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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는 천재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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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글근육
작품등록일 :
2020.08.27 17:57
최근연재일 :
2024.09.14 20:00
연재수 :
1,209 회
조회수 :
23,420,402
추천수 :
924,297
글자수 :
9,30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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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9

  • 작성자
    Lv.15 알리바이맨
    작성일
    22.12.28 00:34
    No. 61

    게임시작부터 고난이도의 은신&탐색 플레이를 시킨다니 이 무슨 망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dk******
    작성일
    23.04.23 21:34
    No. 62

    와 고로시가 진짜 있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Marunare
    작성일
    23.09.12 03:18
    No. 63

    재밌기는.재밌는데 항정신성을 두번이나 ㅎㅎㅎ 아직까지 안고쳤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8 늑타리요
    작성일
    23.09.21 16:59
    No. 64

    항정신성 약물, 맞습니다. 레녹이 쓴 연초는 '항정신성 식물잎'과 '싸구려 마약'을 배합한 결과물입니다. 즉, '항정신성 식물잎' 자체의 효과를 놓고 볼 때는 작중 표현이 옳습니다. 사고 속도의 둔화, 과도한 진정 효과는 항정신성 약물의 효과입니다. 항정신성 약물이 정신증에 대항하기 위한 약물인 것은 맞으나 그와는 별개로 정신증과는 무관하게 신경전달물질 분비와 재흡수 방지 등에 작용하므로 평범한 사람이 섭취해도 진정 효과, 사고의 둔화 같은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벤조디아핀계 약물처럼 진정 효과가 있으면서도 도파민에 작용하여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지만 진정 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항정신성 약물로 분류될 법합니다. 작중 레녹의 표현을 보면 '항정신성 식물잎'은 각성, 집중에 관여하는 향정신성 약물과는 달리 진정 효과에 치우쳐져 있었습니다. 연초에 배합된 '싸구려 마약'은 도파민이나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 촉진 및 재흡수 방지 등의 효과를 불러올지 몰라도 '항정신성 식물잎' 자체는 항정신성 약물로 봄이 옳다는 겁니다. 신경전달물질에 관여하는 약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입을 닫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답일 수 있습니다. 항정신성, 맞습니다. 부디, 스스로의 모자람을 광고하지 말아주십시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8 늑타리요
    작성일
    23.09.21 17:09
    No. 65

    정신증인 '환각', '환시', '환촉' 또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 이상(*주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위주의 문제)으로 일어나는 정신적인 현상이고, 항정신증 약물이 '환각', '환시', '환촉' 등을 명확하게 콕 집어서 소설 속 회복 마법처럼 뿅~ 하고 없애는 게 아니라,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먹어도 긴장 완화 등의 효과를 보는 게 가능합니다. 진짜 할 말 많은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무식함을 뽐내는 건 좋은 일이 아닙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어쩌다빌런
    작성일
    24.01.02 16:03
    No. 66

    뒤로도 10화정도 더 보다가 여기 다시 와서 글 써봅니다.
    왜 여기다가 쓰냐면, 아마 여기서 부터 거슬리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일겁니다.
    마법재능에 몰빵한 캐릭더라지만, 여기서 주인공이 볼트라는 마법을 사전 설명이 거의 없이 사용해 버리죠.
    아마 작가님이나 이글을 그냥 쭉 보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저같은 사람도 있었을겁니다. '어떻게 갑자기 저런 마법을 쓰지?' 하면서요.
    저렇게 재능이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이미 어떤댓글에 있더군요)하듯 막 해도 되는건가? 이거 개연성이 좀.. 이러면서 집중을 못하게 되는겁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독자를 끌어들일만큼의 매력이 이글에 있겠지요. 또 그걸 확인해보기 위해 저처럼 도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지금은 몇화를 더 한참 보고 나서야 '아, 공용마법을 쓸 수 있나보다'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각성 파트에서 공용마법에 대해 언급이 되기는 했지요, 그런데 그 언급이 공용마법을 갑자기 다 쓸수 있게 되었다란 말로 해석되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탈출해서도 얼굴을 변형하는 마법을 갑자기 써버리죠. 그때도, '이걸 어떻게 쓰는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아주 작은 차이입니다. 뭐, 대부분 그렇습니다. 타 작품에서도 독자가 발광하듯 개연성 문제를 거론하는 것도 잘 보면 별거 아닌 듯 보이는 것에 불을 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문제를 제기하는 독자들이 많아지면 결국 하차하는 독자도 더 늘어나는게 사실입니다.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수야 없습니다. 모든 비판에 일일이 대응하는 글쓰기가 좋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장문을 남기는건 아쉬움이 남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쓴소리 하는 독자의 말에 귀기울일 필요도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성과는 작가님께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이지만, 폄훼코자 하는 말은 아니나 개인적으로 인기는 운이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더 짜임새 있는 글을 계속 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37 전지적독자
    작성일
    24.01.06 01:04
    No. 67

    항정신성 약물이 신경이완제 아닌가? 큰문제 없어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chvksj
    작성일
    24.02.15 19:54
    No. 68
  • 작성자
    Lv.22 mj*****
    작성일
    24.05.18 19:22
    No. 69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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