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제작해서 갑질한다는 이것으로 완결입니다.
사실 제작갑질을 쓰기 이전 검존을 쓸때부터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신장 쪽도 좋지않고 특히나 눈 건강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망막 쪽에 문제가 있어서 왼쪽 눈은 유리체절제술이라는 수술도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시력을 보존하기 위한 방법인지라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다시 글을 써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기존 독자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작갑질은 여기서 완결입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