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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ss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모자이클 공모전 연재중단 이유와 사과.

안녕하세요. 모자이클 작가 Ulyss 입니다.

그동안 문피아 공모전을 통해서 모자이클을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

갑자기 모자이클이 비공개 처리되어서 당황하신 분들이 계실 거라 사료됩니다.

문피아 공모전에 참가하기 전에, 타사이트 공모전에 연습삼아 올렸던 작품을 삭제처리 하지 않고, 비공개 처리만 하는 바람에 문피아 운영진이 모자이클을 비공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 모든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은 제 불찰로 인해 독자여러분께 피해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취미로 시작해서 써온 모자이클은 앞으로도 제 인생과 함께 오랫동안 함께 할 것이니, 빠른 시일 내에, 문피아 연재를 통해 꼭 찾아뵙겠습니다.


모자이클은 이번 공모전에서 끝이 났지만, 현재 열심히 쓰고 있는 ‘꼭두가시’라는 모자이클 세계관의 외전 격인 작품으로 다시 한 번 문피아 공모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모자이클 세계관을 좋아하셨던 독자분들은 더 쉽고, 더 재밌게 읽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실수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 올리며 훗날, 다시 모자이클 세계관 속에서 저와 함께 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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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2 내 일상 | 감사 인사, 사죄, 그리고 동료 수집 17-11-01
» 내 일상 | 모자이클 공모전 연재중단 이유와 사과.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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