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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에 있는 중국집 용궁을 말하는 군요. 2000년 경에 자주 갔었는데, 사모님이 텔렌트 조경환씨 동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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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몸이 안되니까 머리로 했어요 가 옳지 않을까요?
너 잘지내셔서 < 너무
대학교 1학년이면 만 19세 아닌가요? 그리고 저때에 미국 가기 힘들엇던 거로 아는데 좀 다른가요?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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