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이쪽도 설정이 방대하네요. 검영이가 치이지 않을라나 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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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파한처럼 질질 끄는 얘기는 아니기를 바라는데, 솔직히 진도 더 나가봐야 알겠네요. 쓰다 보면 컨트롤이 안 되서.. ㅜㅜ
즐겁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누니님,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건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존자님의 글은 묘하게 끝리는 매력이 있지요. 그게 조금씩 느려지는 템포인데 거기에 길들여지면 아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가 어느샌가 보면 푹빠져버리는거죠. 진도좀 나가자고 닥달을해도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부탁에 어느순간 또 못이기고 져주고마는 사랑스런 글입니다. 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오오, 이런 과찬을.. ㅜㅜ 영광입니다.
이소파한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를 즐겨하질 않아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존자님의 글들은 방대한 세계관이 항상 마음에 드는군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찾아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동방존자님의 글에서는 힘이 느껴져요. 내공이랄까요... 저로서는 따라가기 힘든 경지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에이, 힘은 무슨.. ^^;; 그래봐야 수 없이 많은 비인기 아마추어 작가 중에 한 명이죠.. ㅜㅜ
즐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넵. 또 놀러 오세요.. ^^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앗, 이제 19금 분위기가 쫌~ 잘 읽었습니다.
제 19금 코드가 좀 다를 수 있슴다..^^;;
비밀 댓글입니다.
도대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셨죠? 우와.... 감탄만 하다가 글이 끝나버렸어요^^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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