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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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도 현대인이여서 당황했을텐데 자신만의 규율을 세웠네..불쌍하다
찬성: 25 | 반대: 0
합리화를 하지 않으면.. 버틸수 없다는 듯
찬성: 36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건필
그 시대에 적응한다는건.......허허
마지막 양심이자 딸이자 나만의 성녀였던듯. 역시 군바리에겐 아이돌이 필요하지
찬성: 27 | 반대: 2
잔이 잔이 아니야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성녀도 결국 한명의 인간. 지금은 성녀도 뭣도 아닌 그저 시골집 딸
찬성: 6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잔에게 말하고 있지만 어렴풋이 자기 안에 남아있는 21세기의 나에게 던지는 위로의 말 같기도 하네요
잔 때매 전장으로 끌려가는 500명은 뭐냐고. 갈려면 혼자 가던가.아무런 이익도 없는 전쟁이람서 병력은 왜 딸려 보내누.
찬성: 1 | 반대: 15
잔 ptsd빡시게오겠네
병사가 징집도 아니고 고용병일텐데 뭔문제
진짜 학문과 이상적인 정의와... 현실에서 부딪치는 정의는 다르지... 어휴
일단 고용병이면 돈을 받고 움직이고 용병들 주 수입은 약탈인 만큼 문제가 없는데…? 애초에 돈준다는데 싫어하는 용병이 있음?ㅋㅋ 억까도 지능적으로 해야지 몇화동안 꾸준히 보이는 억까들은 눙지수준이 심히 의심된다
용병인데 까라면 까야지 뭐 500명이면 적은 병력은 아니지만 희대의 먼치킨 유지비하고 생각하면 싼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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