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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이버펑크! 마도-사이버펑크!
찬성: 0 | 반대: 0
않았다는 한계다>. 좀 이상해요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가요
왜 그럴때 있잖아요 내 취향인데 안 읽히는 날.. 어떻게든 읽다가 결국 포기 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는데 읽히네요! 너무 좋아! 초반부를 못 버티는 편이었나 봐요 내가ㅠㅜ 지금이라도 읽혀서 다행이다 흑흑
찬성: 2 | 반대: 0
그냥 이런 마법이 있다는것만 알지 어떻게 마력을 배치하고 어떤 구성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마법 쓰는거?
잘보고갑니다
했던 설명을 다시 설명해주네
찬성: 1 | 반대: 2
암만 생각해봐도 전화에 뜬금없이 교수가 나온건 전개상 악수다.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교수를 찾아가 압도적인 재능을 보이고 도움을 청한다는 선택지를 작가가 무시한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힘들어지고. 만약 작가가 교수에게 의탁한다 쳐도 교수의 뜬금없는 등장방식때문에 작위적인 등장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추후 교수를 등장시키던 뭐가되었든 교수가 작품 진행과정의 도구로서 일부로 등장시켰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찬성: 7 | 반대: 53
독자는 어떤 등장인물을 어떤 전개를 위한 도구다라고 느끼는순간 작품을 보는 몰입감이 급감하게 된다
찬성: 0 | 반대: 15
꾸우우울 잼.
찬성: 4 | 반대: 0
선작할수밖에 없네
찬성: 5 | 반대: 1
즐감했어요
건필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컨트롤이 좋은거지 화력은 아직 부족할 것 같은 느낌... 주인공의 허세가 과연 어떻게 돌아올지?
태클거는 댓글들 다시봐도 웃기네 얘네들은 만화 첫장에 인물소개란 있으면 한페이지 낭비했다 할 애들이야
찬성: 1 | 반대: 1
어어라 나른한 인상이엇구나 반 얼굴은
다른건 모르겠는데 댓글보면 웹소설가의 정점 찍을듯이 훈수두는사람 ㅈㄴ 많네 ㅋㅋ
찬성: 1 | 반대: 0
반레녹, 왠지 존 레논이 생각나는 이름이네요
건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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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