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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 다녀온게 맞네... 선전포고에도 가만히 참는거 보면
찬성: 7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굳
짧..네
건투를
적이면 벤다 그게 왕실이든 귀족이든 이빨을 보이면 벤다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이것저것 재고 때와 장소를 가리며 벤다는 느낌?
찬성: 10 | 반대: 0
그 도박기사 어케됨?
찬성: 2 | 반대: 0
난 사실 이해가 안돼네;; 대충 봤다 치더라도 주인공 마계 원정 다녀온거 아닌가??
저동네는 깝쭉거리는 하룻강아지가 너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시어요. 호가호위를 하는자가 많아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ㅎㅎ
그 할배는 죽은건가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어요.
건필입니다
조져버려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단어들이 묘하게 엉뚱하게 쓰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완곡한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다거나 어린 소녀의 방심을 흔들었다거나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자작가의 장남은 남작이라고 해도 무시하고 깔보면 참수당할수 있어서.. 자작가의 '장남'이지 따로 자작의 직위를 받은것이 아니라서 자작은 아니다. 라는것이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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