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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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가 보고한다 안심하고 들어와도된다
찬성: 3 | 반대: 34
재벌이 되어서 재산을 사회와 국가에 환원하는 이야기면, 모래성 쌓는 이야기네요... 어떻게 처리해도 한국에서는, 지분은 결국 정치가와 대기업들이 나눠 먹을 테니 말이죠...
찬성: 41 | 반대: 1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1
프롤로그에 마지막 이야기를 적어놓으면 다 본것과 다름이 없네요. 결과가 이미 나와있으니. 기대감이 사라지네요. 기업 만들고 그거 홀랑 다 국가에 바치고 끝... 이딴 허무한 소설이 다있나.
찬성: 43 | 반대: 0
이게 결말일 리가 없지요.
찬성: 0 | 반대: 23
선발대는 뭘보고온거야 이게 결말이면 기업소설 왜봐
찬성: 11 | 반대: 0
개인적으로 현판은 프롤로그가 이런식이면 스킵하는편이라.. 뭔가 허전해서요
찬성: 16 | 반대: 0
근데 뉴스에서 회장한테 존칭쓰는건 좀
찬성: 6 | 반대: 0
설마 미국이 악의축이고 되도않는 평화니 분배니 하는거면 초장부터 거르고싶은데 누가 좀 알려줄분?
찬성: 18 | 반대: 1
70세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미래면 90세? 70세에 20년 전이라 해도 50세인데요.
찬성: 2 | 반대: 0
큰 따옴표 안에 말을 엔터를 치면 어케요? 말 끝난 줄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네
찬성: 0 | 반대: 0
위에 선발대라는애 작가 지인인듯
찬성: 20 | 반대: 0
무슨 뉴스가 저렇게 주관이 많이담겨있음?
찬성: 27 | 반대: 0
댓글이 더 재밌어요. 맨위 선발대 ㅋㅋ
찬성: 3 | 반대: 0
뉴스 기사가 말도 안되게 엉성하네여..
...치익...여...기는...선발...치익...치이익...앞이...보이질...는다...치이익...돌...아가...치이익- 뚝.
찬성: 19 | 반대: 0
아무리 음모론이 말이 안된다해도... 앵커가 "~따위"라는 말을 쓰는게 의아하네요. 무슨 변태마냥 어떻게든 소설에서 이상한 점 찾아야지! 이렇게 읽는 것도 아닌데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찬성: 8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2
저의 취재진?
감사합니다. '저희'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건필
작가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 두번째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님의 필명이 특이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화기광(和其光), 동기진(同其塵): 자신의 광채를 줄여라, 저 세속과 눈높이를 함께 하라"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소설이라 긴장이 있어야하고 갈등, 충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모가 서있는 느낌입니다.
엔딩 잘봤...!
일단 맨위 저사람 날짜보니까 9편까지밖에 못봤겠구만 뭔 선발대라는겨. 1~2권 분량은 봐야지.
찬성: 1 | 반대: 0
내 뒤를 따르는 내 비서. 거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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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