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반포盤浦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99 이통천
    2015.10.27
    22:31
    어 자존감이 많이 떨어 지신듯하네요 행간에서 느껴져요. 주제넘지만 고등학교때 썼던 소설을 끝내보시던가 아님 다른글로 다시 도전해보시죠 분명 가능성은 있으신듯 한데 주제넘은 참견이었읍니다
  • Lv.53 정주(丁柱)
    2015.01.08
    13:26
    제 서제에...
    발췌한 글을 이용하여...

    -----------------------------

    달퐁듀님의 글에서 발췌


    http://square.munpia.com/boFree/page/1/beSrl/673069


    문장이 길다?
    70년 대에 나온 글들이 그랬다고 합니다.

    수업 때 교수님이 논문의 문장도 흐름, 즉 유행을 탄다고 말씀하시면서,
    ‘7-80년 대에는 길게 쓰는 문장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유식함, 지적 능력을 자랑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죠.

    그 때문에 당시 나온 철학 서적이나, 신학 서적 등 고차원적 영역의 논문을 살피면 상당히 길다.

    그래서 우리말로 된 번역 철학서적을 읽어도 뭔 말인지 모르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문장의 길이가 짧아진 게, 자신의 유식함을 혼자만 자랑하던 분위기에서 SNS 등, 소위 소통 문화가 퍼지면서 번문으로 문장을 길게 끄는 건 지양하는 추세가 되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문장, 짜임새 있고 요지만 말하는 문장.

    시대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빠르게 바뀌는 건 스마트폰 영향이 큰데, 그 영향으로 문장은 짧고 가독성이 높아질 필요를 만들었습니다. 그게 논문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읽는데 조금 생각해야 하는 글...
    현재의 조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이를 경제학도의 관점에서 보면...
    ‘문장이 경제적이 되었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 Lv.53 정주(丁柱)
    2015.01.07
    23:50
    정담에 쓰신 일부 글을 발췌해도 되겠습니까?
    글에 관련해서 복사해서 저장좀 하겠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