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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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레푸트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1 | 반대: 1
ㅋㅋㅋㅋㅋ
건필!
잘보고있어요~
연참해주세요 작가님~~
이제 본격적으로 각성자들을 상대로한 장사가 시작되려나보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근데 몬스터 고기에 마기가 있어서 위험하면 그에 대한 규제도 있을것 같은데요 복어요리처럼요 암튼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2 | 반대: 1
오오오! 드디어 던전으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요리와 음식과 던전 완전 환상의 콜라보.. 작가님, 앞으로 왕호가 펼치는 모험의 세계가 너무 너무 기대 되는거 있죠?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아마 던전이면 특수한 장소일것 같은데 일단 알아보고 가겟네요
ㅋㅋ 이제 프롤로그 끝이라구여..?
진짜 재밌어요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잔잔하게 잼써요
잘 봤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봤어요
몬스터고기를 먹을수도 사용할수 있는 사람도 없다했는데 무슨 규제요..
건필요
'도태'보단 '지체' 정도가 적당할듯
이세계 물가가 어케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장르불문 페스티벌가면 닭몇조각에 샐러드 조금 끼얹어도 1만원
찬성: 3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애시당초 몬스터 고기를 구한 곳이 마장동 단골 정육점인데 몬스터 고기를 팔려면 가장 먼저 떠올려야 자연스러운건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나 언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스테이크란 단어를 읽고 있는데 왜 삼겹살이 땡기지? ㅋㅋ
일반인들 먹었는데 멀쩡한게 다행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가요
잘 보고 있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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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