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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희집 옥수수도 이미 바닥난지 오래 전이고, 지금은 고구마와 감말랭이로 간식을 삼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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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이러다 내일 네일란한테 케이옥수수가 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짝짝짝...반항인가요.? 그리고 쾌속의 띔박질이군요...^&^ 내일이 무섭군요...메테오급....잔소리... 과연 무사히 넘어갈수 있을지.... 잘 보고 갑니다. ^^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옥수수.....요 앞전에 자루당 500원할때 한 400자루 먹은거 같네요
아, 작가님이 옥수수 얘기를 하는 걸 보니 다음화에 네일란한테 케이가 옥수수를 털리는 건가??
케이는 옥수수털려도 다시 옥수수생길것같음 ㅋ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여자가한을...
이런 로맨스스토리 전개가? ㅎ
하아 케이 말한번 잘했다. 내 속이 다 시원하네.
통쾌하네요
다 맞는 말이네요 뭐 ㅎㅎㅎㅎ
속시원한 말이네 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12쪽 정만=>정말 아닌가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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