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게시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요일, 어제 J플러스 출판사와 계약을 했습니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던 작가님들이 계신 곳이라 결정을 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들,
예컨데 지적을 받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편으로 그동안 과분하게 연락을 주신 타 출판사 관계자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쪽지와 메일등으로 11곳의 출판사에서 컨택을 받았습니다.
챙겨서 감사 메일을 드렸는데 혹시 빠트린 곳이 있다면 양해 바랍니다.
S수미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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