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lyss 입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마냥 꿈만 꿔왔던 이 세계를 마침내 글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저의 페르소나이지만, 저와는 다른 수많은 페르소나들을 여러분과
함께 창조해나가는 것이 저의 원대한 꿈입니다.
나만의 세계가 아닌,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열린 세계’가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