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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포심으로 승부보다가 후반에 첸졉을 썪겠지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앙 150띠
감사합니다
150던지면 패스트볼만 던져도 고교에선 칠선수가 없을듯. 프로애서도 치기힘든 공인데.
전력일테니 몇번만던지고 제구능력을 보여줄거같네요
즐감
굿굿 베리굿
잘 보고 갑니다( ̄▽ ̄)/
잘보고갑니다
150 던지면 고등학교안가고 중졸프로입단해도될듯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바로 프로로~
작가님 문제가 있는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온 포수가 시속 150정도되는 포심을 적응도 없이 받을 수 있다는게 무리수인데요....
작가님이 평택사시나요?ㅎ 소설속에서 평택이 언급되니 기분은 좋네요. 비록, 한성중학교라는 곳이 없지만요. ㅋ. 또, 평택엔 야구부있는 학교가 없죠. 올해, 고등학교에 야구부가 신설된 곳이 생겼다고는 하더라구요. 여튼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차앗! 이나 으읏. 그런것좀 빼면 안됨요? 몰입이 확깨짐요. 팔십년대 더빙영화보는듯요.
찬성: 1 | 반대: 1
차앗!
중학야구가 아니라 고등부야구아닌가요?
사전 예고 없이 150의 공을 갓 중학교 졸업한 포수가 받았는데 손목이나 손바닥에 아무런 이상이 없을 수가???
잘봤어요
영흥중이면 야구부 없어진지 엄청 오래된곳같은데ㄷㄷ
그래 이 정돈 해 줘야~ 주인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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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