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책상에서, 국가 정보원은··.이제-그 저격을 돕기위한 정보원. - 양효진을 배치시켰다?
상부에서 내린 결정을 - 김세정은 모르고 있어야만 하였는데. - 알게 되었고··.
각‘해커국’ 과‘첩보국’ 사이에는.., 기밀의 거래가 없었던듯 싶다.
이들이 마주하고는 “신분증” 을 검토하고서야··.
둘 다 안기부 소속인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또 다른 문제가, 남은 것이다. 낳을까? 뗄까?!
- 노트북의 기록.
그들은 키스를 하는 마당에.., 북(北)측 킬러는 또 실패하
였나 보다.
파도로··. 가라 앉은 총알만이, 그들의 상황을 알 것이었다.
그후로. 몇 안되던 관광객들이 ‘키스하는 자리!’ 라고.., 너
도 나도 “사진촬영” 으로 붐비는 것으로서·· 이들은 보호
되었다. [아마 이들도 세정이처럼 보안정보국 소속이었을
것으로 사려 됨.]
- 또 한가지 알아둘 일이 발생한, 오늘 날짜는 3월 2일. -
흑흑~ 곧. 애 아빠가 될 것이라 사려된다. <밥 좋아하던
내가·· 기어이> 밥을.., 걸렀다. [12시 41분이. 되버렸기에·· (19분 사이에는, 못 먹는단 얘기.)]
내가 예측하건데 “영미나였던·· 강미나” 는.., 북측 고위관
리가 낳은 딸일 것으로 보인다.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
다.
···
이제. 정확한 추리가, 남아 있다.
북한 지도자(인민총사령부 원수 (김정은 국방 위원장))이, 젊은(?) 시절. 제주도에 왔다가간 흔적은.., 기필코 발견 될 것이다.
그의 (대한민국 연인)첫 ‘영애(귀족 딸)’ 의··.
성은 “영가(家)” 일 것이.., 이제 공고히 되었다. [그가 84년 생, 이니까·· 53세 즈음 낳은, 아이가·· 19세? - 현재. 2056년에는. - 김정은의 나이 72세. ··잘 맞아 떨어지는군?]
·· ··
그녀가 16세가 되던 해. 말을 싣고 있는 트럭이 집앞에 당도하였다.
가정부는 성산 일출봉으로 ‘말타러 가는 날’ 이어서 “말 고르라고··” 트럭이 온 줄 착각하였지만, 그 트럭을 몰고온 자는 장영민이다.
해마다 이불 빨래를 해야하는 날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가정부는 창고로부터 “마당에 이불을 널어야 할·· 대나무와 빨랫줄 세트” 를 옮기고 있다.
빠져나온 강미나는 말 똥 냄새 그윽한 트럭으로 올라탄다.
물론. 가정부가 마당에서 바라 볼 수 없는 - 편의점 옆 골목으로. - 숨죽여 이동한 것은.., 기정사실이다.
“많이 기다렸지?”
“여튼. 성산까지는 달려야 해.”
“더 수북히 싸 놓아서 괜찮아. 오늘은·· 외박을 해도, 될꺼야.”
“그럴리가?! 큰일인데·· 아마. 그렇게 많이 싸 놓았다면, 가정부가 버리고 새로 사다 놓을 것이 분명해.”
“아니. 낙타 털로 제조한 것이라서·· 반드시. 빨아두셔야 한다고 신신 당부했어.”
“혼자?”
“제주 특별 자치도, 시장이··. 가정부를 한 명만 두겠어? 널리고 널렸으니 안심~ 해.”
아직도. 바지에 똥지리는 습성이, 부끄럽지 않은.., 중3이다.
올해는 북한의 새 정부 수석이 - 자신의 측근들을 살해하고 “정책적 안정을·· 찾은 해” 이기 때문에··.
.. 그들은 강미나를, 보호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 남조선(대한민국)에 심어둔·· 국정원. - 내통자에게 ‘계속적인 도움을·· 요청해 놓은, 죽어간 자’ 들에 대하여.., 까맣게 모르고 있다.
군대 장관들로 이루어진 북한의 좌파(비관자)는.., 대한민국에 우파(낙관자)인 셈이다.
북한이 킬러를 파견하지 않으니 - 대한민국이. - 킬러를.., 파견한다.
·· ··
ON AIR.
신실(이서연 작품).
2권에··.
Intro.
feat in. CP 강지영(분량 뽑느라·· 이런다).
: “대령” 하는 자는, 무한 루프로·· 조용한 가운데. // 팔각정의 외부로는, 둘레 20여 미터 사이에·· 모두. 폭포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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