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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야이 절단마신아!!! 작가를 매우 쳐라!!!
잘 보고 갑니다.
모자라~~
근데 금강불괴는 외공아닌가...?
찬성: 2 | 반대: 0
내공이 왜 필요하지?
잘 보고 갑니다
유가는 떨어졌는데 왜 경유값은 올랐을까요...?
후.. 살아남았어. 이제 강해졌어! 자 통장이.... 텅..장이..
여...여...연참...연참이.....필요하다!!
찬성: 0 | 반대: 1
언제나 그러지...주인공은 쉽게 안뒤진다는거... 결국 강해진다인가...
언어술사 없으면 말안통할줄 알았는데 아니네
한 방울만 먹고 내공 만들고, 나머지는 나중에 조금씩 마시면 안 되나요?
와! 여기서 멈추다니. 다음편의 유혹이 너무 강하네요. ^^
겨우 버텼다가 계좌 잔액 보고 기절
아 순식간에 읽었어요 몰아서 봐도 짧게 느껴지고 하나씩 읽기엔 다음행보가 궁금하고 현대판 무협같아 재미있어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오오옷!! 이 몰입력이란!
와...공청석유 1컵 정도로 환골탈퇴가 가능한데 그 상위의 영약이 1병이라니....
전재산 올인
건필요
금강불괴에 만독불침은 서비스인가
너무 치트키인데
귀환 입장 이건 좀 한번에 많이 사두면 안될까요? 1초가 아쉬운데
입장권이랑 구슬 한번에 좀 많이 사두지..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잘보고갑니다
검마가 물리력을 쓸수 있군요?
진짜 조금만 신경써서 디테일 살려 탄탄하게 쓰셨으면 재밋게 읽고, 계속 구매해서 읽었을 텐데.. 정말 아쉬운 소설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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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