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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님의 서재입니다.

몰락한 초월자를 만났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드라마

완결

skyboom
그림/삽화
skyboom
작품등록일 :
2022.05.11 16:54
최근연재일 :
2022.09.15 20:33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20,477
추천수 :
966
글자수 :
614,463

작성
22.08.05 13:18
조회
87
추천
4
글자
10쪽

침공(侵攻/ invade) 8

DUMMY

나는 이미 이야기 했지만

명목상의 상관일 뿐이야.

이번 싸움에서 저들과 합을 맞추고

목숨 빚을 주었지!

저들은 이제 나를 상관으로 생각하겠지만

너는 내 전투 하는 모습을 보았지.


누구에게 명령을 내리기보다는

내가 움직여 혼자 싸우는 것이 좋아.

오히려 저들과 같이 싸우는 것은

잘 받아들일지 몰라도

따로 행동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어!

서로가 불편할 뿐이야!


저들 자체로 내가 명령도 않았는데

훈련하는 거 보이지.

내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그들 스스로 충분히 할 수 있어!

내가 끼어들면

저렇게 잘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

깨어져....


난 저들에게 꼭 필요할

경우라면 모를까

그들에 자율에 끼어들지 않을 거야!”

 

가이카는 호연과 진우를 살펴본다.

군대에서 준 방호복을 입었는데

밖으로 드러난 부분에

많은 상처의 흔적이 있다.

재생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약을 바른 것 만으로도 많이 회복되었다.

 

“그것보다 너희들 애인에게 가서

만나고 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


언제 침공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강력한 둘이 있는데.....

여유를 가지고

만나고 와도 되지 않을까!”

 

호연이 가이카를 바라본다.

눈에는 어떤 결의가 담겨있다.

 

“ 요즘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핸드폰으로 이야기와 카톡을 해요.


그리고 요전에 내려가서

여친들을 만나

진우와 내가 상황을 이야기했어요.


비록 우리가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했지만,

여친들도 동영상을 통해

그 시간에 우리가

여기서 싸운 것을 알아요.


상황을 설명했고요.

만날 수 없는 이유에 원망을 들어야 했지만

다 우리를 그리워하여 하는 이야기 였어요.

 

동영상을 통해 우리가 활약한 일들을

여친들도 이미 알고 있었어요.

좀 해프닝은 있었지만

그것으로 더 잘되었어요.

군대로는 막기 힘든 현실 때문에


우리가 피난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 줄 모른다고 말했어요.

이점은 이해해주었어요.

형도 알다시피 이해와

감정은 다른 거지요.


전화로 통화해도 너무 좋았지만

우리 역시 받은 힘에 대한

사명감? 이건 우수운 소리고요.


만나고 나니

더 이곳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인과 가족들의

보호본능이라 해두지요.


우리가 연인을 만나러 간다면

형이나 다니웃폴 등과

누가 소통을 할 수 있을까요.

 

형의 군대는 상관없겠지만

만에 하나

군인들이 무기를 들고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다니웃폴 등에게 협박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제대로 소통을 못하면 작은

오해가 사고가 될 수도 있을 수 있잖아요.

구멍하나가 댐을 무너뜨려요.

저들을 화나게 한다면

그걸 군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우리 세계가 감당이나 할까요?

 

그 사실을 이야기하니 이해해 주었어요.

사실 우리도 여기를 피하고 싶지만

우리조차 맘만 먹는다면

군대를 뛰어넘잖아요.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짐이에요.”

 

진우가 끼어든다.

“형, 나도 교연에게 쿠사리 맞었어.

먼저 번 만났을 때는

호연 때문에 어찌어찌 넘어갔지만

나 이 일 끝나

교연이 만나면 많이 맞을 것 같아.

그런데도 그녀는 나를 너무 좋아해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사실, 다시 한번 얼굴을 보고

안아보고 싶은데

한번 보면 마음이 흔들려서....

이곳에 다시 올 자신이 없어

........

이건 그냥 하는 소리야!

넘어가줘!


에헤 여친은...

한번 푸닥거리 하고 나면 뒤끝이 없어 좋아

이번 사태가 잘 해결 했으면 해.

연애하러 왔는데 연애는 못 하고

.............

매번 목숨을 걸지만

매번 다른 분에 도움을 받아 위험을 넘겼어

스스로 크려면 먼 것 같아..”

 

호연이 자조 섞인 진우의 말을 받는다.

너무 격없이 대하는 것 같지만

자신도 기대고 싶어지고

감사하는 마음 역시 커진다.

며칠을 같이 막사에서 지냈지만

이제야 형이라 불러본다.


“ 형 고마워, 자기 고향도 아니고

자기 일도 아닌데 도와줘서.

 

그리고 이번 전투가 끝나면

공로에 걸맞은 대접을 해준데...

 

그리고 저기 보는 것처럼

임시 건물을 짓고 있으니

 

건물이 지어지면 천막에서 사는

불편함이 줄어들 거야.”


남산 중턱에 균열이 일어난다.

 

남산 이쪽저쪽을 감시하던 드론에게

이 균열이 발견되었다.

곧 영상이 송출되며 비상이 걸린다.

 

이미 남산을 둘러싸고 있는 행정구들

중구, 종로구,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들의

주민들은 한강 이남이나

멀리 의정부등, 경기도 쪽으로 대피했다.

주민을 설득해서 70%의 사람들이 떠났지만

남산과 좀 떨어진 사람들은

생계나 생활을 위해 위험을 감수했고

아직 불명확한 사실에

군 당국은 더 이상 강요를 하지 않았다.

 

단지 더 이상의 목숨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경고를 했을 뿐이다.

 

서울 지역에서 사이렌이 울리며

습격을 경고했다.

균열은 시간 시간 커지기 시작했고

천막생활을 하던 진우등은


군인들이 철수하는 것을 보고

안내하는 드론을 따라

균열이 생긴 방향으로 다가간다.

다니웃폴과 나나호도 균열을 향해 간다.


오르크 부대와 진우와 호연

그리고 폴과 나나호가

날마다 조금씩 커지는 균열을 지켜보며

아직도 남은 시간을 이용해

서로의 경험한 전투를 이용하여

실전 같은 연습을 시킨다.


“펑” “탕~”

“ 그래 그렇게 한순간에 집중.....”

“으윽, .....”

“ 그래 절대부동공간도 의지력의 싸움이다

이제 네가 소리를 낼 수 있는 정도가

되는구나.

조금 더 노력해라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은 ...”


특히 가이카와 폴이

둘에게 특훈을 한다.


진우등과 사전 합의한 대로

군부대도 군인들을

균열이 일어난 곳의

일정 구역 밖으로 물러나

그곳에서 대기했고

그동안 옮긴 무인 병기들을

가동시켜 가상의 전투를 벌인다.

 

한강게이트 이후로 여러 국가에

군사적 도움을 타진하였고

남산게이트를 시점으로

사태의 심각성과 자료들을 제공해

국제사회에 강력히 주장하였다.

 

타진을 받은 각국들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인류와

외계문명과의 전투를 예상하며

군사 고문단과 함께

개발 중인 여러 무인 병기들을 제공하였다.

 

병기를 수출한 나라들도

앞으로 단순히 몬스터들과의 싸움이 아닌

이계 문명화된 군대와의 싸움에

관심을 가지고 성능에 관한 초점을 맞추었다.

한마디로 새로 만든 무기와

관련 데이터를 얻으려

무인 병기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였다.

 

우리나라도 실험 중인

자동화 무기를 투입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때

활약한 바이락타르 TB2를

터키에서 60여대를 들여와

남산과 인접한 부대에 대기 시켰다.


미국의 브래들리 M2A3를

소형 개량한 로봇병기들 역시 공식적인

등장을 하였다.

균열의 일정한 거리에 배치되어

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도록

균열을 중심으로 배치했다.


러시아에서 무인전차 T-14 

아르마타를 역시 산악을 달려

균열과는 좀 떨어진 곳에서 포진하였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다 수용되냐고

남산이 얼마나 넓은데...


그리고 글쓴이도 알 수 없는 반중력을

이용하는 전투 드론들도 등장하였다.


그 외에도 프랑스와 영국 등에서도

승인 문제로 늦어졌지만

조만간 제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국제 사회에서 한국에게

개발 중인 최첨단 무기를 제공하는 이유는

선진국이라 불리는 강대국들도

이미 게이트에 대해 알고 있다.


보안상의 문제로 강력한 통제가 있었지만

더 이상 정보를 통제할 수 없는

한국에 게이트들이 연이어

나타나는 현상 때문이다.


사실 강대국들의 수뇌들은

게이트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어떻게 아냐고?


당연히 과거에도 몇 차례의

침공이 있었기에 알 수 있겠지.

그럼 이야기하면

 

과거 1940년 미국 네바다사막에서

게이트 사건이 있었다.


게이트 자체도

가정집 대문 정도 크기였고

거기서 나오는 놈들도

거대 늑대와 살쾡이 정도이고

규모도 수십 마리에 불과했다.


“컹, 으르르릉~~”

“이 늑대 너무커 ~으악!!”

“커~~엉”

“쏴라!”

“타타타타탕....”

“과아~~앙”

....


처음에는 돌연변이 생물이

하늘에서 떨어진 듯 돌아다니며

인근 생물들을 몰살하고 있었는데

군부대까지 공격함으로

비상이 걸리고

무차별 사살 후 일반 동물과

다른 점이 보고되었다.

정부는 이를

무허가 사육지역에서 탈출한

동물로 보도 무사 시켰고

게이트 역시 전부 사살함으로

사라졌다.


그것도 51구역 근처라

세계대전은 끝났고

냉전과 첩보의 시대

한참 비밀기지 건설과

새로운 생물에 대해 연구하던

과학자들과 군대에게 호재였다.


그 시절 막돼먹은 인권 무시 때문에

정보보안에 문제가 없었다.

수틀리면 암살하거나

잡아다 넣는 시기였으니 말이다.


이계와의 최초(?)전쟁은

이계생물들이 모두 사살

51구역의 특수 연구 자료가 되었다.

 

50년 전 남극에서 게이트가 열렸다.

미국 군사위성에 발견되어

미국이 조용히 군대를 동원 했으나

얼음에 싸여 얼어 죽은

괴 생물체들만 발견할 수 있었다.

게이트에서 나온 생물은 소설에

나오는 고블린과 같이 생긴 생물들이었다.


“쿠럭, 이곳은 지옥인가!”

“으~~흐흐 너무추워...”

“다시 들어 갈수가 없어~~”

“에취, 에취~~~그래 여기는 지옥이야!”

.........


이때 –80C의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동사하였다.

게이트 역시 이들의 죽음과 함께

없던 듯 사라졌다.


백개체 정도의 사체와

냉병기들을 몇몇 강대국에서

독점하여 연구 하였으나 정보가 누설되었고

공공연구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지만

별로 공개할 꺼리도 없었다.


강대국 나라들 수뇌 몇몇과 군대의

고위급들에게만 알려진 비밀이 되었다.

 

30년 전 고비 사막에서

앞의 등장한 게이트처럼 허접하지 않은

게이트가 등장했다.

게이트의 크기는 25m 정도이며

고도 문명인이 출몰했다.


지구 문명 대 이계문 명의

최초의 군사적 충돌이 났다.


두차례의 게이트 사건은

지구, 문명, 선진국들이

지구만이 고등생명체가 있다는

선입견을 갖게 했다.

옛적 18세기 항해 시대처럼

콧대만 높아 있다가

새로운 게이트가 생성되어

거기서 나온 이계문물에

그 콧대가 모조리 꺽인 사건이었다.


중국을 관찰하던 미국의 군사위성과

소련의 군사위성에서

게이트의 생성을 발견 하였다.

중국의 변방이라

그시절 변변치 않은

과학력을 가진 중국은 모르고 있었다.


게이트의 생성을 알려주며

중국과 타진하니 중국이 자기나라일이니

간섭하지 말라며

자체처리 한다고 했다.

물량에는 장사가 없다는 사실로

여러번 재미를 본 경험이 있어

물량으로 승부하다

군대 60만이 증발한 사건이 생겼다.


작가의말

용어정리글쓴이의 입맛에 맞는 것만 뽑음

 

바이락타르 TB2

 

자동 무인 운항은 물론이고 자동으로 격납고에서 활주로로 이동 및 이륙자동 운항자동 착륙 후 격납고로 귀환이 가능하다형식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들이 터키에 무인기 판매에 난색을 보이자 자체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다캐나다제 광학장비오스트리아제 엔진독일제 부품도 들어갔지만 기체와 제어장치는 터키 자체개발이다그 이후 외계인 기술이 전해져 공격무기가 몇세대를 앞선상태이다최근에는 위성통신과의 연동이 완료되어 위성을 통한 조종도 가능해졌다과거 러시아와의 싸움에서 활약했던적이 있다.

 

M2 브래들리

M2 브래들리는 보병수송차의 목적뿐 아니라 전차까지 상대할 목적으로 개발된 장갑차로전차에 비해 가벼운 대신 높은 기동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브래들리는 차체 자체에 7017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했고차체 측면에 FMC 사가 특허를 가진 공간 라미네이트 장갑(Spaced Laminate Armor)을 장착해 RPG 공격뿐 아니라 30mm APDS(분리철갑탄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최신 모델의 경우 전면부는 최대 30mm 관통탄을 견딜 수 있으며외부에는 반응장갑을 설치할 수 있어 RPG 공격도 버틸 수 있다.

 

적 벙커나 제거를 목적으로 고폭발 파편탄(HE-FRAG)  M919 날개안정분리철갑탄(APFSDS)을 사용하는 25mm M242 부쉬마스터 기관포를 채택했으며분당 200~500발 발사가 가능하다.

BGM-71 와이어 유도식 토우 대전차미사일 2기를 장착해 표적 전차를 최대 약 3.75km 밖에서 제거가 가능하다

 

 

T-14 아르마타

러시아는 최신 전차인 T-14 아르마타를 로봇화·스텔스화·융복합화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전차는 처음부터 미래 이계 전쟁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외계기술이 전해져 무게를 대폭줄였다전차포 장전과 발사를 자동화·무인화했다포탑에는 아예 전차병이 타지 않는다전차 상부의 기관포도 무인·자동화됐다전차병은 장갑이 튼튼한 앞부분에 설치된 별도의 방호 캡슐 안에서 조종을 한다따라서 전차가 승무원을 태운다면 적의 포탄이나 대전차미사일에 피격돼 가동하지 못해도 승무원들이 생존할 확률은 상당히 크다여기에 전차 기동이 대부분 자동화됐기 때문에 승무원 대신 원격조종이나 자율운행으로 바꾸기가 쉽다아르마타는 로봇·스텔스·융복합 전차로 개조하기 쉽게 설계됐다.


남극의 온도

현재까지 관측된 남극의 최저기온은 1983년 러시아 보스토크기지에서 88.3 정도로 기록되었고, 2010년 위성 데이터를 이용해 측정한 93.2의 기록도 존재합니다남극의 연평균기온은 23 정도이며 연안에서는 10이하내륙에서는 55에 이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입니다참고로 침략 고불린 간단한 가죽옷만 입었고 열대온대지역에 걸쳐 살아갑니다물론 추운곳에 살아가는 종족도 있으나 지구로 침략종족은 열대지방의 고불린이었습니다.

게이트를 나오다 눈보라에 휘말려 전원 말단 피부가 얼어 떨어지는 동사를 다했습니다.

  

중성자탄

전술 중성자 폭탄은 기갑 부대의 병사를 죽이기 위해 설계되었다기갑 부대는 핵무기의 폭발 및 열에 대해 극도로 강한 저항력을 지니고 있다그러므로 핵 무기의 탱크에 대한 효과적인 살상 범위는 전리 복사의 치명 범위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는데이러한 전리 복사조차도 장갑에 의해 감소되게 된다관통력이 뛰어난 치명적인 전리 복사를 엄청나게 방출하는 것을 통해 강화 방사능 무기는 기갑 부대에 대한 효과적인 살상력을 지니게 된다.

 

사람만 죽이고 건물은 그대로 놔둔다는 중성자 폭탄에 관해 널리 알려진 인식은 매우 잘못 알려진 것이다통상 효과 범위인 690 미터에서는, 1 킬로톤의 중성자 폭탄의 폭발은 거의 모든 민간 건물을 파괴할 것이다따라서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적군을 완전히 덮어 버릴 정도의 많은 수의 중성자 폭탄을 사용하는 것은 해당 지역의 모든 건물 또한 파괴할 것이라는 것이다.

 

전술핵

GPS 등 정밀유도를 하는 전술핵은 기존의 100 kt 이상인 전략핵으로도 파괴하지 못하던 견고한 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

 

미국은 B61-12 핵폭탄을 100억 달러( 107150억 원)의 비용으로 개발해, F-35의 내부무장창에 탑재할 계획이다. F-35는 현재의 F-16 핵전폭기의 임무를 대체하게 된다기존의 B61-3/4/7/10 버전이 100 m CEP를 갖는데 비해, B61-12 30 m CEP로 향상될 것이다. B61-12 스마트 수소폭탄의 폭발력은 최대 TNT 50 kt이지만벙커버스터 능력으로 지하를 관통해 들어가 폭발할 경우지상시설들에 대해, 750 k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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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이별(離別 / farewell ) 3 +6 22.09.08 65 4 10쪽
120 이별(離別 / farewell ) 2 +6 22.09.07 67 4 10쪽
119 이별(離別 / farewell ) +6 22.09.05 71 4 11쪽
118 외전-신의 기원(다음2부를 위해 준비한 짧은 글입니다.-재미없다는 이야기지요.) +6 22.09.03 75 3 11쪽
117 죽음(死亡 /expire) 7 +8 22.09.01 78 4 12쪽
116 죽음(死亡 /expire) 6 +12 22.08.30 78 5 10쪽
115 죽음(死亡 /expire) 5 +6 22.08.28 71 3 10쪽
114 죽음(死亡 /expire) 4 +10 22.08.26 69 5 11쪽
113 죽음(死亡 /expire) 3 +10 22.08.24 74 5 11쪽
112 죽음(死亡 /expire)2 +8 22.08.22 72 4 11쪽
111 죽음(死亡 /expire)-일부 수정 +11 22.08.20 78 5 10쪽
110 침공(侵攻/ invade) 19 +6 22.08.19 73 2 10쪽
109 침공(侵攻/ invade) 18 +6 22.08.18 70 3 10쪽
108 침공(侵攻/ invade) 17 +8 22.08.17 78 5 11쪽
107 침공(侵攻/ invade) 16 +10 22.08.16 82 5 10쪽
106 침공(侵攻/ invade) 15 +10 22.08.12 75 4 11쪽
105 침공(侵攻/ invade) 14 +6 22.08.11 75 5 9쪽
104 침공(侵攻/ invade) 13 +6 22.08.10 76 4 10쪽
103 침공(侵攻/ invade) 12 +9 22.08.09 86 5 10쪽
102 침공(侵攻/ invade) 11 +10 22.08.08 81 4 10쪽
101 침공(侵攻/ invade) 10 +8 22.08.07 80 3 10쪽
100 침공(侵攻/ invade) 9 +10 22.08.06 86 5 10쪽
» 침공(侵攻/ invade) 8 +10 22.08.05 88 4 10쪽
98 침공(侵攻/ invade) 7 +10 22.08.04 91 6 11쪽
97 침공(侵攻/ invade) 6 +6 22.08.03 84 3 11쪽
96 침공(侵攻/ invade) 5 +8 22.08.02 91 6 12쪽
95 침공(侵攻/ invade) 4 +11 22.07.31 104 5 10쪽
94 침공(侵攻/ invade) 3 +8 22.07.31 90 4 11쪽
93 침공(侵攻/ invade) 2 +8 22.07.30 97 5 12쪽
92 침공(侵攻/ invade) +10 22.07.29 95 5 10쪽
91 전조(前兆/ herald) 7 +8 22.07.28 88 4 13쪽
90 전조(前兆/ herald) 6 +10 22.07.26 93 5 12쪽
89 번외-쉬어가는 곳(남산게이트 21과 관련) 평행 세계의 우주, 유한계급 신들의 세계에 신들이 벌이는 유희. +8 22.07.25 94 5 10쪽
88 전조(前兆/ herald) 5 +8 22.07.25 95 4 8쪽
87 전조(前兆/ herald) 4 +2 22.07.24 96 4 10쪽
86 전조(前兆/ herald) 3 +4 22.07.24 96 3 9쪽
85 전조(前兆/ herald) 2 +12 22.07.22 102 6 9쪽
84 전조(前兆/ herald) +11 22.07.22 97 5 12쪽
83 남산게이트(21) +10 22.07.21 99 6 9쪽
82 남산게이트(20) +6 22.07.20 100 4 10쪽
81 남산게이트(19) +6 22.07.19 95 4 10쪽
80 남산게이트(18) +11 22.07.18 101 5 11쪽
79 남산게이트(17) +8 22.07.17 97 4 12쪽
78 외전-운명4 +10 22.07.16 108 4 7쪽
77 외전-운명3(병원체) 22.07.16 96 3 7쪽
76 남산게이트(16) +4 22.07.15 101 2 10쪽
75 남산게이트(15) +6 22.07.14 101 3 13쪽
74 남산게이트(14) +6 22.07.13 105 3 12쪽
73 남산게이트(13) +12 22.07.12 109 7 10쪽
72 남산게이트(12) +10 22.07.11 107 5 12쪽
71 남산게이트(11) +6 22.07.11 106 4 11쪽
70 남산게이트(10) +10 22.07.09 104 4 10쪽
69 남산게이트(9) +10 22.07.08 109 6 10쪽
68 남산게이트(8) +12 22.07.07 110 5 11쪽
67 남산게이트(7) +12 22.07.06 111 5 11쪽
66 남산게이트(6) +7 22.07.06 115 6 11쪽
65 남산게이트(5) +10 22.07.05 117 7 12쪽
64 남산게이트(4) +18 22.07.04 118 9 11쪽
63 남산게이트(3) +13 22.07.03 123 7 12쪽
62 남산게이트(2) +12 22.07.02 118 7 14쪽
61 남산게이트 +12 22.06.30 128 6 10쪽
60 귀환(6) +6 22.06.30 122 5 11쪽
59 귀환(5) +3 22.06.30 117 4 11쪽
58 귀환(4) +12 22.06.28 124 6 11쪽
57 귀환(3) +14 22.06.27 128 8 14쪽
56 외전-새로운 하늘아래서 (비 정규글) +8 22.06.25 124 4 11쪽
55 귀환(2) +10 22.06.25 125 5 12쪽
54 귀환 +10 22.06.23 127 5 11쪽
53 한강 게이트(20) +20 22.06.18 129 8 12쪽
52 한강 게이트(19) +14 22.06.17 124 8 11쪽
51 한강 게이트(18) +6 22.06.17 125 5 11쪽
50 한강 게이트(17) +22 22.06.16 128 12 10쪽
49 한강 게이트(16) +18 22.06.15 132 10 13쪽
48 한강 게이트(15) +6 22.06.15 129 10 11쪽
47 한강 게이트(14) +16 22.06.14 127 9 13쪽
46 한강 게이트(13) +20 22.06.13 137 12 14쪽
45 한강 게이트(12) +4 22.06.12 131 6 16쪽
44 한강 게이트(11) +14 22.06.11 134 9 13쪽
43 한강 게이트(10) +18 22.06.10 140 7 12쪽
42 한강 게이트(9) +14 22.06.09 145 8 11쪽
41 한강 게이트(8) +4 22.06.09 141 5 11쪽
40 한강 게이트(7) +16 22.06.08 143 6 12쪽
39 한강 게이트(6) +16 22.06.07 144 10 11쪽
38 한강 게이트(5)-조금 수정함 +16 22.06.06 148 11 10쪽
37 한강 게이트(4) +13 22.06.05 147 9 9쪽
36 한강 게이트(3) +12 22.06.04 149 8 12쪽
35 한강 게이트(2) +15 22.06.03 149 9 12쪽
34 한강 게이트 +14 22.06.02 166 9 13쪽
33 재회(24) +11 22.06.01 163 8 11쪽
32 재회(23) +12 22.05.31 163 9 13쪽
31 재회(22) +8 22.05.30 167 6 12쪽
30 재회(21) +6 22.05.29 158 5 11쪽
29 재회(20) +4 22.05.28 167 3 12쪽
28 재회(19) +4 22.05.27 162 2 13쪽
27 재회(18) +6 22.05.26 165 6 11쪽
26 재회(17) +4 22.05.25 177 5 11쪽
25 재회(16) +4 22.05.24 186 5 13쪽
24 재회(15) +8 22.05.23 178 5 9쪽
23 재회(14) +4 22.05.23 169 3 10쪽
22 재회(13) +9 22.05.22 170 4 11쪽
21 외전-운명(2) 22.05.22 169 4 10쪽
20 재회(12) +4 22.05.21 166 5 10쪽
19 외전-운명 +7 22.05.21 174 6 10쪽
18 재회(11) +6 22.05.20 168 7 10쪽
17 재회(10) 22.05.19 163 5 10쪽
16 재회(9) +6 22.05.19 169 6 10쪽
15 재회(再會/reunion) 8 22.05.18 181 6 13쪽
14 재회(再會/reunion) 7 +6 22.05.17 181 8 15쪽
13 재회(再會/reunion) 6 +2 22.05.16 192 7 18쪽
12 재회(再會/reunion) 5 22.05.16 198 7 15쪽
11 재회(再會/reunion) 4 22.05.15 196 9 10쪽
10 재회(再會/reunion) 3 +4 22.05.14 210 12 11쪽
9 재회(再會/reunion) 2 +6 22.05.14 219 11 12쪽
8 재회(再會/reunion) +8 22.05.13 249 12 9쪽
7 소원(所願/estrangement) 2 +6 22.05.13 269 13 10쪽
6 소원(所願/estrangement) +6 22.05.12 353 12 11쪽
5 다른세계(2) +5 22.05.11 406 20 10쪽
4 다른 세계(1) +8 22.05.11 627 41 15쪽
3 조우 (遭遇 / Encounter) 2 +6 22.05.11 880 51 11쪽
2 조우 (遭遇 / Encounter) +6 22.05.11 1,318 70 13쪽
1 죽음 (崩/quietus) +18 22.05.11 2,497 9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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