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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부 예산으로 사병을 꾸리다니 악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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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눈 가리고 아웅한 조직이니. 그 중에서 고려인을 바티칸 수호대인 스위스 용병형식으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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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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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소설 속 중세 귀족 생활을 하던 곳이 바로 러시아!
엄청난 수탈과 귀족의 방탕, 무능, 부패로 안 망하는 게 신기했던 국가.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신앙과 충성이었지만 공산주의라는 새로운 신앙이 들어오자 세뇌가 풀리고 공산 혁명이 터졌지.
진짜 러시아 미르 기록을 보면 이것들이 사람새끼인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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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고 또 왜 부분이 어색하네요

러시아 개혁할게 많죠. 정말 러시아 내전의 참상은... 그나마 군사적 재능있는 올가가 따라왔으니... 언젠가 주인공도 이 사병화의 문제를 잘 알겠죠. 그러니 이성계와 이방원이 쿠데타 이후 사병을 혁파하려한 것이죠 중요한 농민 문제는 어찌해결을 볼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공산당 네트워크 망을 통해 레닌과 스탈린등도 경계하겠죠? 일단, 내무군을 통해 흑해와 발틱함대에 숨은 공산당부터 척결하죠. 흑해에서는 장교가족들이 끔찍하게 당하고 장교들도 바다에 수장당한 참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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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낮다->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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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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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개혁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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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랑 결혼하면 해결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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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집념중 하나가 부동항 확보인데 깡촌으로 외면 받던 무르만스크 개발을 일찍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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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탱크는 무리더라도 트랙터 공장 있으면, 철판 외부에 용접하고, 기관총 달면 초기형 탱크 비슷하게는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시위대가 아무리 많아봐야 상대에게 포병전력이 없다면,탱크 몇대 끌고, 보병이 후방 지원하는 것만으로 다 쓸어버릴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적백내전도 황실이 모두 붙잡혀서 그렇지. 한두명만 빠져나왔어도 사정이 크게 달라졌을 겁니다. 구심점이 있냐 없냐 차이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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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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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앟며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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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종이 저 시기에 유럽 황실 공주와 결혼한다는 막장 개판 엔딩만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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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수업 시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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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페이지 진해앟며=>진행하며 오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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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문 전부 마침표 자리에 쉼표를 찍으시는데, 이유가 있나요? 이러면 문장이 망가지는데요. 대화문도 문장 끝나면 마침표 찍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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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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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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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진해앟며 >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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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세르게이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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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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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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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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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2월 혁명때까지도 나무쟁기 쓰던 데가 제정러시아였음. 믿기지 않겠지만 팩트임. 미르에서 철쟁기의 보급을 막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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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우경과 철쟁기가 보급된 게 5~6세기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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