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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에김성호요,, 김중호 아니었나요?
찬성: 1 | 반대: 0
캬 빠르게 강해지네요 보통 야구소설보면 구속 진짜 개느리게 올라가던데 시스템 있어도 느린게 구속이던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감독 쓰레기 많다 선수 보호보다는 갈아넣어승리취하는쓰레기감독들
재밌다 ㅎ
건필요
메이저 구단명을 왜 굳이 가명으로 하시는거죠; 설마 MLB에서 문피아의 한낱 소설을 저작권 신고라도 할까봐 그런가요; 심지어 가디언스는 이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있는데 LA 가디언스라고 어설프게 명명하면 더 혼란만 옵니다
찬성: 7 | 반대: 0
김모감독 아주 세탁기 열심히 돌리던데 어디서 명장행세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댓글은
제목이 이혼후 대박이 아니라서 봅니다
와 이러다 메이저 데뷔하면 구속 165까지도 찍겠네요 ㄷㄷ
감독 마음에 안듬. 다 큰 성인인데 저 아이라니
교학상장이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뜻이죠 이 소설의 주제가 그거네요 프로에서는 코치의 잘못된 훈련으로 성장을 못하던 주인공이 방출후 다른사람을 가르쳐보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한다 이게 주제인듯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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