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소설은 독자의 생각과는 틀리게 진행되네요
3번의 신체변신등등 신체는 튼튼하다는 기본으로 깔고 주인공은 기본적으로 강하다 그러나 전투시에는 상대편 생각해주다 피를 줄줄줄 흘리며 씨우고 나중에 패버린다
적에게 맞을수록 더큰피해를 준다 등등 솔직히 이해안가는 전개를 꾸준히
처음에는 약하지만 점점 강해지는 소설이나 아주 먼차킨으로 가거나
이소설은 작가의 상상 독자가 자기 상상대로 따라올거라는 생각에 글 전개가 되는 느낌이든다.
결론 고생하십시요
작가의 상상을 따라가는게 소설이지 그 반대면 그냥 독자비위나 맞추는 거 아닌가. 행동에 적절한 이유가 있고 일관성이 있으면 그건 캐릭터지만 그냥 사이다랍시고 죄 때려죽이는건 캐릭터도 뭣도 아닌거지.
독자의 생각과 다른게 아니라 저 윗분 생각이랑 다른듯. 호구호구 거리는 사람들 평소 생활이 궁금함.
어무이가 짐들어달래도 호구되기 싫어서 1억받아야 움직이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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