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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님의 서재입니다.

몰락한 초월자를 만났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드라마

완결

skyboom
그림/삽화
skyboom
작품등록일 :
2022.05.11 16:54
최근연재일 :
2022.09.15 20:33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20,349
추천수 :
966
글자수 :
614,463

작성
22.09.01 19:00
조회
76
추천
4
글자
12쪽

죽음(死亡 /expire) 7

DUMMY

주먹으로 쳤지만

4M의 두깨의 복합 외장갑은 내부로

말려 들며 갈라져

전함 내부의 공기들이

우주로 빠져나간다.


"비상, 비상, 전함에

강력한 충돌에의해 구멍이 생겼다.

EMP 공격에서 살아남은

수리유닛은 구멍난 부분을 수리하라!!


내부 경비정은

수리 유닛을 보호하라!!"


내외장갑 사이 공간에서

수리를 담당하는 수많은 수리유닛 중

먼 곳에 있는

EMP 차폐기능을 가진

몇몇 파손되지 않은

자동 유닛들이 파손된 곳을 고치려

먼 곳에서 수리하러 날아온다.


내부 경비 크래프트 중

EMP 차폐장으로 감싼

몇몇 운 좋은 경비정이

파손되어 균열이 일어나는 곳으로

외부의 적으로부터 내부로 침투하는

루트를 방어하러 모여든다.


"경고, 경고,....더이상 접근 금지!!!"

"작업장소에 접근을 금지!!!"

"피~~웅, 피~~웅"

......


패시아는 뚫려진 외장갑 안으로

유유히 들어가려는데

망가지지 않은 유닛들이 몰려오며

수리용 레이저로 공격한다.


레이저가 낼 수 있는 이론적으로 가장 높은 온도는

섭시 200만 도이고 섭씨 영하 273.15도 까지

내려갈 수 있으나 말 그대로 이론적이다.


이게 가능한 것은 속사 방식의 초단파로 이루어져

일반 빛처럼 퍼지지 않고

한 곳으로 초점을 모을 수 있다.


엄청난 에너지를 집약시킬 수 있어

물질에 닿으면 표면온도를

수십만 도까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정밀 레이저를 패시아를 향하여

쏱으며 강한 빛을 내뿜지만

몸에 둘린 비로도 같이

일렁이는 검은 빛을 투과하지 못한다.


이를 무시하며 천천히

내벽을 향해 산보하듯 걸어간다.


"신원 불명의 적!!!

모든 경비정은 공격하라!!"


"우~~~우~~웅"

......


뒤늦게 도착한 경비정이 패시아를 포착하자

수리 유닛과 다르게

살상용으로 만들어진 레이저빔을 발사한다.


살상을 목적으로 만들져

내부의 파손이 안 될 정도의

고에너지와 반감기가 짧은 복합 빔이기에

일반인들은 구토를 느끼는 순간

생명을 마감한다.


고에너지만으로도 목적을 이루겠지만

간혹 방호복 자체가 고에너지를 분산시키고

냉각하는 장치가 있는 것들이 있다.


이런 방호복 내부로 침투하여

구토를 이르켜 몸을 경직하게 만들어

활동의 제한을 두려는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우~~~웅~~웅"

......


경비정에서는 극초단파 에너지 빔을

연신 발사하지만

공간을 왜곡시킨 권능으로

근처에 도달하지 못하고

빔들이 휘어져 나간다.


"피~~~우~~우~~~웅"

"퍼벙~~~어 ~~꾸~~아~~~~앙!!!!"


휘어져 나간 빔은 패시아를 공격하던

자동 유닛의 일부에 맞아 고장을 일으킨다.


그녀는 이를 무시하고

외장갑보다 못한 내장갑 앞에 선다.


“퍽~~”

“꽈르르르~~~릉, 끼~~~익~~”

“우르르~~~~릉”


힘을 주어 강력한 한방을 선사한다.

이미 외장갑 파괴때 금속을 강화시키는

에너지가 사라져

평범한 금속 이상이 아닌 내벽은

큰 소리와 함께 산산조각이 나며

무너져 내린다.


"콰~~지~~지직~~~!!!"

"우~~르~~르~~~릉"

.....


마치 자신이 금속이 아니고

콘크리트 마냥 조각조각 갈라져

주먹을 맞아 부서져 나간 조각들이

내부에 있는 벽들을 뚫고 날아가

다시 곳곳이 갈라지고 뚫어진다.


"저벅, 저벅,.........."


망가진 벽을 지난 내부 넓은 광장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선다.


맘만 먹으면 순식간에 해결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신들과 타협을 본 정도의

방어력을 넘어서는지

이렇게 침략하는 적의 힘을 알고 싶어 한다.


‘어떤 무기가 그것의 반대 속성을 지녔는지

어떤 비행체가 그것을

통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 힘을 가늠할 수 있는

최적의 몸으로 바꾼 것이다.


이 정보 역시 나중에

호연의 뇌에 직접 입력해 줄 예정이다.


"쿵쾅, 쿵쾅,....."

"쾅~~~쾅~~~쾅~~"

"쿵쾅, 쾅~~~~쾅~~아아 철퍼덕!!!"


10M크기의 전투 유닛을 입은

아니, 올라탔다고 해야 하나

승무원들이 광장으로 몰려온다.


"우우우웅 ~~~~끼~~~우우웅!!"

.....


경전차형 장갑차가 몰려온다.


"끼락 끼~~락"

......


자율판단 거미형태의 롯봇들이

머리에 단 열화판 입자포를 겨냥한다.


높은 천정에서는

여러 곳에 문이 생기더니 문안에서 아래로

보기에도 총같이 생긴

방어용 무기가 패시아를 향한다.


"투~~타타타~~~탄~~~"

"투~~타~~타~~~타~~~"

......


시작은 천정부터 질량형 탄자를

아래 중앙의 한 생명체에게

집중하여 쏟아 낸다.


패시아에게 연신 발사되지만

그것을 일부러 맞으며

얼마나 강력하며 얼마나 빠른지

살상력을 측정한다.


"끼락 끼~~락"

"끼끼락~~끼락~~끼락"

......


입자포에 영향없는 패시아에게

자율 롯보병기 거미들이

개미떼 처럼 달라붙어 붙는다.

마치 덮치는 것처럼

거미위에 거미가 올라가

수백톤으로 압사시키려 하는 것같다.


"귀찮아! 에잇...."


거미들은 검게 일렁이는 빛 아래로

누르지 못하고 무게를 더하고 있었으나

패시아는 주위에 생긴 일정 공간을 향해

손을 여러번 휘두른다.


마치 파리를 쫓든 휘두르니

왕릉처럼 쌓였던 거미들의 동체는

조각 조각 갈라지며 바닥에 흘러내린다.


전투유닛들은 거대한 신체를 이용하여

바로 공격하려 하였으나 거미로봇을 보거나

천장에서 쏟는 질량병기는 자신들도

버티지 못하는 정도이다.


중앙에 있는 초인이 그걸

일부러 맞아 주는 것과 수백마리 의 거미들이

중량을 이용해 압사시키려하다

도리어 조각조각 나는 것을 보았다.


사람이 탑승한 유닛은 거대하다고 하지만

거미로봇과 전정에서 지금도 쏟아내는

질량병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것을 보면

두려움을 느낀다.


"유닛에 탑승한 승무원들에게 알린다.

섭부르게 공격하기 보다는

엄폐물에 의지 하여 공격하라!"


" 사령부에서는 아군에게 엄페물을

지원하라."


선장의 지시와 함께

광장 중간에 담장같이 생긴

엄폐물이 바닥에서 솟아 올라온다.


두꺼운 담장같이 생긴 엄폐물 뒤에서

유닛에 내장되었거나

외부에 부착된 총기와 같은 것을 꺼내

에너지 빔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이건 좀 도움이 되겠는데....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패시아는 전투유닛을 보고

앞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채

유닛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머리에 정보를 기억한다.


"우드득, 우득 , 찌~~이익"

......


가끔 손을 들어

멀리 떨어져 공격하는 유닛 한 개씩을

허공으로 끌어올려 외장갑을 잘라 보거나

유닛이 쏘는 건의 방향을 틀어

동료를 공격하게 한다.


어느 정도 만족했는지

다시 검은 비로도로 일렁이는

검은빛들을 전신에 두른다.


"피~~~우~~우~~~웅"

"피융, 피융, 피~~유~~ㅇ"

......


계속 소나기처럼 빔들이 오지만

권능에 의해 왜곡되며

주위로 흩어질 뿐이다.


"피~~~우~우~우~~~웅"

"피융, 피융, 피~~유~~ㅇ"

"피~~~우~~웅, 피융"

......


왜곡된 빔들은 유닛 앞을 가로막는

길고 높게 이어진 담장에 부딪혀

금속의 담장을 가열한다.


“전투력은 알았고 이제 시작해 볼까?”


빔들을 맞으며

정신을 집중하여 전함의 구조를 살펴본다.


금속의 얼키설키한 것들과

방해를 위한 방호시설들이 있어

개별 시스템은

좀 방해는 되지만

대략적인 구조가 보인다.


내부는 이렇다 할 전투력이 없다.


외장갑 바로 밑 내장갑 안쪽에는

일정 간격으로 방들이 있어

내외장갑이 동시에 열리며

자동화기나 기뢰, 어뢰발사기가 튀어나오고

다시 방들은 밀려 들어가며

장갑을 이루는 구조이다.


그방 들에는

외부로 향한 많은 방이온포와 중성자포,

심지어는 양자우주 어뢰와

기뢰들이 발사를 기다리며 있을 뿐이다.


“그래 저 고에너지 물체를 폭파한다면

재미있겠다.”


아직도 공격하는 유닛들을 무시하고

다시 광장가 벽을 향해 나간다.


“퍽~퍽~”

“꽈르르르~~~릉, ~”

“우르르~~~~릉”

.....


벽을 부수며 전진하여 나아가

기뢰들을 보관하는 방에 도착했다.


부서진 벽들의 틈으로 쫓아오던 유닛들이

기뢰 보관실임을 보고

함부로 공격하지 못 한다.


“ 전 승무원에게 알린다.

전함을 탈출하라.

전함 내부 무기로는 생물체를

어찌할 수 없다.


그 생명체가 기뢰 보관실로 침투했다.

기뢰가 터지면 생명을 보장 못한다.


전승무원은

최대한 빨리 전함에서 탈출하라.”


벽을 부수고 자기 몸의

10배쯤 크기의 우주 기뢰를 살펴보는 동안

전함에 있는 승무원들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탈출 포트를 찾아 탈출한다.


"쏴아아아~~~악!"

"자동 탈출 셔틀을 가동합니다.

10, 9,.......2, 1. 0 ...오류...오류

다른 셔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콰르르릉"

"화아아아~~~악"

.......


내부에 있는 유인용 각종

비행정들이 그나마 보조 전력을 이용한

수동 비상문을 열고 탈출 러쉬를 이룬다.


“내부에 침투한 초인형 생물체는

전함 내부에서 사용하는 어떤 무기로도

영향을 줄 수 없다.”


“각 전함은 주포를 사용하여

케리온함에 집중하라

새로운 적에 대한 멸살을 명한다.”


내부에 침투한 초인에 대한 정보가

각 전함에 전달했을 때

감당하지 못할 초인을 없애기 위해

모든 전함이 전력을 모아

캐리온 전함을 격침시키기로 했다.


결정되는 순간부터 각 전함의 주포들을

케리온이라는 전함을 향하고

최대한의 에너지를 모아 발사한다.


“카운트 다운을 시작합니다.

10, 9, 8...... 2, 1 발사!”


각 함선의 수 조(兆)줄

(, 1 J은 1 V의 전압으로 1 A의 전류를

1 초 동안 흘릴 때 공급되는 전기 에너지

의 에너지이다.)의 에너지가

패시아가 있는 전함에 도달한다.


패시아가 있다는 좌표를 향해

고에너지가 집중한다.


고에너지의 중첩이 이루어져

순간적으로 장갑의 온도가 올라가

태양의 외부온도 100만도를 넘어

150만도에 이르렀다.


외장갑을 뚫고 내장갑을 뚫는다

아니 녹였다? 증발했다 해야 하나

그 집중된 에너지는 패시아가 있는

기뢰보관실에 닿는다.


순간적으로 고에너지에 전함은

신성의 빛을 뿜으며

동심원을 계속 그려가며 내부에 있는

기뢰들과 함께 폭발한다.


우주라 소리는 없어도 순간 빛이

눈이 멀 정도로 밝게 빛나며

널리 확장되어 나간다.


“이런, ㅅㅂㄹ...개색...

xxxxxxxx ㅅ ㅅ...

통수를 치다니....

........”


방심하고 있다가 이 이런 폭발을 맞았다.

온몸에 생기는 격통에 꼭지가 돈다.


비로도처럼 일렁이는 검은 빛이

방어는 해주었지만

온몸에 맞은 것처럼 진탕이 일어난다.


“남친이 당한 느낌을 알겠어.

이런 죽일 놈들...

니들 다 죽었어.”


몸집을 다시 두 배로 부풀린다.

진탕으로 인한 아픔들이 사라진다.


검은빛이 더욱 검게 일렁이며

권능을 펼치지 않아도 일정 영역 주위가

비로도 빛 어둠으로 일렁 잠식된다.


패시아가 화를 내며 인상 쓰자

온몸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검은 비로도 같은 일렁이는 검은 빛에서는

10000km의 우주에 펼처진영역을

검고 가는 실이 길게 뻗어나가며

전함을 감싼다.


가는 실자체가 검은빛 어둠으로 일렁이지만

전함에 비에 너무 작아 보이지도 않는다.


마치 금을 늘리듯 길게 이어지는

보이지도 않는 검은 머리칼처럼

가늘게 이어진 실이

거미가 먹이를 감듯 감긴다.


전함뿐 아니라 일정 이상의 우주선들을

한번 이상씩 감싸지만

우주선들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줄을 모른다.


감긴 금에 따라 함선들이 조각나며

감긴 횟수만큼 작은 크기의

조각들이 우주로 흩어지며

폭발을 일으키거나

내용물이 우주로 흩어진다.


9대의 전함들이 과일을 잘라놓은 것처럼

조각조각 흩어지자 다소 화가 풀린듯하다.

다른 우주선들은 덤으로 걸렸고...


“그래, 이쯤 하자!

내 남친의 고통을 어느 정도 채험했으니까!”


이면 우주에 있던 수많은 함선들은 조각조각 나고

멀쩡한 것은 함재기나 셔틀 정도뿐이다.


화물선조차도 일정 크기를 넘어선 것은

수 조각으로 잘려 나갔지만


일정크기 이하의 전투력이 약한

우주선들에 대해서는 남겨두었다.


작가의말

수조줄이라고 했지만 볼트로 본다면 

순간 전력 백억 키로 볼트밖에는 않됩니다.

이것은 번개가 한번칠때 전압이 10억볼트임을 생각할때 

적당하다고 생각하여 구성해 보았습니다.


1부도 거의 다되갑니다.

2부를 생각해보고 있는데  

진행은 천천히 또는 좀 1부를 손보다 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현재 구상은 이렇습니다.

의식을 잃은 진우를 패시아가 

파편이된 차원의 조각들이 모인곳으로 옮기는데

이곳에는 156차 우주의 파편의 일부가 있습니다

(양피지와 시든 꽃한송이 마지막 편 ‘집필가’ 와 관련,,,)


그것은 앞서 외전에서 이야기하던

성인식을 하던 광활한 지역의 일부 시설이

아직도 작동을 하지만 일부의 기능만이 가능합니다.


패시아는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으나

주변기계를 이용해 몸을 회복하며

이것이 어떤 위대한 법칙 후손들이 

성인식을 하던 기계의 일부분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 한개의 서울시 만한 기계  안으로

진우를 회복시키기 위해 넣는데..


치료의 장치뿐 아니라 

아직도 성인식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부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진우의 의식없는 상태를 

자격을 갖춘 별의 원주민 아이가 

성인식을 치르려 도전한 것으로 인식한 것으로

판단한  프로그램은 다른 차원에 있는 

메인 시스템에 접속을 합니다.


그 고등 생명체는 손이 4개 눈이 6개인 종족인데

아비타를 생성하여 성인식을 겪는데

그 그종족의 모습으로 어린시절부터 배움을

받고 그레비티의 능력일부를 개발하게 됩니다.


아바타 상태로 다른 우주 적당한 행성으로 보내

그들이 시행하던 규범과 능력에 

대한 여러 경험을 하게 합니다.


그렇지만 그정도의 시설의 성인식으로는 

그별 주민의 능력으로 치자면 청소년정도의 힘이지만

이것은 157차 우주에서는 강력한 힘이 될것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결국 성인식 프로그램은  

시스템의  전송을 초입 도중에 중지되고

그가 격는 것들 역시 거기서 중단이 되며 

기계는 완전히 작동 불능이 됩니다.

(일부이기 때문에 그주민들이 겪는 어려운 성인식과

다르게 대단히 많이 완화된것이겠지요.

그에 비하면 엄청남 기연을 얻은 것이지요.

원래라면 그 기계에 들어가지도 못하겠지만)

 

진우는 업된 상태가 되어 깨어나게 되지만 

그 그레비티의 능력은

무의식속으로 ....나중 기회를 틈타 나오게 된다면...

이정도가 스토리입니다.(진우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


스토리와 쓰는것과는 독자님들이 보셔서 알겠지만

차이가 있게지요.


1부를 고친다고하면 설명들을 대화체로 

고쳐보며 적당한 첨가를 해야 겠지요.


독자님과 작가님들 건강하시고 편한 하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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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8 시우파
    작성일
    22.09.01 23:17
    No. 1

    광범위한 세계관.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힘찬 9월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sk*****
    작성일
    22.09.01 23:25
    No. 2

    감사합니다.좋은 밤되시기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우주귀선
    작성일
    22.09.02 17:49
    No. 3

    크~ 멋진 전투 묘사들에 이어 작가의 말을 읽으며 작가님의 머릿속에 펼쳐지는 세계관 또한 잘 감상하였습니다. ^^ 이런 지속적인 고민과 세계관 묘사를 보면 좋은 작품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sk*****
    작성일
    22.09.02 18:44
    No. 4

    감사합니다. ^^아직도 균형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1부를 손볼때 설명을 움직임으로 바꿔야 하는데 아직 끝내지 않았다고 놀게 됩니다. 좋은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9.02 18:32
    No. 5

    엑스자 여덟 개가 어떤 말일지 궁금합니다. ㅋㅋ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sk*****
    작성일
    22.09.02 18:51
    No. 6

    좀 순화하면 ㅁㅊㅅㄲㅈㄹㅎㄴ이정도이고요. 패시아의 아버지가 마신 출신이라....어릴적 논다하는 마족들 사이에서 크다보니, 참고로 어머니는 대신족이랄까요....신계편을 들다 패배해 죽은 마신의 자손이라... 어릴때 신계로 온다는 설정이지요. 태어나자 신계가 아니 마계에 있게 된것도 뻔한 사연이고요... 그래서 저말보다 좀더 심한... 상상에 맞기는 거지요. ^^좋은 저녁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희락사장
    작성일
    22.09.03 03:28
    No. 7

    오늘도 박진감 넘치는 우선 함선 전투씬이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sk*****
    작성일
    22.09.03 06:16
    No. 8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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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별(離別 / farewell ) 2 +6 22.09.07 66 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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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죽음(死亡 /expire) 3 +10 22.08.24 73 5 11쪽
112 죽음(死亡 /expire)2 +8 22.08.22 71 4 11쪽
111 죽음(死亡 /expire)-일부 수정 +11 22.08.20 77 5 10쪽
110 침공(侵攻/ invade) 19 +6 22.08.19 72 2 10쪽
109 침공(侵攻/ invade) 18 +6 22.08.18 70 3 10쪽
108 침공(侵攻/ invade) 17 +8 22.08.17 76 5 11쪽
107 침공(侵攻/ invade) 16 +10 22.08.16 81 5 10쪽
106 침공(侵攻/ invade) 15 +10 22.08.12 74 4 11쪽
105 침공(侵攻/ invade) 14 +6 22.08.11 74 5 9쪽
104 침공(侵攻/ invade) 13 +6 22.08.10 75 4 10쪽
103 침공(侵攻/ invade) 12 +9 22.08.09 85 5 10쪽
102 침공(侵攻/ invade) 11 +10 22.08.08 81 4 10쪽
101 침공(侵攻/ invade) 10 +8 22.08.07 79 3 10쪽
100 침공(侵攻/ invade) 9 +10 22.08.06 86 5 10쪽
99 침공(侵攻/ invade) 8 +10 22.08.05 87 4 10쪽
98 침공(侵攻/ invade) 7 +10 22.08.04 91 6 11쪽
97 침공(侵攻/ invade) 6 +6 22.08.03 84 3 11쪽
96 침공(侵攻/ invade) 5 +8 22.08.02 90 6 12쪽
95 침공(侵攻/ invade) 4 +11 22.07.31 101 5 10쪽
94 침공(侵攻/ invade) 3 +8 22.07.31 89 4 11쪽
93 침공(侵攻/ invade) 2 +8 22.07.30 97 5 12쪽
92 침공(侵攻/ invade) +10 22.07.29 94 5 10쪽
91 전조(前兆/ herald) 7 +8 22.07.28 87 4 13쪽
90 전조(前兆/ herald) 6 +10 22.07.26 91 5 12쪽
89 번외-쉬어가는 곳(남산게이트 21과 관련) 평행 세계의 우주, 유한계급 신들의 세계에 신들이 벌이는 유희. +8 22.07.25 93 5 10쪽
88 전조(前兆/ herald) 5 +8 22.07.25 94 4 8쪽
87 전조(前兆/ herald) 4 +2 22.07.24 96 4 10쪽
86 전조(前兆/ herald) 3 +4 22.07.24 95 3 9쪽
85 전조(前兆/ herald) 2 +12 22.07.22 102 6 9쪽
84 전조(前兆/ herald) +11 22.07.22 97 5 12쪽
83 남산게이트(21) +10 22.07.21 98 6 9쪽
82 남산게이트(20) +6 22.07.20 98 4 10쪽
81 남산게이트(19) +6 22.07.19 95 4 10쪽
80 남산게이트(18) +11 22.07.18 101 5 11쪽
79 남산게이트(17) +8 22.07.17 97 4 12쪽
78 외전-운명4 +10 22.07.16 106 4 7쪽
77 외전-운명3(병원체) 22.07.16 95 3 7쪽
76 남산게이트(16) +4 22.07.15 101 2 10쪽
75 남산게이트(15) +6 22.07.14 101 3 13쪽
74 남산게이트(14) +6 22.07.13 104 3 12쪽
73 남산게이트(13) +12 22.07.12 107 7 10쪽
72 남산게이트(12) +10 22.07.11 106 5 12쪽
71 남산게이트(11) +6 22.07.11 106 4 11쪽
70 남산게이트(10) +10 22.07.09 104 4 10쪽
69 남산게이트(9) +10 22.07.08 109 6 10쪽
68 남산게이트(8) +12 22.07.07 107 5 11쪽
67 남산게이트(7) +12 22.07.06 110 5 11쪽
66 남산게이트(6) +7 22.07.06 115 6 11쪽
65 남산게이트(5) +10 22.07.05 116 7 12쪽
64 남산게이트(4) +18 22.07.04 116 9 11쪽
63 남산게이트(3) +13 22.07.03 121 7 12쪽
62 남산게이트(2) +12 22.07.02 118 7 14쪽
61 남산게이트 +12 22.06.30 127 6 10쪽
60 귀환(6) +6 22.06.30 122 5 11쪽
59 귀환(5) +3 22.06.30 117 4 11쪽
58 귀환(4) +12 22.06.28 123 6 11쪽
57 귀환(3) +14 22.06.27 127 8 14쪽
56 외전-새로운 하늘아래서 (비 정규글) +8 22.06.25 123 4 11쪽
55 귀환(2) +10 22.06.25 124 5 12쪽
54 귀환 +10 22.06.23 125 5 11쪽
53 한강 게이트(20) +20 22.06.18 128 8 12쪽
52 한강 게이트(19) +14 22.06.17 123 8 11쪽
51 한강 게이트(18) +6 22.06.17 124 5 11쪽
50 한강 게이트(17) +22 22.06.16 128 12 10쪽
49 한강 게이트(16) +18 22.06.15 131 10 13쪽
48 한강 게이트(15) +6 22.06.15 128 10 11쪽
47 한강 게이트(14) +16 22.06.14 126 9 13쪽
46 한강 게이트(13) +20 22.06.13 135 12 14쪽
45 한강 게이트(12) +4 22.06.12 130 6 16쪽
44 한강 게이트(11) +14 22.06.11 134 9 13쪽
43 한강 게이트(10) +18 22.06.10 140 7 12쪽
42 한강 게이트(9) +14 22.06.09 143 8 11쪽
41 한강 게이트(8) +4 22.06.09 141 5 11쪽
40 한강 게이트(7) +16 22.06.08 141 6 12쪽
39 한강 게이트(6) +16 22.06.07 144 10 11쪽
38 한강 게이트(5)-조금 수정함 +16 22.06.06 147 11 10쪽
37 한강 게이트(4) +13 22.06.05 146 9 9쪽
36 한강 게이트(3) +12 22.06.04 148 8 12쪽
35 한강 게이트(2) +15 22.06.03 149 9 12쪽
34 한강 게이트 +14 22.06.02 165 9 13쪽
33 재회(24) +11 22.06.01 162 8 11쪽
32 재회(23) +12 22.05.31 162 9 13쪽
31 재회(22) +8 22.05.30 166 6 12쪽
30 재회(21) +6 22.05.29 157 5 11쪽
29 재회(20) +4 22.05.28 165 3 12쪽
28 재회(19) +4 22.05.27 160 2 13쪽
27 재회(18) +6 22.05.26 164 6 11쪽
26 재회(17) +4 22.05.25 176 5 11쪽
25 재회(16) +4 22.05.24 184 5 13쪽
24 재회(15) +8 22.05.23 177 5 9쪽
23 재회(14) +4 22.05.23 169 3 10쪽
22 재회(13) +9 22.05.22 170 4 11쪽
21 외전-운명(2) 22.05.22 169 4 10쪽
20 재회(12) +4 22.05.21 165 5 10쪽
19 외전-운명 +7 22.05.21 173 6 10쪽
18 재회(11) +6 22.05.20 166 7 10쪽
17 재회(10) 22.05.19 162 5 10쪽
16 재회(9) +6 22.05.19 167 6 10쪽
15 재회(再會/reunion) 8 22.05.18 180 6 13쪽
14 재회(再會/reunion) 7 +6 22.05.17 180 8 15쪽
13 재회(再會/reunion) 6 +2 22.05.16 192 7 18쪽
12 재회(再會/reunion) 5 22.05.16 197 7 15쪽
11 재회(再會/reunion) 4 22.05.15 195 9 10쪽
10 재회(再會/reunion) 3 +4 22.05.14 208 12 11쪽
9 재회(再會/reunion) 2 +6 22.05.14 218 11 12쪽
8 재회(再會/reunion) +8 22.05.13 247 12 9쪽
7 소원(所願/estrangement) 2 +6 22.05.13 265 13 10쪽
6 소원(所願/estrangement) +6 22.05.12 351 12 11쪽
5 다른세계(2) +5 22.05.11 405 20 10쪽
4 다른 세계(1) +8 22.05.11 625 41 15쪽
3 조우 (遭遇 / Encounter) 2 +6 22.05.11 878 51 11쪽
2 조우 (遭遇 / Encounter) +6 22.05.11 1,314 70 13쪽
1 죽음 (崩/quietus) +18 22.05.11 2,491 9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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