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청자빛 향기’라는 역사소설을 연재했는데 승급을 하려면 한 회당 3,000자를 넘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동안 올렸던 것들을 지우고 규정에 맞추어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그 동안 들어와서 읽어주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미 다 써 놓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매일 올리겠습니다. 제목을 바꾸어 ‘어찌 아니 좋을씨고’라는 제목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청자빛 향기’라는 역사소설을 연재했는데 승급을 하려면 한 회당 3,000자를 넘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동안 올렸던 것들을 지우고 규정에 맞추어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그 동안 들어와서 읽어주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미 다 써 놓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매일 올리겠습니다. 제목을 바꾸어 ‘어찌 아니 좋을씨고’라는 제목으로 올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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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상 | 다시 연재합니다. | 2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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