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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초반부는 맘에 든다...
찬성: 3 | 반대: 1
아직까지 무슨소설인지 감도안잡히네
찬성: 14 | 반대: 1
결국 어린 소년이 되어 울었다는 문장 너무 좋다..
찬성: 6 | 반대: 3
재밌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건필
초반부 바람의검심 스멜이..ㅋㅋ
오호라... 완성해야할 백염. 하지만 심장에 세겨진 것은 흑염. 그리고 스스로 완성한 무기인 대검. 그리고 망치. 대장장이임과 동시에 검사인가보네. 충분히 상황짐작 가능한데?
찬성: 3 | 반대: 3
힘봉인되엇다면서 왜 안늙죠?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화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뭐가 짐작이 가능한데요 대장장이와 검사인거 말고 뭐가요
즐겼다 보다는 음미하다 라던가 삭혔다 도는 약간의 감상을 느꼈다 뭐 이런식이 즐겼다는 좀 깨내요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어요.
잘보고 갑니다~^^
병신아~ 성내의 버러지들은 그냥두냐? 모조리 죽여버려야지~
잘보고갑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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