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전기료 300만원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전기료 300만원이 불편하셨다면... 대신 내 주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능력에 초점을 맞출려고 다른 전개들이 너무 날림으로 보이네요 예를 들어서 닭들이 폐사하기는 커녕 알아서 잘 큰다든지 뭔가 의문이 생기는일은 기승전결이 아니고 기결로 끝남
찬성: 2 | 반대: 1
댓글 감사합니다. 지루한 부분을 최대한 빼다보니 전개가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보네요.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너무어린 거 빼고는 다 좋네요
찬성: 2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이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상단전을 연놈치곤 멍청하군 제약회사하나 해킹도 못할거면서 뭘 배우고 똑똑하단거냐.글은 재밋게 잘보고 있습니다. 그냥 저놈 하는짓이 멍청해서리.....후후후
찬성: 3 | 반대: 0
댓글 감사합니다. 시대가 1993년입니다. 컴퓨터 서버가 없는 시절이죠. 본문 내용에 '이 지문'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고로 해킹을 못 하는게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음..초딩도 졸업못한거잖아 그게 가능??? 이미 실종으로 신고되있을텐데
당시에는 학생이 갑자기 사라져도 딱히 신경쓰지 않았을 시대입니다. 그 부분을 신경 쓰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말 쯤에 무슨 사건으로 인해 이슈화 되면서 법제화 됐습니다. 1999년, 휴거 사건을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학교에 수많은 학생이 등교를 안해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 있습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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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