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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나석 흡수하러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길드장 같이가면 제일 좋은거 길드장이 먹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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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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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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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아→홍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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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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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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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생활 20년만에 안하무인 권력자로 돌변한느낌.. 어설픈 갑이랄까? 시원함 통쾌함에 매여있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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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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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아니라 인성 부족한 덩치 큰 아이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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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중2병 주인공 점점 거슬림. 초딩이 힘만 쎄지면 딱 저럴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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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격 뜯어 고치셔야 할듯....아예 뿌리부터요...양아치끼 보이는 초딩이 힘가지면 저럴거 같네요..중2도 아니고 윗분 말대로 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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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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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만... 맞춤법이...ㅜㅜ ~하는데로(x) ~하는대로(ㅇ) 되요(x) 돼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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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맘에듭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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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이해가 안되는데 20년이나 싸웠다는 사람이 왜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힘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시욕이 높아서 그냥 화려하게 죽이겠다는 스타일도 아닌 것 같고..
라이더는 불제어력을 없애고 웬 돌기둥으로 한방에 꿰뚫어 죽이더니, 재혁은 돌기둥으로 막고 불로 태워죽이고, 심지어 전에 오우거는 윈드스톰으로 띄워서 갈갈이 찢어죽였죠.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죽이는지 이해할 수 없는 행태입니다. 오우거만 해도 그냥 바람으로 목만 자르면 깔끔하게 훅 가는 거고, 라이더를 한방에 죽인 것처럼 재혁도 그냥 한방에 죽이면 되는거잖아요?
정령을 쓴다는 말고는 20년동안 전투하다 온 사람치고 전투에 대한 자신만의 무언가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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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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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위에 활쟁이님 댓글에 빵터지네요.
현실에서 부드러운 태도나 말투는 현실에 대한 타협이라니...독특하다 못해 감탄스럽네요. 남을 존중해주는 이유는 내가 존중 받기 위해서죠! 따를 당할까봐 몰매를 맞을까봐 존중해주는 척을 하는건 비굴 또는 위선이라는 표현이 맞겠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내지 소인배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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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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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입장에선 지극희 당연한 반응이네요 ㅎ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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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너무 건방진듯...; 아니 높은사람이라고 다 건방질거라는건 너무 편견이다. 높은사람들 중에도 건방진사람, 착한사람, 웃긴사람, 사차원인사람 등 각자 다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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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말을 듣고 초면에 싸움걸거나 수를 부리는 사람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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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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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되와 돼를 구별 못하는 분들이 꽤 많네요. 돼는 되 ㅓ 입니다.
가도 되어(요) = 가도 돼(요) 가도 되(요)(x)
가도 될까요(o) 가도 되얼까요(x) 가도 됄까요(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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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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