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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저번에 한 번 말한 적이 있었던가. 작가들은 언제나 좀 알만하다 싶으면 사람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는데 특화된 괴악한 족속이라는 사실을. 독자인 나는 그 사실을 몸으로 직접 체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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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퀘를 보면서 너무 해이해진 탓일까. 엘라나스 소설의 법칙마저 잠시 잊는 바람에 큰 봉변을 보게 된 독자이다.
무슨 법칙이요? (똘망똘망)
역시는 역시군....
무슨 역시인가요! (똘망똘망)
음, 전편에 이어서. 어차피 봉인이건 제한이건..그게 그거일테니..뭐, 그렇다고요. 두제 본인이 무엇인지는 끝에 가봐야 알거고. 안 나오면 말고.
지금 상황으론 아마 나올것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아
감사합니다아
8살정도 되는 여자 아이를 잡아먹는거군요
냠냠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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