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그렇게 그냥의 서재.

표지

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2,389
추천수 :
138
글자수 :
255,241

작성
22.05.17 07:00
조회
52
추천
2
글자
13쪽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행복을 위해!'라는 건배사는 가슴에 파고 들어왔다.


첫 번째! 두 번째! 지나 30대에 맞이하는 세 번째 인생은 어떻게 풀려갈지에 대한 두려움 과 기대가 되는 건배사였다.

사람들은 건배 후 조용히 밥을 먹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조심스럽게 수현이에 뭐라고 귓속말을 하셨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주먹으로 식탁을 두드려 사람들을 집중시켰다.

“오늘부터 같이 생활해야 하는데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귓속말로 시켰던 것 같았다.

그러자 젊은 아주머니는 벌떡 일어나 소개를 시작했다.


“그럼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수현 이라고 합니다.”

인사를 꾸벅하자 모인사람들은 귀찮은 듯 박수를 친다.

“저는 가까운 미래를 보는 게 저의 특기입니다.

꿈자리가 좋지 않다! 로또 번호가 궁금하다!

이럴 때 모두 저에게 오죠.

가끔 고민이 생기거나 가까운 미래가 궁금하시면 저에게 오시면 됩니다.”

이수현 저사람과는 가까이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제가 이 건물 살림 맡고 있으니까 필요한 거 있으면 저에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여긴 여관방이 아니니까 본인이 사용하는 방은 알아서 청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저씨! 용현 아저씨! 아시겠죠?”

이상한 아저씨가 깜짝 놀랐다.

“그리고 도배비용 비싸니까 가급적 깨끗하게... 아시죠?

그리고 여기서 제가 제일 어리니까 편하게 대해주세요.”

인사를 꾸벅하고 자리에 앉는다.


옆에 있던 수현이 남편인 것 같았다.

얼굴도 둥글, 배도 볼록 검은 뿔태 안경을 쓴 얼굴을 보면 볼 수록 그냥 딱! 동네에서 볼수 있는 아저씨 스타일이다.

“어휴. 그래도 부족하지 않게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주시잖아.

지금 이 건물도 주시고 적당히 먹고 살만큼은 계속 주시잖아.

욕심내지 말라고 해도 그러네...”

말을 끝마치고 일어나서 인사를 시작했다.

“저는 이 사람 수현이 남편 김현수라고 합니다.

수현이가 가까운 미래를 정밀 묘사하는 할 수 있게 사진을 보듯 본다면 저는 수현이 보다 조금 먼 미래를 안개 속 산수화처럼 보는 것이 저의 특기입니다.”

산수화라면 정밀하게는 보이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을 본다는 말인 것 같았다.

“산에 있는 나무 하나 하나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멀리서 보면 전체 돌아가는 미래는 잘 보죠.

진로 문제나 사업 투자할 사람들은 저를 많이 찾죠.

여기서 생활하시다가 힘드시면 저를 찾아와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현수씨의 소개가 끝나고 인사를 하고 앉았다.


오늘도 조금 독특해 보이는 개량한복도 아니고 정장도 아닌 것이 조금 특이한 옷을 입은 이상한 아저씨가 일어났다.

국밥집에서 여기까지 안내해준 아저씨 였다.

“저는 아시죠!

이름도 모르고 그냥 국밥에 소주도 한잔할 때 옆에 있던 그 사람입니다.

소주를 잘 못 드시는 것 같던데 어째 오늘은 막걸리가 많이 없어서 막걸리도 확인 못하겠네요...

그럼 술은 다음에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알아 가보시고.

저 이름은 김용현입니다.”

이상한 아저씨가 본격적인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저는 부적으로..

그러니까 쉽게 말해 액막이...

그러니까 퇴마가 전문이죠.

수현이와 현수가 미래 진단하면!

제가 뒤를 받쳐주는 게 저의 일이죠.

그리고 부수적으로 집안일은 잡일을 주로하죠.”

뭔가 뚜렷하게 돈벌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 같은 아저씨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건물에 계시는 우리 고객님들 매일 찾아가서 심심하지 않게 말동무 해드리고 방황하는 분들 지도가 저의 주된 일입니다.

여기는 티비도 라디오도 없어서 심심하다 싶으면, 그럴 땐 나 찾아오면 재미나게 기도하는 방법도 잘 가리켜 드릴 수 있으니까 저를 찾아오세요.

내가 또 눈치 없이 말이 길어 졌네.

여기 까지 하고 저는 이만 자리에 앉겠습니다.”


조용히 존재감이 전혀 없어 보이는 사람이 한명 쭈뼛쭈뼛 일어났다.

잘생긴 외모지만 어딘가 모르게 지저분해 보였다.

여기 모인 사람들 중에 특이적으로 분위기가 게을러 보이고 지저분하게 보였다.

지금의 상태를 딱 표현하면 캠핑을 갔다 와서 집에 막 도착했을 때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저는...

부적에 기운을 담아오는 일을 하고...

가끔은 특이한 부적을 만들기도 하고...

그래서 산으로도 가도, 바다로도 가고, 강으로도 가고 전국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멍하니 나를 바라보니 용현씨가 옆에서 토닥여주었다.

“대성아 너 이름 말해야지!”

“아! 맞다! 저의 이름은 대성입니다.

필요하신 부적 있으면 이야기 주세요.”

용현씨는 대성이를 대신해 소개를 이어갔다.

“얘가 원래는 이러지 않는데 기도를 갔다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금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라 이해 해주세요.

대성이는... 그러니까 이 친구 최대성은 부적에 기운을 담아요.

기운을 담을 때 빈 종이에 기운을 그리며 담아오죠.

티비에서 보면 글자 같은 거 있죠.

그런데 얘는 초딩 그림을 그려요”

초딩그림일는 말이 귀에 꽂혔다.

“그림은 쫌 그런데... 부적 효력은 직빵! 이지.

부적을 딱 그려서 한 장이 안 되다!

그럼 두 장을 붙여! 그럼 효과가 있어!

두 장이 안 되면 세장을 붙이면 효과가 배로 나오지!

이게! 이게! 참 기가 막히지.

그런데 이 부적의 최대 단점이 초딩 그림이야.

대성이가 글을 배우기 이전부터 부적을 쓰다 보니까...”

용현씨는 갑자기 감정을 잡고 눈물을 흘릴 듯 한 감정으로 끌어 올렸다.

“부적을 쓴다는 느낌이 아니고 그림을 그리는데 미취학 아동 때부터 그렸어 그러다 보니 그냥 미취학 아동수준에서 멈췄어!

그런데 효과는 내가 보장해!

부적을 내가 제일 많이 사용하거든!

일반인들이 부적 써주면 집에 가서 가끔 보고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나리를 치기기도하지!

그래서 내가 기발한 생각을 했지!

일반인들에게 파는 부적은 절대 못 열어보게 봉인해서 붙여서 주지.

부적 값이 10,000원 이면,

부적이 종이 값하고 그림 값이 100원이면 기운 값이 9,000원이야.

그럼 900원이 남지!”

용현씨는 대성이를 통해 수입을 벌고 있는 것 같았다.

“포장 값 이야! 포장 값!

포장이 아니라 열어 보지 못 하게 봉합하는 값이 900원!

봉합해서 부적을 주니 환불이 거의 안 들어오더라고.

필요함 이야기해 그럼 내가 대성이에게 잘 이야기해서 기가 막힌 걸로 내가 한 장 딱! 찍어 줄게.”

용현씨는 오늘 소개하는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모두들 포기를 하고 식탁만 멍하니 바라본다.

“또 말이 길었네.

대성아! 자기소개 한다고 고생 했어 앉아도 돼!”

대성씨는 말 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자기소개를 못 해서 용현씨가 도와준 것이라고 믿고 싶었다.

대성씨 능력이 놀라워 바라보고 있었다.


옆에 흰색 한복을 입고 조금 어려 보이는 아저씨는 아니고 학생이라고 말하기에 나이가 많아 보이는 애매한 사람이 앉아서 용현씨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본다.

“아이고! 아저씨!

이제 같이 한솥밥 먹는 사이인데 부적 파실 생각이세요?

그러다 선생님께 혼나실 것 같은데요.”

용현씨는 할머니를 힐금 보더니 박수를 친다.

“야! 판다니 그만큼 내가 대성이를 믿고 있다는 거지!

서운하게 하네. 됬고!

다음은 우리 가족들의 흥과 기운을 담당하는 유랑이와 아랑이 소개해!”

급하게 용현아저씨는 화제를 돌렸다.

이분들은 조금 전에 북과 대금을 불던 분들이었다.

“저는 유랑이고 옆에 친구는 아랑입니다.

우리 둘은 창부입니다.

저는 주로 북, 징, 괭가리를 칩니다.

그런데 저의 전공은 드럼입니다. 그리고 옆에 아랑이입니다.“

유랑씨가 아랑씨를 소개하니 일어나서 가벼운 목례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아랑이는 대금, 피리 이런 것 들을 부는데 특기가 색소폰입니다. 유학까지 갔다 온 사람이니까. 배우고 싶으면 미리 이야기하세요.

저희들은 지하 연습실에서 연습하니까 오시면 됩니다.”

유랑이와 아랑씨가 인사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마에 따가움이 느껴졌다.

따가움의 근원을 찾아보니 거기에는 요상한 아저씨가 있었다.


옷차림이 일반인으로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없었는데 소개하고 있는데 나타나서 말없이 나를 계속 뚫어지게 처다 보고 있었다.

요상한 아저씨 인사할 차례가 되자 조용히 입을 열었다.

“저는 현호입니다.

저는 호랑 밴드 마스터였던 현호라고 합니다.

저는 친구에게 드러머랑 색소폰니스트가 신들에게 빼앗겨서 지금 혼자 객원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주 볼일 없을거예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지만 알 수 없어 그저 처다만 보고 있었다.

축 처저가는 분위기에 용현씨가 툭 튀어 나왔다.

“어휴~ 저 친구 또 저렇게 이야기하네. 원래 세 명 같은 밴드 였는데. 예전에 유명했는데 보컬 없는 밴드 들어보셨죠?

밴드가 잘 되면 보컬이 계속 나가 그리고 새로운 보컬이 들어오고 나오고 했던 밴드!

그러다 보니 매번 앨범에 보컬이 달라지다 보니 보컬 없는 밴드로 유명해 졌지.

앨범이 잘되면 다들 보컬이 노래를 잘 불러서 그런 줄 알았지...”

보컬 없는 밴드라는 말에 떠올랐다.

“어... 그런 말 들어봤지 사람들의 혼을 쏙 뺀다는 말 있잖아!

그 말! 정말 연주를 듣다보면 그냥 사람의 혼을 쏙 빼버려 사람뿐만 아니라 그냥 귀신들까지도 반하게 만들어 버리거든.

그러다 콘서트 도중에 사고도 나고 그랬지.

사고 뒤로 드러머와 섹소폰니스트 두 분은 여기에서 요양하시고 저 친구만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시죠.

저 친구 사석에서 만나기 힘든 사람이예요!”

현호씨는 기분이 나쁘다는 듯 잡아먹을 듯 용현이 아저씨를 노려보았다.

“지금 싸인 받아둬!

티비 채널 돌리다 보면 가끔 볼 수도 있고 그래.

가끔 가수들 뒤에서 라이브 방송 중계할 때 카메라 막 돌면서 가수 뒤쪽을 비출 때 있잖아 그럴 때 한 번씩 나와!

잘 찾아야 되!”

용현씨의 말에 현호씨도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세 명이 유명한 밴드였다니 놀라웠다.

두 명이 한복을 입고 한명이 롹커 복장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피식 흘러 나왔다.


마지막 차례인 스토커 아저씨 인사할 순서이다.

항상 검은색 정장을 입고 군인다움이 뿜어져 나왔다.

“저는 이청록입니다.

저의 보직은 주로 용현씨와 같이 퇴마를 하고 있습니다.

퇴마를 하지 않을 때 차량 운전 및 잔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와 용현씨와 많이 생활을 하실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들이 생기면 부담가지지 마시고 저를 찾아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딱딱한 청록씨의 이야기가 끝남과 동시에 용현씨는 앉아서 혼자말을 하듯 이야기를 시작했다.

“청록씨는 언제쯤 재대를 할 수 있을지...

재대한지 3년이 지났는데...

몸은 3년 동안 군인 때가 빠져 나간게 아니라 아직 현역으로 생활해서 진급한 것 같아!

이제 장군이라 불러야 하나? 얼굴도 펴고! 말투도 펴고!”

용현씨의 말에 별 다른 반응도 없이 그냥 귀찮은 듯 반응하지 않고 가만히 앉는다.


현재 무당으로 생활하고 있는 소개가 끝나고 마지막 나의 소개할 시간이 되었다.

“저는 성금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주특기가 뭔지 잘 모릅니다.

하나씩 잘 가리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앞으로 부탁 드겠습니다!”


“다들 이제 서로의 소개시간을 가졌으니 앞으로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얼마 만에 함께하는 식사 자리인지 모르겠네요.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모여서...

새로온 식구인 금석씨를 위해 환영의 의미로 박수로 환형해 줄까요?”

할머니의 말에 모두 환영의 박수로 맞이해줬다.


짧은 소개 시간에 주특기에 대해 소개한 것에 대해서 할머니는 신경이 쓰였는지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계셨다.

“금석씨의 능력은 이야기 드렸듯이 우리 식구들 중 유일한 방패예요.

오늘 신들께서 주신 방패를 받으셨던데.

신들이 그렇게 쉽게 무구를 주시지 않는데.

기분이 좋으셨나 봐요.

금석씨에게 단번에 무구를 주신 거 봐서는...”

“무구요?

저에게 방패를 주셨습니까?

저는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모두들 밥을 먹다가 웃음이 터졌다.


-끝-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시즌 0가 완결 되고 시즌 1이 시작되었습니다! 22.05.30 23 0 -
42 시즌1: 8. 답사 22.06.10 22 1 15쪽
41 시즌1: 7. 답사준비 22.06.09 22 1 12쪽
40 시즌1: 6. 영상분석, 장승마을 06~마지막 22.06.08 23 2 13쪽
39 시즌1: 5. 영상분석, 장승마을 02~05 22.06.07 22 2 13쪽
38 시즌1: 4.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11~13+후기 22.06.03 23 2 11쪽
37 시즌1: 3.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8~10 22.06.02 24 2 12쪽
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35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3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4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3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5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5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5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5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5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8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1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5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7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6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6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3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4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6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99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29 7 15쪽
3 시즌0: 3. 악신: 답사준비 22.05.12 136 6 16쪽
2 시즌0: 2. 악신: 손님 22.05.12 169 14 16쪽
1 시즌0: 1. 악신: 예지몽 22.05.12 290 21 18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