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미묘한묘미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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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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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것 같아 저도 와봤습니다. 벌써 11월이네요. 해가 바뀌고... 여전히 난 쓰고 있을까를... 오늘 생각했답니다. 신작을 구상중이니... 쓰긴 하겠죠? ㅎㅎㅎ
by 하윌라 -
원고 수정작업하신다고 수고 하셨어요^^ 저두 아직 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마무리를 못해서 이 시간까지 이럽니다^_^
by 하윌라 -
왔다갑니다요 술도 드시고 가을 분위기에 흠뻑 젖어드셨군요^^
by 하윌라 -
글쟁이 고민은 대게 같거나, 비슷하군요 ㅎㅎㅎ. 힘내십쇼.^^ 파이팅 미묘님.
by 사마택 -
글 잘 쓰고 계세요? 오늘 날이 좋아서 전, 바쁜 와중에 잠깐 걸었어요^_^ 시간이 전혀 안 나는데에도, 걷고 싶어지는 너무나 좋은 날씨네요^_^
by 하윌라 -
감사합니다~~^^ 방가워요~ 사마택 님~
by 미묘한미묘 -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by 사마택 -
ㅎㅎㅎㅎㅎ 아.. 이 말이 감탄사인지.. ㅎㅎ 안타까움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웃겼음요~~~!!!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해서, 아침은 주로 샐러드로 먹어왔구요.(물론 빵을 자주 먹지만...
by 하윌라 -
아.. 아.. 야채 드시면서 사시는 군효~ 전 고기 없으면 밥을 안먹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by 미묘한미묘 -
잠깐 들렀답니다. 날이 추워졌어요^^ 이젠 선선함이 아니라, 뭘 꼭 입어야겠더군요. 오늘부터 사람들은 새로운 휴가다 뭐다 그러는데, 전, 여행약속도 틀어지고, 다른 예약스케줄과도 ...
by 하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