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서재를 방문해주신 여러 작가님.
모두 힘내십시요.
공교롭게도 제이플미디어(제 출판사입니다.)를 제외하고는 모든 분들이
공모전에 참가하셨습니다.
이젠 친구가 되신 작가님들이 꽤 계세요.
신이리님. 코코넛라떼님. 주지떼로님. 수생가님. 아띠님.
그리고 오늘 들러주셨지만,
태일이님, 화개님, 열필승장님, 사바사나님,n2250_iford님,
또 집필에 정신이 없으실 왼쪽눈님, 마른안개님, 디트리히21님, 파가니니님,
모두 성공을 기원합니다.
제 벗들이 공모전의 랭킹 순위를 휩쓸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작품들 하나 하나 들러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짜요!
001. Lv.25 S수미르
21.05.12 18:05
공모전 참가 작가님들께는 방명록 작성이 안 되는군요.
게다가 제 서재의 방명록에도 안 됩니다.
너무 야박합니다.
할 수 없이 제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진심으로 힘을 다해 응원합니다.
초보작가들 만세!!!
002. Lv.9 그린아띠
21.05.13 08:09
만세만세만만세!
^^;
003. Lv.28 가온하루
21.05.29 13:48
수미르쌤...
저도 돌아 다니다가 공모전 참석 하신 쌤들 방명록이 안되다 보니
그냥 발자국 남기고 돌아 다니는 ( 물론 글은 읽으면서;;; )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이플미디어 출판사에 굉장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쿨럭;;
나중에 글을 쓰게 되면... 가고 싶은 곳중 하나 이긴 하지만요 .^^/
공모전 화이팅 하시고 제 서재 방문 감사 드려요 ^-^
-J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