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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모른다고 하지안았나요 이명은 어떻게 알았지??
찬성: 0 | 반대: 0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여린 목소리군요 ㅡ크큭 *
건필
아주 밀당에 도가 튼 아줌마구만 ㅋㅋ
'뜻을 모르고 글을 읽는다'를 글자만 읽을수있으나 뜻은 알지못한다 주인공은 소리내어 읽혀진 글을 생각하고 그뜻을 번역해주는가
정말 훌륭한 글이다.
젠장맞을년이라니 점잖은 친구네요
찬성: 1 | 반대: 0
요즘 소설 같지 않고 옛날에 읽었던 모험소설이나 SF 읽는 기분이내요.구세대 감성인지도 모르지만 흥미롭습니다.
처음에는 가죽이 삭았다고 하고 밑에는 멀쩡하다고하고.. 뭔 말인지
와 내가 소환자면 개빡쳐서 그행성에 멸망시키고 죽을거같다
저 검에 베여서 안죽어도 파상풍에 걸려서 죽겠네 엌ㅋ
삭았다고 하는건 검집의 가죽끈이요
잘 봤어요.
복장 터지겠네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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