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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줄줄 나오시는 것 같아요. 전 아주 죽을 맛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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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긴 좀 뭐하지만, 이거야 그냥 막 쓰는 거니까 그렇지요.. ^^ 이소파한은 저도 정말 죽을 맛입니다. ㅜㅜ
술사가 등장하다니 -0-;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막쓰는글이이정도인가요?? 정말재미있게읽고있읍니다~~
웁스~~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연참대전 참가작이니 이소파한 퀄리티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매일 올라오는것만해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 물론 그렇다고 여인천하가 그만큼 가볍다는건 아닙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소파한이 자꾸 안올라 와서 .... 여인천하 오늘 독파했습니다 ~~ 오늘 읽으면서 느낀점이 황은 .....왠지 초대 황일듯한 느낌 ?? 이것저것 각성해서 엄청쎄진 주인공이라 해봤자 초대 황에게 개까이듯 까인 4개단체 우두머리가 도망치다 만든 안배일뿐이니 황에게 무지 까이길 기원합니다 ~ 참고로 마뇌는 현대인같은데 저런 성격의 주인공도 괜찮다고 보네요 ~
아, 황에게 그렇게 까여야 할까요? 어떻게 보면, 황이 엄마인데 말이죠.. ^^;;
막 쓰셔서 이정도라면, 계속 막 쓰셔도 될 듯 ~~ ^.^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막 쓰세요.
이소파한이 안올라와요 존자님 ... 군만두가 정녕 땡기시나요 ?? 엄마라 ... 공동탁아소에 공동 훈련소에 여자라도 자립심이 쩔어줄거고 모녀관계가 일반 무협소설과는 차원이 틀릴듯 합니다 . 하물며 가축취급하는 남자쯤이야 ...
뭐, 주인공쯤 되면 뭔가 좀 다른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아직 거기까지 얘기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럴 듯하게 버무려 봐야죠. ^^ 이소파한은 3일 주기니까, 내일 올라가면 맞는 건데.. 지금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여인천하 연참만 끝나면 다시 비축분 쌓을 게요.. ^^;;
잘 보고 갑니당.
정말 성실한 연참선생님 *^^*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이소파한은 잠시 묵혀두고 여기 여인천하에와서 정독완료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참고 참았다가 몇일째 이소파한이 없어서 결국 읽었습니다. 역시 아쉽네요. 이소파한이 산다미 처럼 쌓여 있을때 읽기 시작해서 아직 목이 마른데. 이녀석의 장대한 끝은 언제쯤일지.. 또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좋은글 항상 고맙습니다.
댓글을 쓰려고 보니 정기님이 제 심정을 이미 올려 놓으셨네요.ㅎㅎ 제가 이런 말 할 주제가 될랑가 싶지만,연참하실 때가 그립습니다. 여인천하 23회를 기다리며...
여인천하 그까이거. 이소파한을 위해 기꺼이 폭파되리라!? ㅎㅎ
ㅎㅎ 이소파한 보다가 이걸 보기 시작했는데 다 보고 말았군요. 어서 다시 정주행을...
한 방에 정주행이군요... 오늘 새벽이 토요일이라 다행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소파한 두고두고 읽고있던 독자입니다. 유료연재 전환하기 위해 잠시 비공개로 돌리신거라면 다행이지만 공지사항을 보지 못하여 이렇게 다른 작품에 글 남깁니다. 이소파한 작품의 향후 거취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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