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잘 읽었지만, 저의 개인적인 종교론은 정말 신이 자연의 섭리대로 살기를 바랬다면 인간에게 이성이라는 본능을 거부하는 능력을 주지 않고, 오히려 이성을 없애고 자연의 섭리인 본능에 따라 살게 인간을 창조했을것이니, 탄소생명체중 유일하게 본능을 거부하고 그 딜레이 동안 생각할수 있는 이성을 지니게 만들었다는건 오히려 자연의 섭리를 바꾸는 변수을 신이 원한거라 신이 섭리 거역 운운하는 장면에서 태클함 걸어보겠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사견 대글이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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