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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에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건 어떤 의미로는 굉장한 일이라서"라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건 굉장한 일'이라는 의미인가요? 아님 반대의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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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의지해야만 자신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이방인들을 비꼬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입장 차이에 의한 질투 같은 것도 섞여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망캐네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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