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잘보고갑니다 문체가 옛느낌이 세긴한데 재밌긴해요 좀납득이 안가는 전개도 있지만 재밌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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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문체가 옛 느낌인 것은 의도적인 것입니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문체도 현대적으로 바뀔 겁니다. 납득이 안 되시는 부분은 저도 어느 정도 예상이 되나, 독자님에게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댓글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내일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건투를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불가!
주인공이 구슬을 팔려고 CIA를 상대로 사기치는 장면입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건 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내용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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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이기지 못 하고 아들이 만든 구슬을 확인했다가, 그것이 수소 구슬이란 것을 알게 된 후 소문이 날 것을 우려해 대책을 세운 것입니다. 눈앞에 있는 진실과 우리가 알고 있는 허황된 이야기를 합쳐 CIA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장면입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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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행을 모르는건 아닌데 갑자기 환단고기 같은 이야기를 주인공이 진지하게 하니까(사기 라고 하더라도) 몰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환단고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내용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즐감!
사람들 참 이상하지? 역사서에 소설을 첨가해서 만들어진 삼국지란 소설에는 열광하면서 우리나라 역사에 소설적 내용을 담은 환단고기는 개 잡설이란다. 참 개 같이 역사를 왜곡 해대니 뭐가 진실인지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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