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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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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 채=>체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음... 일단 74년도에 4만원이라고 하면, 내 경우를 비춰 보면 말이죠. 약 2년 간 부억하나 붙은 단칸방의 월세를 선불로 낼 수 있는 금액입니다. 제가 74년 당시에 자취생이었는데(시골에서 유학온 도시의...) 그때 방세가 10달(당시에는 1년이 아니고...)에 1만 9천원을 냈던 기억이 납니다. 선불이었구요. 이걸 깔세라고 하나? 하여간 그게 77년 정도까진 계속 그랬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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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답답....
찬성: 2 | 반대: 0
건투를
그냥 기억 상실이라고 하면 될껄 엄청 답답한 주인공이네요
찬성: 3 | 반대: 0
아들대가리 깨져 입원했는데 부모는 안오고 덩치와 동생이 오면 다인실 환자들 .......
17살인데 물가도 문화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 작가는 74년엔 너무 어려 물정을 몰라도 58년 생이라는 주인공이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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