀리서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뜨니 복도에 쪼그려 앉아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계속 여기서 연주소리를 듣고 만 있을 수 없었다.

다른 층을 먼저 청소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기... 제가 조금 지나가겠습니다.”

사람들 사이를 피해 나가려고 양해를 구했지만 나의 말에 아무도 반응이 없었다.

연주되고 있는 소리가 커서 못들은 것이 아니라 그냥 내말을 듣고 있지 않는 것 같았다.

사람들 빈틈을 그냥 밀고 나가는 건 어렵지 않지만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다시 양해를 구했었다.

“지금 지나가야 하니 조금만 비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그냥 힘으로 밀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벌떡 일어나 사람들 틈사이로 다리를 밀었다.

생각보다 틈이 넓었다.

사람들이 다닐 수 있게 틈이 아니라 길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그냥 일어나서 틈사이로 걸어 나왔다.

빗자루와 밀대를 챙기며 뒤를 돌아보았다.

복도 바닥에만 사람이 앉아 있던 것이 아니었다.

벽에도 천장에도 매달려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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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9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40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7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7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7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40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40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40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40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40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43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3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4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6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50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50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9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52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51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51 2 13쪽
»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8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8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9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61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61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8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72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9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3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94 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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