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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 짜리 흔적 뭘까요 곰?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경험치 어쩌구 저거 디게 거슬리네
저 메시지 창 언제 아티팩트가 내는건줄 알아챈거죠? 전혀 그런 파트가 없었는데. 이전화에서도 '아니면 내 아티펙트건다'라는 표현에서도 아티팩트를 가지고 있다고 표현했는데 과거로 회귀하고 그 아티팩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표현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리 표현하니 몰입이 깨지네요.
찬성: 4 | 반대: 1
이야..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갑자기 아티팩트 목소리라고 하는 게 부자연스러움; 그 전까지는 목소리가 뭔지 몰랐는데 갑자기 알고있잖아
찬성: 3 | 반대: 0
사슴을 돌로?? 소를 돌던져서 잡는다는 말이랑 비슷한데;;;
건필요
잘 봤어용
아티팩트 얘기도 그렇고 과거로 회귀했다고 인지하는 부분도 없어서 아쉽네요.
와우 계속 이렇게만 간다면 젛겠어요
찬성: 0 | 반대: 1
사슴한마리로 저렇게 많은숫자의 사람 배를..?
찬성: 0 | 반대: 3
ㅊㅊ
잘보고있습니다
대작나무타는 냄새.. 정말 오랜만인듯
잘 보고 갑니다아
곰? 잘 봤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반에 왜 내가 여기로 돌아왔지? 이 목소리는 또 뭘까? 혹시 죽기전에 삼켰던 아티팩트덕분인가? ...뭐 이런 묘사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전문 사냥꾼 소설도 볼만할 듯 합니다. 건필 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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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