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sk******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다시 연재합니다.

그동안 ‘청자빛 향기’라는 역사소설을 연재했는데 승급을 하려면 한 회당 3,000자를 넘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동안 올렸던 것들을 지우고 규정에 맞추어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그 동안 들어와서 읽어주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미 다 써 놓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매일 올리겠습니다. 제목을 바꾸어 ‘어찌 아니 좋을씨고’라는 제목으로 올리겠습니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다시 연재합니다. 21-08-20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