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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젠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52 사마택
    2019.12.17
    23:16
    안녕하세요. 놀러왔습니다. 하시는 일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서재에 올려진 일상글이 두툼하니 퍽 많군요.
    언제 시간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 Lv.41 카이젠
    2020.03.19
    20:55
    감사합니다. 제 서재에 올린 글은 모두 지웠습니다. 제가 먼저 G사장과 B작가 (작가들 컴퓨터 섭파하고 다니는 인간들)에게 사과하고 조용히 끝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과하고 나서 테러 강도만 줄어들뿐 어차피 계속 테러가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섭파(해킹) 증거들을 장르계 전체에 계속 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써 놓은 해킹 증거 관련 글 목차입니다.
    혹시나 보고 싶은 글이 계시다면 제가 메일이나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작 쪽지
    1.작가 컴퓨터가 지금 해킹당한 상태입니다.19.12.10
    2.오늘 또 해킹 테러당했네요.19.12.11

    강호정담
    1.해커들이 원드라이브 웹 클라우드에서 '해킹'파일만 동기화를 막아놨네요.19.12.12
    2.장르계에 해킹 피해가 심각하네요. 오늘 또 테러당했습니다.19.12.12
    3.여러분들 덕분에 원노트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19.12.13

    연재소설 '해킹은 범죄다'(지금은 내림)
    1.으악 해킹!!!
    2.범죄자 VS 피해자
    3.해킹범의 정체

    천마, 재벌되다 공지사항
    1.작가 컴퓨터가 지금 해킹당한 상태입니다.19.12.09
    2.제가 원노트 테러당한 이유.19.12.10
    3.웨일도 테러. 문피아 해킹 공지 올리자 테러(1시간 만에 2차 보복).19.12.10
    4.공지 올린 후, 7시간 만에 파이어폭스까지 3차 테러.19.12.10
    5.해킹일지(계속 추가, 업데이트)(19.12.11 오늘 추가테러).19.12.10
    6.(누킹 테러, 크롬 테러 당함).19.12.11
    7.2019.12.11 수 어제에 이어 오늘도 테러당했습니다.19.12.11


    내 서재
    1.19.12.11 수 19시 42분 크롬 테러 당함.19.12.11
    2.2019.12.11 수 19-06 컴 키고 문피아 접속하려니까 누킹 테러당함.19.12.11
    3.아 역겹네. 진짜 엮이기 싫다.19.12.11
    4.해커 청부한 인간,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19.12.11
    5.해킹 정보.19.12.11
    6.해킹 처벌.19.12.11
    7.해킹은 범죄다, 글 수정하다가 원격 테러당함.19.12.11
    8.2019.12.12 목 19-15 오늘도 테러. 누킹...19.12.12
    9.2019.12.12 목 19-30 원드라이브 웹 클라우드에서 '해킹'파일만 동기화를 막아놨네요..19.12.12
    10.2019년 12월 10일 해커들이 원격으로 테러하는 영상.19.12.12
    11.너 같은 쓰레기가 테러한다고 내가 글쓰기 포기할 거 같냐.19.12.12
    12.해킹범들에게 원격 테러당하는 영상입니다.19.12.12
    13.글쓰기 프로그램 '스캐플' 테러 2019.12.13 금 00-17.19.12.13
    14.오늘 강호정담에 결정적인 해킹 증거 올린 후, 추가로 또 누킹 테러 들어오네요..19.12.13
    15.오늘 또 누킹 테러로 하루를 시작...(핑 1030배) 디도스 수준.19.12.13
    16.장르시장을 해킹으로 물들이고 파괴하는 몰염치한 인간.19.12.13
    17.제발저린 해킹범이 원노트 정상화시킴.19.12.13
    18.해킹 추적 프로그램 '와이어샤크' 스크랩 동기화 방해.19.12.13
    19.2019.12.16 월 15-35 원격으로 섭파, 크롬 브라우저 테러.19.12.16
    20.카카오 채팅 딜레이, 크롬 브라우저 딜레이 2019.12.17 화 12-11.19.12.17
    21.컴터 키고 5분만에 강제 종료당함 2019.12.17 화 11-38.19.12.17
    22.12월 19일~2월 6일 크롬 브라우저, 웨일 브라우저 테러, 원노트 테러.
    23.2020년 2월 7일 해커들에게 노트북 섭파당하고 사이버 테러 당한 아버지 자살.
    24.2020년 2월 10일 3일장 끝나고 다음날 어머니를 위해 사주 점집 검색하다가 G사장-B작가에게 크롬, 웨일 테러당함.
    25.아버지 자살하시고 원노트 정상화, 크롬 테러만 3월 13일까지 계속 테러.
    26.3월 17일 눈 보호 프로그램 F.LUX 테러, 화면 흑백으로 만듬.
    27.3월 17일~3월 19일 여전히 F.LUX 테러, 화면 흑백 현재 진행 중.

    작가들 컴퓨터 섭파하고 다니는 G사장, B작가가 그동안 해온 흔적입니다. 작년 8월(천마, 재벌되다 글로번 매니지에서 새로 유료 시작) 후 지속적인 사이버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DC인사이드 웹소설 연재 갤러리에 올린 글(작년 8월~11월)
    1.작가들 컴퓨터 해킹하고 감시하는 매니지먼트가 있다.19.09.23
    2.편집자하고 주고받았던 톡이다.19.09.23
    3.해킹일지.TXT.19.09.25
    4.우리 부모님 노트북까지 해킹당한 건 어떻게 설명할 건데.19.11.02
    5.요약해서 말하자면 매니지 사장이 바로 어제까지 내 인터넷 탭 방해하고 노트 프로그램 백업 못하게 막은 거야.19.11.02
    6.보안 전문가한테 400만 원 주고 의뢰한 거 인증한다.19.11.05
  • Lv.35 제레니스
    2018.04.12
    16:05
    안녕하세요 제레니스입니다. 서재에 놀러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필하세요^^
  • Lv.41 카이젠
    2018.04.18
    19:42
    안녕하세요. 제레니스님. 저도 놀러가겠습니다.
  • Lv.1 [탈퇴계정]
    2015.05.14
    18:07
    힘내십시오!
  • Lv.41 카이젠
    2015.05.19
    21:16
    네. 감사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7
    12:06
    선배님. 꾸준하게 달리시는 모습!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끝까지 달리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옵소서....!!!

    이 후배가 제 글에 휘둘려....ㅋ.... 찾아뵙지 못함 죄송합니다.
    처음 문피아에 와서 인사드렸던 선배님이신데...
    종종 찾아뵈어 문안인사 올리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 Lv.41 카이젠
    2015.04.27
    15:01
    저는 아직 선배 대접을 받을 나이도 아니고, 연재 시작한지도 아직 두 달도 안 됐습니다.

    반자개님도 꾸준히 글 쓰셔서 좋은 성과 내시길 바랄게요
  • Lv.15 김종성
    2015.04.18
    17:52
    매우 따뜻한 날이 었습니다. 집앞에 목련꽃이 어느새 지고 없더군요. 중랑천을 보면 아직 매화꽃은 만발한데 말이죠. 죽순을 키우는데 죽으려는지 시들해 졌습니다.
    그만큼 제가 부지런을 떨지 못한 것이겠죠. 행운목도 분갈이를 해줘야 할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바쁘다고 주변을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한 번쯤은 뒤돌아 보는 단, 5분의 시간적인 여유라도 가졌으면 좋겠네요.

    공상은 좋지만 망상은 헛되이 사라지고 마는 것처럼 우리네 하루도 좋은 것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v.41 카이젠
    2015.04.20
    13: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꽃들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참으로 좋은 것 같네요.
  • Lv.41 반자개
    2015.04.11
    15:17
    저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심을 보고 뒤 따라왔습니다.
    회초리들 많은데... 뭐 하시면 딱밤이라도 한 방 날리고 가시지....^^
    이 후배 섭섭합니다.
    곧 원래 속도 내시리라 믿습니다.
    건필하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 Lv.41 카이젠
    2015.04.12
    15:26
    고맙습니다. 정신 없이 다른 사람 서재를 돌아다니다보니 ㅎㅎ

    곧 방명록 남기겠습니다.
  • Lv.41 반자개
    2015.04.08
    15:15
    깜짝 놀랬습니다.
    구름 위에 있던 '악마도사'가 조회수가 300 이라서..
    무슨 사연이신지... 궁금합니다. 물어보면 안 되겠지요.
    어찌 어찌 발길가는대로 왔다가 들렀습니다.
    건필하십시요. 응원합니다.^^;
  • Lv.41 카이젠
    2015.04.11
    14:33
    악마도사가 리메이크를 하게 되면서, 전에 있던 글들은 모두 지우게 되었습니다.

    반자개님도 건필하세요~
  • Lv.13 괴암
    2015.04.07
    19:34
    고수분이 방문해 주셔서 답방 왔습니다! 들러만 주셔도 큰 힘이 되요 저같은 초짜는요! ㅎ
    건필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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