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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불행으로 기회를 잡는군요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
이것이 인생이자 야구판의 진실
쥔공을 위한 부상이라니.. 불쌍 ㅠㅜ
찬성: 1 | 반대: 0
불쌍하다...ㅠ
그렇게 주전이 되는군요.
세상이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는 위기로, 또 다른 누구에게는 기회로 작용하죠. 충분히 공감가는 전개입니다. 건필!
원래 기회라는건 누구를 밟고 올라갔기에 있는겁니다. 기회가 왔을때 안잡으면 평생 그렇게 살 팔자죠
솔직히 약간 기회주의적이긴하지만ㅋㅋ
잘 봤습니다.
그런데 글에서 나오는 감독의 생각 고민이........ 실제 그런 심리인 것인지, 아니면 단지 작가님의 상상력의 결과인지 궁금하네요. 그다지 고민거리도 아닌데........ 뭔가 빤한 아마추어 적인 생각 같아서리
호오 맛보기라도 좋으니 1군 무대 경험도 좋지요
모 흔한 케이스죠ㅎㅎ
이런...하필이면 연습경기에....선배의 부상으로 기회를...
ㄱㅇㄷ
그렇게 주전이 되는거군...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인생이란게 희비의 쌍곡선 !!
강민호도 이렇게 최기문 부상으로 얻었죠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너무 작위적이다 재밌게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반감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박현우 38살인데 다른 백업포수 이야기는 없었는데 주인공을 1루수로 변경? 게다가 포수 유망주인데 1루수 이야기 나오는건 무리인듯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상은 쩝 너무 작위적인
이부분은 정말 다시 봐도 억지스런 면이 있어요. 포수도 부상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투수와 타자보다는 적을텐데 주인공을 위해서 라니 ㅎㅎ 시즌중에 치열한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하거나 또는 번갈아 가면서 중용하거나 교체식으로 했으면 좋을텐데 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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