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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다크소울 가진 일행은 안나오는게 가장 좋았으나 복선을 위해 필요하다해도 그저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마무리되길 바랬는데... 자격없이 힘만 가진 할배와 못지않게 이기적이고 거부감 드는 최고 비호감 남장여자때문에 이야기가 산으로 가네요.
찬성: 2 | 반대: 0
건필 하세요
건필입니다
스토리가 어째 진부해질것 같다는.... 너무 뻔한 스토리에, 늘어지는 느낌이 날것 같아요.
에휴... 한숨나오는 스토리네..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재밌거나 즐거운 내용이 1도 없는데 작가의 말에 즐기라고 하다니 작가가 생각이 없네요 생각좀하고 말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세요^0^
잘보고 갑니다~^^
건필요
ㅋㅋ 지랄도 정도가 있지 억지부리며 막아놓고선 대응하려고 창 겨누니까 전투를 피해서는 안된다??ㅋㅋㅋ 존1나 어이없네 주인공에겐 이겨도 져도 이득도 없는데 지들이 마치 적이 무기를 잡아서 어쩔수없이 싸운다고 생각하고 있음 자기합리화 씹1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쇼타 할배가 ㄷㄷ...
상급 소울과 계약은 왜 안한 건가요?
최소 자격만 갖춰도 이미 경험해 본 일이니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미리 해 두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네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글 한줄로 독자를 감동시키는 글이 많지 않죠. 다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이 부분만은 눈시울을 흠치며 인정합니다.
막돼먹은 할배놈이네.
고구마..
잘보고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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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