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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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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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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추천수 :
138
글자수 :
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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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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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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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미친 스토커는 자신의 군대 이야기를 시작하니 소주 한잔을 쭉들이 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군인으로서 성공하고 싶었던 젊은 군인이었던 아저씨는 대테러 부대 중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해외 파견을 위해 특별 창설된 부대에 지원을 하였다.

계속되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던 중 총기 사고로 인해 전역을 하였다.

총기 사고는 해외파병 당시에 국내 복귀 몇 일전 실탄을 장전한 상태로 밤낮없이 주변 경계로 인해 잠도 거의 자지 못한 상태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점점 높아지는 적들의 압박에 미처 가는 것 같았다.

자신을 감시하는 적들의 눈들이 점점 늘어나며 불안감이 극에 달하였다.

육체적 스트레스 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다.

경계를 서는 중 주변의 감시하던 눈들이 점점 빛이 나기 시작하며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빛나는 눈빛을 살펴보는데 형체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환영인지 실체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지만 기지 주변을 다니는 것이 보였다.

망원경으로 살펴보는 순간 그들의 웃는 표정이 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야간 훈련 중 갑자기 웃던 놈들이 기지로 기습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본능적으로 실탄 3발을 발포 하였다.

딱! 3발이었다.

기지에 상활발생 경계가 내려지고 상부에 보고했고 더 이상 아무런 반응을 확인할 수 없었다.

다음날 아침 확인 기지 주변을 확인한 결과 3발의 총알은 수색정찰을 갔던 아군들이었다.

사망 3명, 부상 1명 이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하였지만 군 내부에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그 사건으로 군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문제라는 이유로 강제로 전역을 당하였다.


앞에 앉은 미친스토커의 말을 요약하면 내가 파병을 가서 첫날 수색근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 나에게 총을 쐈던 놈인 것 같았다.

나의 군생활을 끝낸 사건의 당사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앞에서 저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 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앞에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정신병자만 아니었다면...

주먹을 날리고 싶어졌다.

주먹을 던지려고 할 때 특이한 사람이 한명 들어왔다.

나이트클럽 삐끼 같은 특이한 옷을 입고 들어왔다.

개량한복도 아니고 일반정장도 아니고 특이한 옷을 입고 식당에 들어와서 웃으며 미친놈의 왼쪽에 앉았다.

“여기에 두분 계셨네! 전화를 쫌 하고 가시지!

이모 여기 국밥 한 그릇 더 주세요!”

미친스토커 뒤 따라 특이한 놈이 들어와서 나의 앞에 앉았다.

“어디까지 이야기 하셨어요?

이분 이야기를 잘 못해서 이해하기 힘드셨죠.

이 사람이 다 좋은데 말을 못해.

말 전달 하는 수준이 거의 장애 수준이야!”

둘을 보고 있으니 빨리 자리를 뜨고 싶다는 불편하다는 표정으로 둘을 번갈아 가며 보고 있었다.

“대충 이야기 들으셨죠? 아닌가? 이야기를 안 끝났나?

제가 이 사람에 대신해서 이야기 드릴게요.

이 분도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잘 몰랐어요.

이 일을 하면서 조금씩 알게 되죠.

이 분도 조금 특이한 분이라서...”

주문한 국밥이 나오자 국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이 분도 그 쪽이랑 비슷해요.

이 분도 군에서 쫓겨나고 아무것도 못 했어요.

장교 출신이라 모아둔 돈이 쫌 있지만 자기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으니 원인도 못 찾고 여기 저기 떠돌아다녔지.

떠돌아다니며 사고를 치니 사람들이 신고를 해서 정신병원까지 갔었어요.

쉽게 말해 정신병원에서 미친놈 취급받고 있었어요.

능력이 특이해서 왠~만한 무당들도 잘 몰라.

저도 처음 봤거든요.”

이제 곧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할 차례인 것 같았다.

“어디보자 어디부터 이야기 시작해야하나...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그렇지 아우라!

사람에게는 자신의 능력과 특성을 나타내는 자신을 지키는 아우라 라는게 있어요.

연예인들 뒤에서 보여지는 그런 아우라 아시죠...

아우라가 사람들 마다 뒤에 딱 있어요.

아우라가 또 그냥 쉽게 보이는건 아닌데...

영안이 떠지면 쉽게 볼수 있는데...”

아우라 이야기를 꺼내니 그냥 둘 다 미친놈이 분명하였다.

아우라, 귀신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어야 하나 고민이 되어 자리를 마무리 하고 내가 밥값과 소주 값을 내고 가더라도 자리를 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아우라 라는게 생각보다 단단해요.

아우라가 없다면 사람들은 제정신으로 못 살아요.

아우라가 없으면 사람과 혼령의 구분이 없어지니 못살겠지?

못살 거야. 암... 그렇지 안 그래?"

옆에 미친스토커가 동의 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이 단단한 아우라가 버티고 있으면 혼령들이 사람들에게 접근을 못 해요. 그러니까 일반 사람들이 혼령들에게 쉽게 빙의 가 안 되는 거죠.

그런데 몸과 마음이 지처 아우라가 약해진 군인들에게 달려드는 귀신을 본 거지 그래서 이 사람이 귀신을 잡으려고 총을 쏜 거지.

그 당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지.

이 사람도 일반인 이었으니까.

그래서 그 사고가 발생한 거죠.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빙의 되어서 평생 정신병원에 잡혀 있었을 수도 있지.

그러니 이 사람을 원망하지 마세요!”

국밥을 먹으며 거의 랩을 하듯 말을 하니 밥알도 튀기며 침도 튀겨가며 정신없이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나 보고 원망하지 말라고 한다.

나에 대해서 알고 접근했다는 뜻 같았다.

“지금. 나보고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예. 이 사람은 군에서 혹독한 훈련으로 떨어진 체력과 약해진 정신력으로 인해 아우라가 약해졌을 때 운 나쁘게 영안이 떠진 거죠.

그런데, 당신은 그저 아우라가 약해지며 귀문부터 열리기 시작했어요.

약해진 아우리에 열린 귀문이 점점 더 넓어지니 악귀들이 들어가려고 발버둥 치는 것을 이 사람이 막으려고 오늘 이 자리에 같이 있게 된 거죠.”

밥을 먹으면서 많은 말들을 랩처럼 하는데 내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말 만 계속 떠들고 미친 스토커는 말없이 그저 소주만 마시고 있었다.

“본 걸 봤다고 하니 미친놈 되었죠.

거기다 동료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우울증에 정신병을 얻었죠.

미친놈이 우울증 걸려 봐요.

그럼 바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죠.

병원에서 어마어마한 일들을 했어요.

빙의 되어 정신병원에 잡혀 들어간 사람들을 혼자 파리체로 많이 구했어요.

우리랑 다른 능력자라서요.

저도 이런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제 주변에 없어서 처음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았죠.”

미친스토커랑 특이한놈이랑 둘의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졌다.


“저는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편하게 이야기 하세요.

마음이 급해서 계속 저만 이야기 하고 있었네요.”

“왜?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기도 잘 모르고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많아요.

지금 본인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 모르시죠?

저희가 알려 드리려고 왔습니다.”

“저의 능력요?

제사를 지내야 하나요?

굿 한번 올려야 하나요?

저는 당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능력 같은 거 없어요.

잘못 찾아오신 것 같습니다.”

나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휴 급하시네. 잠시만 앉아보세요.

아직 소주 반병도 더 남았는데 앉아보세요.

혹시 신탁이라고 아세요?”

“신탁? 저축은행?”

“아! 그 신탁이 아니라.

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건데.

신의 부탁 그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신의 부탁이라니 더 미친 소리 같았다.

“저희들 능력은 모두 신에게 물려받은 겁니다.

그런데 당신도 신의 능력을 이어 받은 것입니다.

힘을 물려준 분이 자신의 힘의 위치를 알려주기 때문에 당신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온 것 도 신탁이 있어 여기로 오게 된 것입니다.”

“무슨 말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잘못 알고 오신것 같습니다만...”

“주변에 구미호의 힘에 의해서 당신의 힘이 가려져 있어서 조금 늦게 찾았어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보름달 옆에 반짝이는 별은 보기 힘들어요.

그런데 달이 사라지면 그 별은 나타나죠. 그런 느낌 이예요.

팔미호가 구미호가 되기 위해 힘이 약해졌고 그래서 당신을 찾을 수 있게 된겁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국그릇을 들고 들이키고 나를 뚫어져라 처다 보고 있었다.

“지금 본인이 아무 힘이 없다고 생각하시죠.

아니다 우리 둘이 미친놈 같다고 느끼시고 있으시죠.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당연하죠.

아마 본인의 능력을 먼저 알게 되셨다면...

자신의 힘을 느끼셨다면 아마 이분처럼 병원에서 만났을 수도 있었죠.”

이상한 아저씨의 해맑은 웃음이 이해가 되지 않고 그저 기분만 나빠졌다.

“이분도 자신의 능력을 몰랐어요.

신탁을 통해 자신이 능력을 뒤늦게 알게 되었죠.

혹시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실것 같은데.”

이상한 아저씨는 미소와 이상한 눈빛이 마음에 점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늘 저희를 따라 가시면 확인 하실 수 있는데...

같이 가서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아니다 싶으면 제가 공원에 다시 모셔다 드릴게요.”

이 사람은 알 수 없는 이야기들과 알 수 없는 질문에 대답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졌다.

앞에 앉은 사람들은 나의 대답을 듣기 위해서 뚜러지게 처다 보고 있었다.

“사람을 잘못 찾아오 것 같습니다.

다시 확인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사주 같은 거 보세요?

저희가 모시고 가서 사주도 한번 보시고 자신의 능력도 한번 확인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귀문을 닫아 드릴게요.

일반인들에게 귀문이 계속 열려 있으면 평범하게 살아가실 수 없어요.”

“제사? 이런거?”

“저희들 그런 사람 아닙니다.

제사 같은 거 만약 필요하면 다 무료로 해드릴게요.

저희들이 돈 노리고 했으면 지금 거울 한번보세요.

돈을 바라고 접근한건 아니죠?”

유리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면 절대 돈 때문에 나에게 이야기한건 아니 것 같다.

“신내림 굿 한번 하면 몇 천 정도 그냥 들어가는 아시죠?

반대로 귀문 닫는 데는 몇 천 정도로 될 것 같아요?

한번으로 안 끝나고 주기적으로 그냥 평생 수천 수억 들어갈 수 있어요.”

“죄송한데.

조금 더 생각해보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세상과 떨어져 지내고 있어 물정을 잘 모른다고 나를 데려 가려는 것 같다는 생각에 옳은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그간 책속에서만 찾아 그리던 새로운 모험!

지금 노숙생활을 하는 인생에서 새로운 짧은 모험을 떠나는 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복잡한 생각들로 테이블의 빈 국그릇과 술잔을 바라보니 머릿속은 점점 복잡해졌다.

고개를 들어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니 뚫어지게 나의 입만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의 복잡한 심정을 피하기 위해서 빨리 대답을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쪽에 그런 일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저...”

다급해진 특이한 아저씨는 나의 말을 자르고 자기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왜? 왜 그래? 뭔가 찝찝해서 그래?”

옆에 앉은 스토커 아저씨를 바라보고 다시 나를 보며 다시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어간다.

“그럴 법도 하지 국가를 위해서 일하셨던 분인데 그럴 수도 있지.

자. 그러. 그럼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군인이 뭐예요?”

이상한 아저씨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대답은 하지 않았다.

“군인! 군인은 어떤 일을 하시는 일이예요?

내가 생각하는 군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들로 부터 국가를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인거죠?

국가를 지킨다는 게 국민을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죠?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그렇죠?”

군인이란 사명감으로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넘치는 애국심을 불태워 일하는 게 사실이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았다.

그저 말없이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서 조금 바꿔서 생각해 봅시다.

군인들은 국민을 외부의 적으로부터 총과 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데 그럼 외부로 부터 총! 칼! 탱크를 앞세워 육체가 아닌 영혼을 공격하는 것들은 누가? 어떻게? 지킬 수 있죠?”

갑자기 뭔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다시 시작했다.

“눈에 보이는 총과 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지키지 말고 그냥 포기해요?”

포기를 하는 것 도 아닌 것 같아 고개를 저었다.

“그렇죠. 대책이 없어요. 대책이!

그런 영혼이 공격받으면 그 사람들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만들어 들어요.

그렇게 되면 인간들이 모두 외부의 적들로 부터 전복 되는 거예요.”

전복된다는 말이 귀에 팍 꽂히듯 들어왔다.

“눈뜨고 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사람들이 아닐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귀신 이예요. 귀신!

그런 사람들을 생기지 않도록 막는 것이 우리! 우리의 일이예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이 상당한 것 같았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지 않으세요?”

궁금하지만 궁금하다는 대답하기는 싫어 그냥 처다만 보고 있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가셔서 한번 들어 보시고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아저씨에게 해주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한번 느껴 보시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뭔가 답을 원하지만 말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가보시고 아니다 모두 사기꾼들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 제가 다시 여기 공원앞에 딱! 모셔다 드릴게요.

하지만 가셨다가 귀문 닫고 다시 돌아 오실수도 있어요.

우리랑 같이 있고 싶어도 선택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오늘 갔다가 바로 돌아올 수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는 것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술을 마셔서 그런지 가슴 한 구석에서 호기심 때문인지 뛰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일단은 오늘은 아무런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피하고 나서 맨 정신에서도 가고 싶다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쉬면서 조금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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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6 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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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7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40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40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40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40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40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43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3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3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6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50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50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9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52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51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51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7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8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9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61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61 2 15쪽
»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8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72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9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3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93 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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