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병역자원 모자라서 왠만하면 입대 시킨다니 고아라도 입영영장 나오나보죠. 그것보다 아무리 하급이라도 15년 동안 용병질 했는데도 없는 마나심법을 강도들은 다 배우고 있다는것도 이상하고 기사들이 공격하고 있는데 손바닥 만한 돌을 어떻게 삼켜요? 기사들이 모르기도 힘들고 다떠나서 손바닥만한 돌을 삼킬수나 있나요? 목구멍을 찢어도 삼킬수 있을리가 없는데.
부모형제 중 군경이나 군인으로 복무를 하다 순직 또는 상이정도가 6급 이상인 경우, 1년 6개월 미만의 징역·금고의 실형을 받은 경우, 1년 이상의 징역·금고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경우 4급 보충역에 해당합니다. 5급 전시근로역은 고아나 귀화자,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금고의 실형을 받은 경우이
전시근로역(戰時勤勞役 / Wartime Labor Service)은 대한민국 병역처분의 일종으로, 평시에는 전혀 징병되지 않다가 전시에만 소집되어 군사지원업무에 투입되는 인원들을 말한다. 병역판정검사에서는 5급으로 책정된다. 군 복무는 물론 예비군도 면제되며 민방위 훈련만 받으면 된다. 척추측만증 교정 수술처럼 큰 수술을 받은 경우 민방위 훈련까지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15kg 면 양손으로 들면 들기는 쉽고
휘두르기에는 무겁죠.
175cm 70kg 면 마르고 키 큰편인데
평균키라니 북유럽정도를 생각하면
되겠군요. 윤이안은 환생트럭 만난거
같구. 손바닥만한 돌은 어떻게
삼키죠? 175cm 키의 손바닥이면 적어도
15~20cm 정도 되는 돌덩이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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